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말하길, "나의 <생각하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그저 단지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찌푸린 이마와, 벌어진 콧구멍, 꽉 다문 입술과, 팔과 등과 다리의 모든 근육과, 꽉 오므린 발가락을 동원하여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
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고, 사유하게 되는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울림을 주고 치유와 위안을 주는 반가사유상의 수수께끼 몇번을 읽고 또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