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아무 데나 낙서해도 돼?> 파우스토 질베르티 작가의 글과 그림이 유쾌해서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뱅크시의 특징을 잘 표현되고 있어 아이들에게 뱅크시가 어떤 사람이라고 잘 설명해주네요.
아무도 몰래, 들키지 않으려고 재빨리, 세계 곳곳의 벽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뱅크시!
아이들과 함께 뱅크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은 책이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통해 뱅크시를 알고나서 더 나아가 전시장도 방문해봐도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