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
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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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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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라는 단어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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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존지합니다. 그 누구도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지요.

그러면에서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라는 책 제목은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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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다정함이 좋다' 첫 장부터 우리는 어떻게 관계가 되는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어요.^^

┌ 건강과 행복의 열쇠는 일상적인 관계 속에 있습니다. 이웃과의 신뢰와 교감이 바로 그 열쇠이지요. 조금 더 귀를 기울이는 것, 조금 더 관심을 보이는 것, 조금 더 공감해주는 겁니다.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친절, 공감이 이웃과 나를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듭니다. ┘




'너'와 '나'를 이으면 '우리'가 됩니다. 그게 인간관계의 정석이죠.

서로를 다독이고 보듬어주는 세상,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이런게 인간관계의 정석이겠죠.^^



'너'와 '나'를 이으면 '우리'가 저절로 되지는 않아요.

보는 시각과 사고의 틀을 바꾸면 세상은 달라진다,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소중하고 아름답다, 서로는 서로의 거울이니 그 거울 속에서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된다.

이런 생각이 '너'와 '나'를 이어주는데 도움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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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부터 달라져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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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말은 건네보자.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줘"

"이보시게 김 씨, 나도 한 근 주시게나."

"저 양반하고 나랑 왜 고기가 다르냐"며 불같이 화를 냅니다. 푸줏간 주인은 아무 일 아니라는 듯이 태연하게 대꾸하지요. "그쪽은 백정이 자른 거고, 이쪽은 김 씨가 자른 거라 그렇습니다."

다정하게 말은 건네는 게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는 예시에요.

좋은 말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어느 카페에서는 손님이 '커피!"라고 주문하면 천 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커피 주세요"라고 말하면 900원을 받지요. 그리고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덧붙이면 8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말의 온도는 따뜻할수록 좋습니다. 이처럼 따뜻한 말이 오가는 세상, 그곳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곳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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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여야 합니다."

바로 기본값이 다정함이에요.

사람과 사람 사이, 홀로 있는 것은 좋지 않아요! 명심합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내가 심은 말과 행동이 곧 나의 열매가 됩니다!

지금 내가 하는 다정한 말과 좋은 말이 곧 나의 열매가 되어 돌아온다니 WOW~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부터 다정한 말을 해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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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 유토피아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유토피아는 어디일까요?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는 곳'일 수도 '어디에나 있는 곳'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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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를 이어 '우리'가 되듯이 나만 읽어선 안될꺼 같아서요

일단은 우리 가족에게 추천해 다 함께 읽어보자 했어요. ㅎ

제일 가까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시작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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