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이라야 지음 / 알토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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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행복'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행복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도 포함해서 이렇게 책도 읽고 다양한 방법을 찾는게 아닐까 싶어요.

프롤로그에 나온 이 한 문장이 나를 책 끝까지 읽게 만들었네요. ^^

한 줄의 문장을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시대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적용하고 반추하고 이해해 가야 한다. 그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면 자기 일상에 적용해 지혜를 넓혀가야 한다.

<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책에서 ''행복' 그것이 이루어지는 지점을 칸트의 말에서 찾아보자. 그리고 그의 귀띔에서 만만찮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힘을 얻어보자.'가 포인트에요.

칸트의 말은 처음에 접하면 어려운 문장이 많아요. 그래도 작가가 칸트 철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그리고 예시로 풀어써준 글 덕분에 풀이가 쉬웠어요.

" 어떤 이들은 칸트가 이상적 도덕법칙과 법치국가만 강조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칸트 철학의 핵심은 '자기 의지'다. 자신의 이성, 교육, 양심, 자유, 평화, 사고는 누구도 강제하거나 대신할 수 없는 영역으로 지극히 개인적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성적 판단에 의한 행동은 자신의 몫이며 책임도 자신이 져야 한다."



칸트 : 우리의 사고는 경험과 개념의 조합을 통해 형성된다.

관심의 분야를 확장해보는 방법 중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하자가 있어요. 어떤 일이든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의 힘은 자라지 않는대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전문가가 한 말이라고 무조건 추종하며 권위에 복종하지 말고, 대신 '왜 그럴까?"라고 고민해보래요.



칸트 : 우리는 믿음에 의존하는 것보다 이해에 의존해야 한다.

세상을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의 현실적인 고민이에요. 돌멩이처럼 단단히 굳은 잘못된 믿음에 의존하지 말고, 다양성을 바탕으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대요. 뿌리가 양분을 흡수하듯 타인과 사회의 현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에 의존하래요.



칸트 : 지식은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칸트는 지식이 인간의 행복도를 높여준다고 했어요. 칸트가 말하는 지식은은 '지식=공부'가 아니에요. 책 속에서 하나의 예로 '배고픔'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공부에서는 배고픔은 '위가 비어있는 상태'이지만 배고픔을 경험에서 가져오 보면 정보 외에 몸의 변화와 움직임까지 학습될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칸트가 말하는 지식이라고 해요.

배고픈 사람에게는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기아에 이르고 사망할수 있다는 이론적 '정보'와 배가 고팠던 경험이 융합하여 만들어낸 지식이 자기 행동을 이끌어 배고픈 사람을 돕게 하는 거래요.



칸트 : 우리는 스스로 개선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큰 틀에서 보면 개인과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는데, 우리는 이를 간과하고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잊고 살아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인식이 삶의 기저에 깔려있어요. 이것이 왜 문제인지는 젠가라는 게임을 예로 들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너무 딱 들어맞아요.

어느 지점의 나무토막을 뺄지는 자신의 선택이지만 나무토막을 뺐을 때 기둥이 무너지잖아요. 그러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해요. 칸트는 자신이 스스로 개선의 의지를 보일 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칸트 : 소유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부자가 된다.

'가능성'의 문은 자신이 열어야 해요. 역량이 많든 적든 '할 수 있는 것' , '해 보고 싶은 것'은 당신이 가진 자산이래요. 소유한 것은 잃어버릴 수 있지만 '할 수 있는 일'은 절대 잃어버지 못하죠. 남이 침범할 수도 없는 자기만의 유일한 도구가 되는 거죠.



칸트 :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만 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칸트는 매일 똑같은 시간에 하루도 빠짐없이 산책을 즐겼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떠한 조건에도 개의치 않고 산책하는 시간만큼은 꼭 지켰대요. 칸트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고 조언해요. 당장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지만 사고를 확장하는 길이며 생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신선한 사고를 끌허낼 수 있는 비결이라고요.



칸트 : 의심할 나위 없는 순수한 환희는 하나의 노동 후의 휴식이다.

당신이 그 일을 해내고, 이루고, 성취하고 맛보는 환희는 그 무엇에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이에요. 원하는 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더라도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해 주어야 한대요. 결과가 예상보다 훨씬 미흡하더라도 자책하면 안된대요.



행복은 바로 여기, 지금 이 시간, 당신과 함께

칸트가 알려 주는 만만찮은 세상에서 가장 사람답게 사는 법

<나는 오늘 칸트를 만나 행복해졌다> 이 책은 저에게 항상 진행형이에요.

책 한 줄 한 줄 읽으면서 나의 상황에 맞춰 적용하고 반추하고 이해해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깨닫는것에 그치지 않고 자기 일상에 적용해 지혜를 넓혀가려고 여전히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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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문장을 읽고 끝낼 것이 아니라 시대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적용하고 반추하고 이해해 가야 한다. 그것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면 자기 일상에 적용해 지혜를 넓혀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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