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부터 머리가 점점 좋아진다 - 뇌와 마음이 순식간에 정리되는 심플한 습관
와다 히데키 지음, 윤경희 옮김 / 지상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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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이가 들어서도 머리가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욕'이라 믿고 있습니다.

전두엽을 단련하면 평생 머리를 좋게 유지할 수 있다?!

전두엽은 40대,50대부터 위축이 시작된대요. 전두엽이 의욕도 관장한다고 여겨지는데, 뇌의 위축 즉 노화로 의역이 떨어지는 것래요.

그렇다면 어떻게 전두엽을 단련시켜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노화를 막을 수 있을까요?

이것이 이 책이 다루는 포괄적인 주제에요.^^

'머리가 나빠 보이는 시니어'란 어떤 사람일까요?

작가가 생각하는 안타깝게도 현명한 인상을 주기 어려운 시니어를 설명해뒀어요.

이와 반대의 삶을 지향한다면 필연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될꺼 같아요.

-감정 조절을 못하고 아무 데서나 화를 터뜨린다.

-절대로 내가 옮다며 자기 말을 밀어붙이고 반대 의견이나 이견을 인정하지 않는다.

-세상을 0아니면 100, 흑 아니면 백처럼 양극단적으로만 생각하고 중용의 정신이나 유연성이 없다.

-어짜피 난 안 될 거야, 이 나이에 무슨하면 변명만 할 뿐 희망을 품고 무언가에 도전하는 일이 없다.

감정 영역인 전두엽을 젊게 유지하려면 설레는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며, 뇌에 좋은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열린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야 뇌도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한대요.



앞으로의 시대에서 높이 평가받는 좋은 머리란 '나만의 발상이 가능'하고 '조금 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능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앞으로의 시대에 머리가 좋은 시니어에게는 '연속성'이 있다는 시실 잊지마세요. ^^ 살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연결해서 생각하고,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힘, 연속성!




'좋은 머리'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에요.

나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지혜래요!

나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것 아직 모르겠다면 <60세부터 머리가 점점 좋아진다>책대로 따라해보세요.



전두엽을 단련할수록 노화는 멈추고 머리는 좋아진다?!

책에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전두엽을 단련하는 일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더라구요.

좋아하는 것을 먹고 자주 걸으면 뇌의 기초 체력이 붙는대요!!!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치매의 진행이 느리다!!!

전두엽은 뇌 훈련보다 취미와 사랑을 즐길 때 더 기뻐한다!!!



전두엽은의 특징 중 하나인데, 신나고 즐거운 기분으로 지낼수록 뇌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머리가 좋아진대요.

신나고 즐거운 기분으로 지내기~ 너므 쉽죠잉~!!!




언제나 좋은 기분으로 지내는 것이 똑똑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제삼자 눈에는 아무리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도 자신의 멋진 부분이나 열심히 노력했던 부분을 찾아내어 칭찬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세요. '나라면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해보세요. ^^




사람은 어차피 죽잖아요. 그러니까 있는 힘껏 내 맘대로 살아보라고 작가가 이야기하네요. ㅎ

<60세부터 머리가 점점 좋아진다> 책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나의 시니어, 너의 시니어, 우리의 시니어 시대를 위해 준비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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