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세계철학전집 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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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이 짧은 문장이 경고처럼 저도 느껴졌어요.

비트겐슈타인은 상황을 탓하기보다 먼저 언어를 돌아보라고 말하고 있어요. 내가 무엇을 말할 수 있는지, 어떤 말 앞에서 멈춰서는지를 살펴보라고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경험하는 하나의 틀에 가깝니다. 아는 단어가 적을수록 생각하는 것이 제한될 것이고, 표현할 수 있는 폭이 좁을수록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역시 그만큼 좁아질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낯선 단어를 만나고 새로운 개념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표현과 사고의 세계를 넓혀야 한다."



그래서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나는 운동을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운동을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린다. "나는 미래를 위해 일을 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회사의 노예"라고 말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린다.

즉, 긍정적인 말은 희망찬 미래를 그릴 것이고, 브정적인 말은 어두은 미래를 그릴 것이다.

늘 부정적이고, 어두운 그림만 그렸다면 오늘부터라도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그려봐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말, "나중에 보면 알겠지"라는 책임을 뒤로 미루는 말은 겉으로는 우유부단한 태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는 나를 망치는 언어 습관이다. 진짜 변화를 언제나 구체적인 명제에서 시작된다. "나는 매일 두 시간 공부하겠다.", "나는 이번 달 안에 이 일을 끝내겠다."와 같은 문장을 내 삶에 적용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


너무 진부한 말인가요?!

절대요.

어느서 들어본 말, 다 아는 말이지만 실천하고 있나요?

2025년 마무리를 하면서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책을 만나서 저는 행운이네요.

이 문장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는 다른 세계에 산다


이런 인간이 되고 싶어요.

인간만이 가진 능력, 저에게도 꼭 이 능력 생기겠죠~^^

당신의 세계에서는 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만큼, 당신이 누리고 싶은 만큼 가치를 부여하며 살아가면 된다.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는 결국 당신의 몫이다. 스스로 떳떳하게 살며, 다음 세대가 조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인가? 인간은 의미를 만들 수 있어요!!! 저도 꼭 이런 의미를 만들어가고 파요.



"행복은 나에게 다가오는 게 아니라, 내가 행복을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절대로 그냥 다가오는게 아니에요.

삶의 의미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이 책 앞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 낯선 단어를 만나고 새로운 개념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표현과 사고의 세계를 넓혀야 한다."

왜 책을 읽어야 할까에 대한 답이 여기 있네요.^^

┌ 비트겐슈타인의 관점에서 '삶의 의미'는 삶이라는 책 안에 적혀 있지 않다. 의미는 책 밖에서 그 책을 바라볼 때 생긴다.의미는 그 이야기를 읽는 독자가 부여하기 때문이다. "아, 이 이야기는 용서에 관한 거구나", "이건 성장에 관한 이야기네"라며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매기는 순간 그 책은 그 사람에게 좋은 책이 된다. ┘



지금 나를 뒤돌아보고 생각해보세요.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고정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려움에서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문제라고 착각했는지'를 살피는 일이네요.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책으로 2025년 마무리 잘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다가오는 2026년 더 나은 나로 거듭 태어날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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