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 이후> 책을 읽다보면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치가 있다." 이 말에 공감이 되네요.
특히 "박사님은 전쟁 중 3년간 네 곳의 강제수용소를 전전하셨는데요, 수용소 경험을 한 뒤에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으셨는지, 어떻게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라는 질문에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와 다른 강제수용소에서 배울 수 있었던 교훈은 이것이었어요. 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답변을 합니다.
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어떤 의미에 초점을 맞춰요. 이게 덧없음의 극복의 열쇠가 아닐까 싶네요.
미출간 유고작이 담겨 있는 <죽음의 수용소 이후>책은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할 수 있어요.
덕분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