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내게 다가오는 세상의 온도가 달라졌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7년 차 아나운서 유미라님의 매일 우아하게 지켜내는 다정한 말하기 수업 책이에요.

​

뒤늦게 머릿소겡서 "아, 그렇게 말하지 말걸"하는 상황이 생기곤 하잖아요. 저도 자주 그렇거든요.

그래서인지 [1등은 '말'에서 결정된다.] 이 문장이 크게 다가왔어요.


말 잘하는 것, 도대체 뭘까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점심시간 동료와 대화할 때, 그리고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안부를 물을 때 완성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수백만 원짜리 강의보다 강력한 것은 '일상의 모든 대화를 실전처럼 대하는 태도'라고 하네요.

공감 200%되는 말이에요.



1등의 언어로 가는 지름길 책을 따라 하나 하나 따라가보려구요. ^^

변화의 시작, 저는 '1일 1챌린지'로 나의 몸값을 바꾸는 습관 완성하기로 정했어요.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미소 짓는 3초, 카페에서 주문할 때 점원의 눈을 1초 더 맞추는 시선 처리 ... 이 작고 가벼운 습관들이 30일 동안 쌓이면, 어느 순간 당신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달라진 자신의 목소리와 마주하게 될 거래요. 1등의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승리가 모여 만들어진 훈장이라는 말에 저도 변화해보기로 했어요.



말하기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책에서는 비지니스 실전편이 있어서 면접, 발표, 회의에서 말하는 법을 자세히, 상황별로 잘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제가 이렇거든요.

횡성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찌르고 싶은데 자꾸 딴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딴짓을 멈추게 하는 '강조의 기술' 메모해뒀어요. 자주 써먹을꺼 같아요.



말에도 온도가 있듯이 관계에도 온도가 있어요.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비지니스 실전편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연습할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

나의 가족 남편이랑 딸들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려구요.



긍정의 언어 만큼이나 중요한게 부정의 언어 줄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분노를 조절하는 쿨다운 3단계 방법!

감정이 폭발하려 할 때 써먹어야 겠어요.



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는 '사랑의 언어'는 의외로 간단하네요.

"사랑의 언어는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이 하는 말을 받아낼 준비가 된 귀와 가슴에서 시작됩니다."

눈맞춤의 마법, 몸의 각도, 고개 끄덕임의 리듬, 손의 자유까지 어느 하나 놓칠게 없어요.




​

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데 '미소'도 빠지지 않아요.

"긴장하면 표정이 굳어서 화난 것 같다는 소리를 들어요."

나도 모르게 이럴 때 많잖아요.

굳어 있는 얼굴 근육 깨우는 '미소 빌드업' 함께 연습해보자구요.

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 저도 꾸준히 '개구리 뒷다리~~~'하면서 훈련하려구요.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책에서 "어디서든 유독 사랑받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이 다를까요?"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해봤어요.

1등의 언어 한걸음 한걸음 시작해보아요.

1단계부터 걸어야 하는게 아니라 책을 보면서 나의 취약점, 내가 고쳐야 할 점을 보완해가면 1등의 언어 충분히 해낼 수 있네요.

아자아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