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주의 핵심은 보는 방식인데, '어떻게 보느냐?' 근본적인 물음을 관람객들에게 던지는게 아닐까요?!
입체주의는 감상하는 예술에서 경험하는 예술로 넘어가는 과정과 그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덕분에 감상하는 예술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가 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경험하는 예술을 느낄 수 있는거잖아요.
시선의 발명, 입체주의에 대해 조금 더 깊이있게 알게되었으니 이제 전시장가서 직접 작품을 보며 느껴보고 싶네요. 이번 책을 통해 예술가들의 시선, 보는 방식도 중요하지만 관람객들의 시선, 보는 방식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느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