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사는 못했지만 진짜 인생의 가르침이 묻어나는 글들이 많아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듯, 책 속에서 인생의 가르침을 받는 글들이 다 다를꺼라 생각이 들어요.
전 대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것들을 밑줄 긋고 바라고 희망하네요.
◈ 니체는 아름다움을 '느린 화살'에 비유했다.
오드리 햅번은 "매력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발견하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에게 나눠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