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름다움은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사진으로 담을 필요도, 그림으로 남길 필요도 없는 그런 순간 느껴보신 적 있나요?
"우리들 대부분 눈을 뜨고 있어도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합니다."
<낯선 고요> 책을 읽으면서 챕터별 소제목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 그 자체로도 좋네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자연의 몸짓에 크고 작은 것이 따로 있을까요. 모든 것은 그저 서로 이어져 있을 뿐이죠. 가만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어요. 어느 것 하나도 평범하거나 일상적이지 않으며, 모든 것이 특별하고 목적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