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어로 재해석된 부처의 말 <초역 부처의 말>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행복이 곧 길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2500년 동안 사랑받은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죠.
읽으면서 또 한번 마음의 훈련을 했네요.
'긍정적인 마음'을 무기로 사용해 자기 안에 숨어 있는 '부정적인 마음'을 이기세요.
만일 누군가가 불쾌하게 군다면...
'적을 고민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화내지 않고 온화하게 있는 것, 단지 그뿐입니다.' 이 말은 전 이렇게 이해했어요. "내가 긍정적인 마음이 있다면 누군가가 불쾌하게 군다고 해도 화내지 않고 온화하게 있을 것이다."라고 말이죠. ^^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본다
참 좋은 말이죠. 쉬운 말인것 같아도 참 실천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보려면 먼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해요.
당신이 나쁜 생각을 한다면 나쁜 업의 에너지가 마음에 각인되고, 그만큼 당신은 나쁜 쪽으로 바뀝니다. 당신이 따스한 생각을 한다면 긍정적인 업의 에너지가 마음에 각인되고, 그만큼 따스한 당신으로 변화합니다.이렇게 인간은 마음에 쌓인 생각대로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극히 평범한 물건과 사람'에 만족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만족감이 차오릅니다.
극히 평범한 물건과 사람에게서 만족하면서 나의 긍정적인 업의 에너지가 쌓이지 않을까요~^^
스스로 자신을 격려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충고합니다.
부처의 말은 아주 간결해요. 그런데 실천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전 자주 읽어요.
마음이 평온한 나날을 보내려면 꼭 읽고 또 읽으려구요. ^^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전념하면, 당신의 얼굴색은 활기를 띠고 유쾌하게 활발해질 것입니다.
우리 '지금, 이 순간'을 즐겨요~^^
부처의 말이 간결하듯 이 책은 매우 단순해요. 그런데 다 주옥같은 글이에요.
한 글자 한글자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고 싶어요.
이 책을 손에 들고 어디를 펼치더라도 그 곳에 적힌 부처의 말이 스르륵 마음을 물들이네요.
어느 순간 그 속에서 기분 좋은 바람이 일어나 더 좋은 방향으로 불어주길 바래보네요. ^^
그저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전념하면, 당신의 얼굴색은 활기를 띠고 유쾌하게 활발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