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그림책으로 만나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나 편집부 엮음, 스튜디오 유나 그림 / 유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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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어린왕자 그림책으로 만나다>를 만난건 운명이었어요.

4월에 생텍쥐베리 야간비행을 읽고 5월에 어린왕자를 읽고 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어린왕자 그림책으로 만나다>가 더 와닿았어요.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어린왕자!!!

아이들에게 어린왕자의 원작의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어린왕자 그림책으로 만나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어린왕자의 결정판이네요.

사랑하는 나의 조카들에게 이번에 선물해주려구요.

소행성 B-612에 사는 어린 왕자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

첫 번째 별, 두 번째 별, 세 번째 별, 네 번째 별, 다섯번째 별, 여섯번째 별, 일곱번째 별, 여덟번째 별

드뎌 아홉번째 별 지구!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한 첫번째 별부터 여덞번째 별까지의 특징이 잘 보이는것 같아요.

글을 읽는 것 만큼이나 그림으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어린 왕자가 지구라는 별에서 만난 뱀, 작은 꽃, 오천 송이의 장미꽃, 그리고 여우까지.

특히 여우가 알려주는 '길들인다는 것' ^^

꺅~~~ >.<;;

읽어도 읽어도 넘 멋진 말이에요.

"처음 만났을 때의 여유 같아.

그저 수십만 마리의 여우 중 하나였지만,

난 그 여유를 친구로 만들었어.

그래서 이제 그 여유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된 거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그 별 중 하나에 내가 살고 있어서,

그곳에서 내가 웃고 있다고 생각해 봐.

그러면 하늘의 별들이 전부 웃는 것처럼 느껴질 거야.

웃고 있는 별을 전부 가진 것 같을 거야."

밤하늘의 별이 어때요? 가장 아름다워 보이진 않으세요?



어린왕자는 별로 돌아갔지만, 나는 언제나 그를 기억할 거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때마다 말이죠.

<어린 왕자 그림책으로 만나다>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이라 진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과 같은 책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어른이 읽으면 큰일나는거 아니에요! 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을 만나면 필사 꼭 남겨야지요.

어린왕자 책, 어린왕자 필사책이 있어서 어린왕자 필사책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문장 살짝 남겨봤어요.





조카들 선물용으로 2권 주문해놓고 기분이 넘 좋아졌어요.ㅎ

책선물은 행복이네요.

그런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린 왕자 그림책으로 만나다> 충분히 좋을꺼 같아요. ^^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그 별 중 하나에 내가 살고 있어서,

그곳에서 내가 웃고 있다고 생각해 봐.

그러면 하늘의 별들이 전부 웃는 것처럼 느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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