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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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

: 이제 생각을 멈추자고 생각해 봐도, 생각은 더욱 늘어날 뿐 멈추지 않는다. 머리로만 결심할 게 아니라, 실제로 '연습'해야만 생각을 조정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녹슬게 하지 말고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충전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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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라는 병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필요한 생각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 이러기가 어렵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

불교에서 정사유 (正思惟)라는 말이 있어요.

"바르게 생각하기"

지금 이 순간에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 쓸데없는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 상황에 가장 적절하고 필요한 일만 생각하면서 불필요한 사고를 버리는 것이 바로 "바르게 생각하기, 필요한 생각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라는 문장의 뜻이네요.



생각뿐만 아니라 말할 때에도 쓸데없는 말을 하게 되잖아요.

쓸데없는 대답을 해 버린 경험 저도 많거든요.

왜일까요?

쓸데없는 대답도 쓸데없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기 때문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 이 문장이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네요.



우리는 늘 '세뇌'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자각도 하기 전에 텔레비전 영상이나 소리는 우리 마음에 강한 자극을 주며 영향을 끼치거든요.

┌ 1년 내내 호통이나 공격적인 말을 듣고 있는 건 절대 좋지 않다. 그런 말들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시종일관 자극하는 잡음이 되어 마치 텔레비전 화면에 자막이 흐르듯 빠르게 지나간다. 그 자극들이 쌓이다가 마음에 새겨지면, 어느 순간 자신의 입에서도 불쑥 공격적인 말이 튀어나오게 된다. ┘

특이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받는 영향이 크겠죠. ㅜㅜ

나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는 '소리' 읽으면서 많은 반성과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소리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시각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들이 넘쳐나잖아요.

귀로 듣는 소리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시각에도 '쓸데없는'는 자제해야 한다. 그것도 훈련이 필요해요.

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에 포함되네요.


절에 가면 눈을 반쯤 뜬 부처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부처가 무언가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강력한 집중 상태에 있다는 것을 뜻한대요.

┌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는 일단 시야를 차단하고 마음의 움직임에 집중한다. 이것은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마음 통제법이다. ┘

부처가 눈을 반쯤 뜨고 명상을 하듯이 나의 시각과 나의 청각에 소음을 줄이고 나를 돌보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이러면 내 표정도 자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항상 내 눈으로 남을 바라보기만 하다가 남에 비친 나의 표정도 알게 될 때가 바로 생각의 소움을 줄이면서 나를 돌볼때가 아닐까 싶어요.



각종 블로그와 SNS, 유뷰브 등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이 행위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지, 아니면 피로하게 만드는지를 살피면서, 필요할 때는 스스로 거리를 두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욕망에 이끌리면, 시간도 낭비하고 고통만 커지거든요. 이럴 땐 계획에 방해가 되는 것에는 눈길을 주지 않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나에게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 모두에게 필요한 훈련이지 않을까요?!

생각을 비울 때 마음이 정돈된다.

쓸데없는 생각을 쉬게 한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 책을 통해 생각 비우기, 쓸데없는 생각 비우기에 대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네요.

멀리 보지 않아도 우선 내 주변부터 생각해보아요.

나 자신의 생각, 나의 주변 말하기, 듣기, 보기, 읽기, 쓰기, 먹기, 버리기, 접촉하기, 기르기 하나하나 돌아보세요.

요즘 진짜 휴식을 찾는 중이거든요.

자극에 기대지 않는 진짜 휴식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알아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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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녹슬게 하지 말고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충전 시간을 가져야 한다."

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 훈련을 통해 꼭 가져보려구요!!!

자극에 기대지 않는 진짜 휴식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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