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
이인식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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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신화전설을 21세기 과학기술의 눈으로 읽으면서 신화 속의 꿈같은 이야기가 과학기술에 의해 마침내 실현되는 위대한 순간을 집대성해놓은 일종의 신화 해설서이다.

┌ 신화는 우리 조상들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주관적인 허구라면, 과학은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객관적인 지식이다. 신화와 과학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분야이다.┘

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책을 읽다보면 그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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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에는 중국 창세신화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자주 들어봤는데 중국 창세신화 이야기는 처음이라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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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하면 참 할말 많잖아요.

신처럼 영생을 누리기 위해 불사약을 찾아 나선 최초의 영웅은 수메리 신화의 길가메시에요.

그리고 중국 신화에도 불사약이 빠질 리 없어요. 불사약을 먹으면 영생불멸할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다고 전해지네요. 불사약의 관한 최초의 기록은 <<산해경>>에 나와요.

신화 속에서만 나오는 영생, 불사약일까요?

신처럼 불로장생을 누리기 위해 불사약을 찾아나선 인류의 꿈이 마침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요. 사람의 수명이 다해 죽음에 이르는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노화를 넘어 이미 노화된 세포와 조직을 젊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법, 곧 '역노화'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대요! wow.

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네! 맞습니다.




인간은 왜 자연의 신비에 도전할까요?

그리스 신화에서 거미로 변신한 사람, 중국 신화에서 누에로 변신한 사람 이야기 ...

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네! 맞습니다.

청색기술은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물질을 창조하려는 융합기술'입니다. 이 청색기술이 특히 스마트폰의 미래가 달려있네요.

┌ 스마트폰을 떨어뜨려 화면에 금이 생겼을 때 화면 스스로 복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스스로 균열을 수리하는 자기복원 기능을 가진 플라스틱이 2001년 2월 미국 연구진에 의해 발표되었다. 오징어 이빨의 단백질을 본떠 만든 자기복원 플라스틱을 선보인 것이다.

나비의 날개는 저절로 깨끗해지는 자기정화 기능이 있다. 2012년 11월 미국의 연구진은 나비 날개를 모방한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이 플라스틱을 스마트폰의 화면에 입하면 먼지를 미렁내는 자기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물도 배척하는 방수 기능을 갖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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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과학의 경계라기 보다는 '관계'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신화는 어디까지 현실이 될까요?

과학으로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은 신이 되려는 걸까요?

중국 신화에 비거가 나와요. 비거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수레였대요. 지금의 비행기처럼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카로스의 날개와 비거를 보면서 인간 비행기라는 꿈을 꾸었을까요?

┌ 나는 기계를 꿈꾼 사람들은 이카로스처럼 목숨을 읽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새의 날개를 본떠 만든 옷을 입거나 외투를 걸치고 탑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



그리고 신화와 전설 속 로봇은 어떤가요?

┌ 신들은 대신 농사를 지어줄 심부름꿈을 만들기로 했다. 신들은 물속에서 점토 덩어리를 떼어내서 인간을 창조했다. 수메르 신화에서 인간은 신의 로봇으로 창조된 셈이다. ┘

동서양의 전설에는 시람이 인간처럼 만든 로봇, 곧 인조인간 이야기가 나온다. 기원전 3세기경 '열자'에 소개되어 있네요.

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네! 맞습니다.

21세기 후반 사이보그들이 마음 인터넷으로 텔레파시 능력을 갖게 되면,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도 오로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구촌 수많은 사람과 마음을 주고받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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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책은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 이인식님이 썼어요.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 알면 알수록 재밌네요.

카오스에서 인공지능과 청색기술까지, 인류의 오래된 판타지가 첨단 현실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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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중국 신화 속 상상력이 오늘날 인공지능, 양자역학, 청색기술로 진화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네요.^^

방학기간이라 시간은 여유로우니 신화를 좋아하고 아이,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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