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브레인
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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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에 AI를 만났다. 그 만남이 모든 걸 바꿨다. 7년 동안 혼자 쥐어짜며 했던 일들을 AI와 함께 빠르게 끝낼 수 있게 됐다. ┘

지은이 소개글을 읽고 차례를 보니 더 와닿네요.

혼자 다 해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 똥손도 금손 되는 법, 1주일 걸리던 일이 1시간 만에 끝나는 법, 나이 언어 시간의 장벽 부수기까지 "AI와의 만남이 모든 걸 바꿨다."라는 지은이의 말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시대는 끝났다

요즘 자녀에게 '열심히 하는 시대'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열심히 하면 된다" 우리는 오랫동안 같은 말을 들어왔잖아요. 열심히 하면 된다. 성실하게 버티면 보상받는다. 남들보다 한 시간 더 일하고, 한 번 더 고민하면 결국 앞서간다. ┘

그런데 솔직하게 물어보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의지의 문제도 아니고, 재능의 문제도 아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방법이 그대로인 것이 문제다!!!

더이상 AI는 나랑 상관없는 얘기가 아니라는 말이에요.



┌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질까 봐 불안한가. 그 불안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AI에게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된다. ┘

우리가 왜 진화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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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될까요?

AI를 도구로 쓰면 하수, 멘토로 부리면 고수!

내가 AI 앞에서 실패한 진짜 이유는 AI에게 던지는 명령, 프롬프트에 있었네요.

차근차근 읽으면서 배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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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더 잘 부린다!!!

맞는 말인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던 게 사실이에요.

이번에 책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게 '머리속 쏟아내기'였어요.

저도 항상 "정리된 다음에 써야 한다"라는 주의거든요. 그런데 내 머리를 AI와 연결시키는 '머리속 쏟아내기'를 활용할 수 있다면...?!

┌ 머리속 쏟아내기 :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대칭 남겨둔 메모, 저장해둔 기사 내용, 길을 걷다 떠오른 조각난 생각들을 전부 복사해서 AI 채팅창에 던져 넣는다. 흐름을 다듬을 필요도 없다. 그냥 쓰레기통 비우듯 쏟아붓는다. ┘

이번에 10권짜리 장편 소설 읽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AI 활용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의 '머리속 쏟아내기' 활용이 큰 도움이 될 꺼 같아요.^^



이제 필요한 건 딱 하나에요. 아이디어. 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말로 풀어서 AI에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내가 원하는 걸 찾아서 AI에게 알려주는 것!!!

그런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

"AI가 대신 만들어주면 그게 내 일이 아닌 거 아닌가요?"

┌ AI가 만든 80점짜리 결과물에 내가 20점을 더하면 100점짜리 내 일이 된다. ┘

여기서 20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트렌드를 읽는 것이에요.

내 색깔 한 줄 더하는 것이 바로 AI가 쓴 건조한 글이 당신의 글로 바뀌는 순간이에요.

이렇게 받는 사람은 "이 사람의 메시지구나"라고 느낀다는 것~!!!



AI활용 저도 잘 못하거든요.

'나만 뒤처지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이라도 시작하자"라고 해보는 거에요.

내 경력 위에 AI라는 도구를 얹어보는 거에요.^^



"대체되지 않는다"

가장 먼저 잘릴 사람 VS 끝까지 살아남을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요?

같은 직업 안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판단하는 일, 관계를 다루는 일, 책임지는 일,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은 AI가 절대 대체하지 못하네요.

같은 직무를 하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미래가 있어요.



그럼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 내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자.

"AI 잘 쓰는 사람" 단순히 도구를 잘 다룬다는 뜻이 아니에요. AI를 잘 쓰면서 동시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더 큰 기획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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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브레인>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바로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당신을 한 단계 진화시킨다."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

시대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당신은 휩쓸려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올라타서 지배할 것인가?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요.

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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