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하나의 물방울이라는 법정 스님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한 개의 물방울을 보잘것없이 미미한 것.
그러나 그 방울 물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나의 모습들이 하나의 물방울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한 개의 물방울은 보잘것없이 미미하지만 그 방울 물이 모여서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답니다.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로 좋은 말씀 항상 마음 속에 새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