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반야심경 100일 필사인생의 파도를 건너기 위한 마음공부
금강경, 반야심경 100일 필사
인생의 파도를 건너기 위한 마음공부
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려 애쓰며 삽니다.
무언가 채우려 애를 쓰면 쓸수록 불안은 더 생기는거 같아요.
이 책은 비워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필사책이라 책에 바로 하면 됩니다. 전 또 저만의 필사를 하고싶어 원고지를 선택했네요.
한글자 한글자 좀 더 천천히 음미하게 되더라구요.
불안은 몸으로 먼저 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반야심경에서 그 불안한 감각을 고요히 응시하래요. 바라보기만 해도 이내 그 불안은 흩어진대요.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다보니 저의 불안도 흩어지는것 같았어요~^^
아침 8시에 출근해 정리하고 8시 20분쯤 필사 시작합니다. 아침 시간 활용해 필사하니 하루가 더 개운해지는 것 같아요.
반야심경, 금강경의 한구절씩 필사하는거 아주 조그마한 시간만 투자해도 가능하네요. ㅎ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야 할 순간이 많네요. ㅠ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해 두세요.
이 문장이 나에게 위안이 되네요~^^
타인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떨지
그 걱정에 하루를 씁니다.
공감 200%되는 문구에는 더 꾹꾹 눌러쓰게 되네요.
금강경의 한구절인데 실체 없는 구름과 같은 것에 이제 걱정안하려구요~^^
옛날의 금잔디~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오늘 이 순간도 훗날 그리워할 꿈이 된다는 마지막 구절에서 현재를 즐겨야한다는 생각이 났어요.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 훗날 그리워할 꿈이 많아 지겠죠~^^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사실 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항상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잘 안되네요 ㅠ
발에 닿는 흙의 온기와 갓 지은 밥 내음에 마음을 기대세요~라는 반야심경 한 구절이 마법을 걸어줬음 좋겠네요^^
나라는 집착, 나를 설명하지 않기, 나를 가두는 것들
'나'를 비우기가 제일 힘들어요.
다음주엔 '나'를 비우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미리 필사책 읽고 지금 내가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체크해두고 필사하네요~^^
오늘 하루를 처음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오늘을 충분히 만끽하기
오늘을 즐기자,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현재를 즐기자!
금강경, 반야심경의 구절들이 저를 더 행복하게 하네요^^
앞으로 오늘을 충분히 만끽해볼꺼에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불안은 몰아낸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데...
꽃은 제 시간을 어기지 않는다, 마음에 촛불 하나 켜고, 그저 무심하고 여여하게
이런 마음이면 충분할꺼 같아요~^^
<불안 비우기 연습>책에는 불안을 마주하고, 집착을 버리고, 찰나를 음미하며, 마침내 삶의 파도를 건너기까지 100개의 문장이 있어요.
새롭기보다는 알고 있는 좋은 것들이지만 아직 내것이 되지 못한 지혜였어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한글자씩 쓰다보면 내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