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 디자인> 책은 강요하지 않아요.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필요하다', '지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해요. tip 전수도 있어서 버릴게 없는 책이네요.
이 책이 하려는 일은 우리 모두가 넛지 디자이너가 되기를 바라는 건 아니에요.
넛지 디자인을 배운 다는 건 사실 사람, 나를 배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브랜드 컬러를 고를 때 '예쁜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이 색을 보는 순간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그 감정이 브랜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와 일치할 때, 색은 비로소 무기가 된다. ┘
꼭 브랜드에 한정된 이야기일까요?
브랜드에 '나'를 집어넣고 읽어보면 금방 아실꺼에요.
우리는 지금 당장 적용해볼 수 있어요. 이 굉장한 넛지 디자인의 법칙을 나에게 지금 당장 적용해 볼 수 있다니요?!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 컬러 설계법에서도 제일 기본이 되는 것,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내가 만들고 싶은 감정을 적어보는 거에요.
나를 대표하는 컬러, 내가 만들고 싶은 감정이 무엇인지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