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 삶은 스스로를 빛이 되게 한다
<법정 잠언집 365> 책은 365개의 법정 스님의 글이 담겨 있어요.
하루에 1개씩, 법정 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빛이 될 수 있게 되네요.
"너는 꽃이 되어라"
읽는 모든 독자들이 꽃이 되기를 함께 바래봅니다. ^^
365개의 법정 스님의 글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진 않치만 읽다보면 요즘 나의 모습이 보여요.
요즘 제가 꽂힌 글들입니다.
혼자만 이 좋은 글을 읽을 순 없죠~
곧 좋은 사람들과의 독서모임이 있어서 <법정 잠언집 365> 책 속에 글로 책갈피를 만들어봤어요.
지극히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 속에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다.
스스로 행복하라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스스로 행복하라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건 저를 위해 만든 책갈피에요.
요즘 제가 딱 이런 상태거든요. ㅎㅎㅎ
주는 것의 행복요즘 와서 느기는 바인데, 누구로부터 받는 일보다도 누구에겐가 주는 일이 훨씬 더 좋다.
주는 것의 행복
요즘 와서 느기는 바인데, 누구로부터 받는 일보다도 누구에겐가 주는 일이 훨씬 더 좋다.
요즘 필사~ 필사~ 필사가 좋다고 하잖아요.
필사노트에 필사하는 것도 좋치만 법정 스님의 짧은 글 하나씩 이렇게 옮겨 적어 간단하게 책갈피 좋네요.
늘 함께 할 수 있어요!!!
제가 부자여서 금전적으로 나누기 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나눠요.
그랬더니 어느 순간 누구로부터 받는 일보다도 누구에겐가 주는 일이 훨씨 더 좋아지더라구요.
2025년 새해에 새해 다짐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의 끝자락이네요.
<법정 잠언집 365> 책으로 하루에 1페이지씩 법정스님의 밝은 지혜의 말들로 남은 2025년을 보내려구요.
맑고 향기롭게 피어 있는 꽃처럼자네의 안에도 그런 맑음과 향기가 있는가.
맑고 향기롭게 피어 있는 꽃처럼
자네의 안에도 그런 맑음과 향기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