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빨리~ 빨리~잖아요. 나도 모르게 빨리~ 빨리~가 익숙해져 있더라구요.
그런 나를 조금 천천히 만들어주는 게 바로 필사에요.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내가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필사책이에요.
목차에는 감정의 태도, 몰입의 태도, 관계의 태도, 성장의 태도 이런 순서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책은 그 날 내 감정의 이끌림에 따라 펼치면 될꺼 같아요.
요즘 특히 '관계'라는 단어에 꽂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3장 관계의 태도부터 펼쳤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날에 *내 인생의 봄*을 읽은 것도 인연이네요.
* 내 인생의 봄 *
그 어떠한 노력 없이는
어떤 시절과 인연도 봄날이 될 수 없다
내 인생의 봄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이다
내 인생의 봄날에 만난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