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저마다의 폭풍우를 만납니다.중요한 것은 마주한 고난의 크기가 아니라, 그 거대한 벽 앞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입니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저마다의 폭풍우를 만납니다.
중요한 것은 마주한 고난의 크기가 아니라, 그 거대한 벽 앞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책 읽으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인가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지게 되네요. 내 자신에게 자꾸 물으면서 책을 읽어나갔어요.
"혁신은 더하는 게 아니라, 과감히 버리는 데서 시작된다." - 스티브 잡스
무엇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만으로,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이 말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네요.
채우는데 급급해서 주위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잖아요. 그때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요? ^^
죽음의 공포를 직접 겪었기에, 그는 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글에 매달렸다.
그 처절한 시간 속에 쓰인 작품이, 바로 '죄와 벌'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끝내, 인간은 다시 살아간다 는 이 문장이 크게 다가왔어요.
도스토옙스키는 우리에게 "열심히 살아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고 있어요.
"지금의 삶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겠는가?"
미래는 알 수 없고 확실할 수도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르케고르는 "감히 선택하라. 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하라."라고 말하네요.
도망치지 말고 그 감정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라고 카를 구스타프 융은 말하고 있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잖아요.
이 선택에 성공과 실패가 있을까 싶어요.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실패로 남겨둘 것인가, 아니면 다시 도전할 것인가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사는가> 읽으면서 책제목의 해답을 하나둘 찾아가게 되네요.
"그럼에도 다시 한번 버터내라!"
이렇게 되려면 도망가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선택해야겠죠. ^^
처음부터 이렇게 되지는 않겠죠. 책을 읽으면서 한발자국 한발자국 앞으로 가보는 거죠.
생택쥐페리의 비행기는 이집트 리비아 사막 한복판에 추락하고 만다. 삶의 희망이 점점 사라져 가는 극한의 순간, 그는 깨달았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밀려오는 절망 앞에 끝내 무릎 꿇지 않으려는 '의지의 힘'임을. 그는 그 지옥같은 곳에서 기적처럼 살아 돌아왔다.
생택쥐페리의 "의지의 힘"이 인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 힘이 아닐까 싶어요!
내 자신에 물어봐요.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환경이 나를 이렇게 망가뜨렸어요."
"그래서,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왜 이렇게 되었는가'라는 과거의 질문보다,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미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해봅시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질문 앞에 서게 되잖아요.
불학실한 삶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위해 고군분투하잖아요.
문을 부수고 길을 만들어봐요. 고민은 하지만 겁 먹지 말고 앞으로 한발자국 앞으로 내딛어봐야겠어요.
책 속에 톨스토이, 루이스, 다이슨, 헤밍웨이, 잡스, 카프카, 프랭클, 오웰 .... 거인들의 인생들이 있어요.
그 인생에서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되네요.
배운 삶의 자세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 말고 꼭 나의 인생에 나침반처럼 길잡이로 생각하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