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
마인드스테이 지음 / 리틀비프레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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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반야심경 100일 필사

인생의 파도를 건너기 위한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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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려 애쓰며 삽니다.

무언가 채우려 애를 쓰면 쓸수록 불안은 더 생기는거 같아요.

이 책은 비워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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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책이라 책에 바로 하면 됩니다. 전 또 저만의 필사를 하고싶어 원고지를 선택했네요.

한글자 한글자 좀 더 천천히 음미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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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몸으로 먼저 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반야심경에서 그 불안한 감각을 고요히 응시하래요. 바라보기만 해도 이내 그 불안은 흩어진대요.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다보니 저의 불안도 흩어지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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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출근해 정리하고 8시 20분쯤 필사 시작합니다. 아침 시간 활용해 필사하니 하루가 더 개운해지는 것 같아요.

반야심경, 금강경의 한구절씩 필사하는거 아주 조그마한 시간만 투자해도 가능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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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야 할 순간이 많네요. ㅠ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해 두세요.

이 문장이 나에게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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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떨지

그 걱정에 하루를 씁니다.

공감 200%되는 문구에는 더 꾹꾹 눌러쓰게 되네요.

금강경의 한구절인데 실체 없는 구름과 같은 것에 이제 걱정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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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금잔디~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오늘 이 순간도 훗날 그리워할 꿈이 된다는 마지막 구절에서 현재를 즐겨야한다는 생각이 났어요.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 훗날 그리워할 꿈이 많아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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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사실 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싶네요.

항상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잘 안되네요 ㅠ

발에 닿는 흙의 온기와 갓 지은 밥 내음에 마음을 기대세요~라는 반야심경 한 구절이 마법을 걸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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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집착, 나를 설명하지 않기, 나를 가두는 것들

'나'를 비우기가 제일 힘들어요.

다음주엔 '나'를 비우는 연습을 해보려구요^^

미리 필사책 읽고 지금 내가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체크해두고 필사하네요~^^



오늘 하루를 처음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오늘을 충분히 만끽하기

오늘을 즐기자,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현재를 즐기자!

금강경, 반야심경의 구절들이 저를 더 행복하게 하네요^^

앞으로 오늘을 충분히 만끽해볼꺼에요.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

불안은 몰아낸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데...

꽃은 제 시간을 어기지 않는다, 마음에 촛불 하나 켜고, 그저 무심하고 여여하게

이런 마음이면 충분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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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비우기 연습>책에는 불안을 마주하고, 집착을 버리고, 찰나를 음미하며, 마침내 삶의 파도를 건너기까지 100개의 문장이 있어요.

새롭기보다는 알고 있는 좋은 것들이지만 아직 내것이 되지 못한 지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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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음미하면서 한글자씩 쓰다보면 내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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