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9쌍의 화가와 음악가 이야기 완벽하게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벌써 흥분상태이다.
WOW 나에게 정말 선물과 같은 책 한권 <영혼의 이중주>
원래도 미술관가서 작품 감상하는 걸 좋아한다.
이 책 한권으로 더 더 더 미술관가서 작품 감상하는게 좋아질꺼 같다.
인생도 예술도 꼭 닮은 화가와 음악가 이야기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그리고 음미하면서 천천히.
'이중주' 두 개의 악기로 합주하는 연주라는 뜻이다.
화가와 음악가, 그림과 음악으로 합주하는 연주로 영혼의 울림을 느껴보길.
-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