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씽킹을 하는 세계 최고의 탐구자들 이야기를 더 더 더 재밌네요.
태양의 서커스, 월마트, 잡스 이야기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이유가 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자인 씽킹이 태양의 서커스, 월마크, 잡스 이야기를 읽으면서 더 가까이 온 느낌이 들더라구요.
"당신의 태도와 도구, 그리고 경험이 결합되면 스스로 디자인 씽킹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것은 기업 비즈니스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디자인 씽킹에서도 해당되는 말이네요.
이 좋은 디자인 씽킹을 비즈니스, 기업에만 사용해야 할까요?
개인을 위한 디자인 씽킹 물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