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나오미 배런 지음, 전병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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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대한 경고

우리가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인간인 AI에게 넘겨준 것들에데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기 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답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읽는 인간'이 아닐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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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점점 손수 읽는 일에서 멀어지고 그 일을 AI에 넘겨준다면 ...

┌ 인지 능력을 떠받치는 읽기의 힘도 '사용하지 않으면 읽게 된다'라는 증거가 실제로 존재한다.

갤럽에서 13~28세의 Z세대를 대상으로 벌인 선물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퍼센트가 AI 사용이 "정보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하는" 능력을 약화할까 봐 우려했다. ┘

우리는 알고 있는 것 같아요.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대해서 어렴풋이...

그냥 느낌만 대충 아는 것과 확실히 아는 것은 차이가 있잖아요.

<읽지 않는 사람들> 책으로 확실히 알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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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바로 자기만의 시각, 자기만의 관점을 발전시키는 능력과 추친력도 포함되어 있어요. 읽기나 그 뒤에 이어지는 쓰기 과정 모두에서 AI를 사용하면 우리가 자신의 고유한 해석을 끌어내는 데 필요한 내면의 목소리는 어떻게 될까요?

읽기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열망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될지를 형성하는 힘이 되거든요. 이걸 AI에게 맡기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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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종이책을 선호하고 책 읽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AI에게 제가 읽은 책에 대해 다양한 걸 물어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AI에게 읽기를 아직 넘기고 싶진 않아요.

왜냐하면 독서가 주는 즐거움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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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좀 더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대요. 장수효과 ^^

독서는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있대요. 그리고 인지 능력도 키워준대요. ...

독서가 주는 즐거움 외에도 이런 이점이 굉장하잖아요.

AI가 이런 이점을 우리에게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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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질문이 한가지 생겨요.

읽어야 한다.

인간이 읽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AI시대, 편리한 AI를 사용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AI 읽기과 인간의 읽기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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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를 배울 기회는 수백 년간 종교와 성별, 사회 계급, 인종에 크게 좌우됐다. 왜 읽기 학습이 금지됐을까?

읽기가 위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심는다. 사람이 어떻게 대우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 다른 삶의 방식에 관한 생각, 무엇이 공정한지에 대한 생각, 불만을 부추기는 생각을 심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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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읽기에서 AI가 차지하는 자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각해봐요.

온라인에서 수집한 자료의 타당성을 확인하는 일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AI는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요? 100% 진실일까요? 그리고 효율성과 사회적 윤리의 교차점에서도 따져봐야 해요. 읽기 도구러서 AI에 의지하는 일은 어느 정도까지가 정당할까요?

여기서 우리는 '검증'을 해야 해요!!!

AI가 결함 있는 독자가 될 때, 잘못을 지적하는 일은 우리 인간의 몫이에요.

그런데도 우리는 그럴 시간을 내지 않을 때가 많네요.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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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챗DGPT를 이용하지만 그 결과물을 그대로 복사해서 넣지는 않아요. 챗GPT보다 제가 이 아이들을 더 잘 아니까요. 그렇겠죠? 내용을 검토하며 수정합니다. 추천서에 다소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추천서마다 개인적 내용이 담기도록 합니다. ┘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일까요?

읽기와 AI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록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엄청 궁금해지고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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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독서'가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

핵심은 온라인에서 오가는 사회적 소통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낀다.

왜 그럴까?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은 뉘앙스와 미묘함을 놓치기 쉽다.

그러나 바로 이 요소들이야말로 글을 통한 인간의 상호작용을 의미 있게 해준다.

이래서 "검증"이 필요하고, AI가 인간을 못따라오는 부분이 분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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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사용하면 답은 더 빨리 얻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분명히 뭔가 잃게 됩니다.

얻는게 클까요? 읽게 되는게 클까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장기적 안목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 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나는 적어도 당분간은 읽기 능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데 돈을 걸겠다.

저도 이 문장에 적극 공감하고 응원하고, 주위에 사람들에게 읽기 능력 중요하다고 전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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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사람들>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전 종이책을 선호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또 AI와 책 이야기 즐겨 나누거든요.

'AI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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