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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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이에요.

필사는 무엇일까요?

"필사는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여행이다."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네요.

필사는 매일을 만드는 사유의 힘이다.

필사는 마음을 채우는 사색의 시간이다.

필사는 품격을 만드는 하루 한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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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필사는 천천히 읽고 천천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에요. ^^

천천히 읽고 천천히 느끼는 시간 속에서

작은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너무 빨리~ 빨리~잖아요. 나도 모르게 빨리~ 빨리~가 익숙해져 있더라구요.

그런 나를 조금 천천히 만들어주는 게 바로 필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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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은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내가 천천히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필사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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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는 감정의 태도, 몰입의 태도, 관계의 태도, 성장의 태도 이런 순서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 책은 그 날 내 감정의 이끌림에 따라 펼치면 될꺼 같아요.

요즘 특히 '관계'라는 단어에 꽂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3장 관계의 태도부터 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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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날에 *내 인생의 봄*을 읽은 것도 인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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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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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노력 없이는

어떤 시절과 인연도 봄날이 될 수 없다

내 인생의 봄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이다

내 인생의 봄날에 만난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자



천천히 읽고 천천히 느껴보았어요.

거기에 사색의 시간, 사유의 질문까지 있어서 충분히 '천천히 사색하기' 느껴보세요.



종이도 도톰해서 필사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전 나의 봄을 추억하면서 필사를 해보고 싶어서 3월 제주도 갔을 때 사 온 엽서를 꺼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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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봄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이 문장 사랑하게 되었어요.

2026년 내 인생의 봄의 선물이 바로 3월에 제주도 다녀온 거였거든요.



나의 필사 책에, 나의 추억까지 한 수푼 더해지니 더 좋아졌어요. ^^

*내 인생의 봄*을 필사하는 이 시간이 나에게 작은 쉼이 되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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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읽는 것과 보는 것이 아니라 만나는 것이다.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책을 만났네요.^^

참 귀한 만남입니다.

이 귀한 만남이 나의 마음 체력을 길러주고, 내면의 힘을 쌓게 해줄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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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 그 사람을 더 사랑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든다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더 사랑하면 된다. 그렇게 내 인생의 봄날을 선물하면 된다." 이 문장처럼 그때의 후회를 남기지 않게 지금 현재 이 시간을 충실하게 보내고 싶어요. 그 첫걸음이 바로 천천히 읽고 천천히 느끼는 이 필사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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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찾아 만든 즐거움은 평생 간다.'라는 말이 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즐거움으로 삼기, 나만의 즐거움 찾기 그리 어렵지 않네요.

내 주위에 감사함을 느끼고, 작지만 나의 시간을 활용해 보고 있어요.

하루에 필사 20분 소중하고 나만의 즐거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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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며 생각하는 동안 우리의 삶은 조금씩 새로운 지평을 향해 열린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필사는 잠시 멈추어 생각할 시간을 선물한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천천히 읽고, 천천히 느낄 수 있어 행복하네요.

하루 20분 나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slow 사색의 시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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