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대전복수동정지윤 > 원본이 가지고 힘은 없네요
MD Vocabulary 33000 단어장
문덕 지음 / 지수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고 가볍게 손에 들고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 그런데요, 제 생각에는 원본이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는 다행히 단어와 단어의 뜻을 외우도록 도와주는 짧은 예문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원본에 나와 있는 내용이 다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동의어들을 만나볼 수도 없었구요. 좀 무겁고 힘들더라도 원본을 사시구요, 단어장처럼 써서 가지고 다녀도 좋고, 워드로 입력해 놓고 출력해 놓고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원본 MD 33000의 힘을 느낄 수는 없었답니다. 그리고 신문사 사이트에 가보면 문덕 선생님 MD 특강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문덕 선생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목소리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고, 프린트도 할 수 있답니다.  얼굴이 무기이고 세콤이라는 말씀에 웃으며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신문사 사이트인지 말씀드리면 간접 광고니까 말씀 못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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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水巖 > 포스코 교육재단이 선정한 필독도서 - 초등 1학년


초등 1학년

1학년 넌 어떻게 생각하니 (박신식 외),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현덕),   꿈을 찍는 사진관 (강소천),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노성두),   구렁덩덩 신선비 (김중철),   마들렌카 (피터시스),   날마다 하나씩 우스개 옛이야기 (정태정),   만희네 집 (권윤덕),   멀뚱이의 식물 일기 (김지희),   등대지기 우리 아빠 (반신식),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노경실),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권정생),   이거 알아 (양대승),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채인선),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김장성),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김향금),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 (콜린맥노튼),   이솝이야기 (이솝),   칠판앞에 나가기 싫어 (다니엘포세트),   토끼불알을 만진 노루 (어린이도서연구회),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조대인),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조은수),   황소와 도깨비 (이상권),   (시민학교4) (로라자폐 외),   세상의 낮과 밤 (발레리기두),   거미도 곤충인가요 (아만다오닐),   배가 고플 때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브리깃애비슨),   까만 산의 꿈 (이인),   한국인물이야기(1학년 선생님이 권하는) (김용란),   세계인물이야기(1학년 선생님이 권하는) (김유리),   고양이(민들레 그림책 4) (현덕),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강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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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벽지 위에 페인팅

가정에서 벽지 위에 바로 칠할 수 있는 DIY용 페인트로 홈스타 벽지용 페인트가 있습니다.
홈스타 벽지용 페인트는 수성으로 벽지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등에도 칠할 수 있는데 두부처럼 반고체 상태로 되어 있어 튀거나 흐르지 않아 누구나 쉽게 칠할 수 있습니다. 건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색상도 다양하여 더러워진 벽지를 새로 도배할 필요 없이 바로 칠하기만 하면 산뜻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① 성공적인 도장 효과를 얻기 위해 표면처리를 철저히 합니다.
벽지를 걸레로 잘 닦아주고 기름때가 묻은 곳은 사포로 가볍게 문질러 기름때를 제거합니다.

② 홈스타 벽지용 페인트 중 원하는 색상을 고른 후  깔판을 대고 롤러로 적당히 혼합합니다.

③ 문틀이나 창틀, 콘센트등을 마스킹 테이프와 커버링 테이프로 잘 가려줍니다.
바닥에는 페인트가 떨어지지 않도록 신문지나 폐지를 깔아줍니다.

④ 우선 붓으로 칠하기 어려운 구석 부분이나 창틀 주변등을 먼저 칠합니다.

⑤ 넓은 면적을 롤러로 칠합니다.
칠하는 과정에서 롤러에 페인트가 잘 묻지 않을 때는 분무기로 페인트에 물을 약간 뿌려 사용한다.

※ 기타사항 ※
① 벽지에는 공기중의 기름때나 손의 기름때등 많은 유분이 묻어있을 수 있으므로 벽지를 물걸레 등으로 깨끗이 닦아준 후 칠해야 합니다.
② 덜마른 벽지나 장마철에는 벽지가 뜨거나 주름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도장을 금합니다.
③ 발포벽지처럼 질감이 있는 벽지 일수록 페인팅 후에 아름다운 벽을 얻을 수 있는데 요즘에는 무늬를 새길 수 있는 무늬 롤러 등이 나와 있으므로 일반 종이벽지에서도 아름다운 페인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④ 페인트를 칠한 후 건조가 덜 된 상태에서 재도장시 벽지가 젖어있어 찢어질 수 있으므로 1차 도장후 완전 건조 후 도장하여야 합니다.
⑤ 주위에 페인트가 묻었을 경우 마르기 전에 닦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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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시트지 활용법

실속+실속 감각의 인테리어
지저분한 곳 가려주고,낡은 물건 새 살림으로 바꾼다

이제 시트지는 주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고마운 커버링 소재로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접 하기도 쉽고 나무,철제 등 어디든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그렇다.
게다가 손쉬운 방법으로 지저분한 부분까지 가려주니 주부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수밖에.
불투명,가죽,실버,종이 …그 종류와 질감이 정말 다양해진 시트지 아이디어 활용법.

마치 부직포처럼 종이 느낌이 나는 시트지. 가죽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다. 가까이 가서 보기 전엔 마치 진짜 나무 같은 느낌. 재질이 두꺼워서 현관 커버링에 제격이다.
모던 감각을 불러들이는 실버 소재 시트지. 지저분한 유리창에는 불투명 시트지가 최고. 아트 시트지는 마치 스티커처럼 문양 내기가 쉽다. 싱크대 상판에 활용하면 좋은 타일 문양 시트지
몰딩은 그대로 살리고 가장자리 나무 부분만 커버한다. 가죽 재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얇고 광택이 있는 시트지로,산뜻함을 표현할 때 활용한다. 요즘 유행하는 월넛 컬러로,정교한 문양이 세련되다.
마치 페인트를 칠한 듯 매끄럽게 처리 된 현관문. 모던 감각의 대명사 실버 시트지는 냉장고에도 잘 어울린다. 동물,과일,꽃 등 다양한 문양이 프린트된 아트지. 불투명 시트지는 패턴이 다양해 분위기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다 .

실패 없이 시트지 붙이는 법
1 커버링하고자 하는 곳의 가로 세로 치수를 정확하게 잰다. 특히 꺾어지는 부분등을고려해 0.5 ㎝정도는 여유를 두고 표시해야 실수가 없다.

2 치수에 따라 시트지를 자를 때에는 뒷면의 눈금표시를 이용하면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다. 가위보다는 칼과 자를 이용한다.

3 시트지를 붙이고자 하는 면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 그래야 접착 면이 고르게 잘 붙어 말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4 한쪽 끝의 수평을 맞춰 고정시킨 후,마른 걸레로 살살 문지르며 붙인다. 기포가 생기면 바늘로 구멍을 뚫어 다시 한 번 문지른다.

활용법 1

모던 감각 실버 톤 시트지로 유행 패턴을 낡은 냉장고에 옮겨 본다

오래돼서 색이 누렇게 바랜 냉장고는 계속 두고봐도 거슬리기만 한다.
요즘 실버 톤의 냉장고가 유행이라는데,그 모던한 감각으로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적당한 시트지가 바로 실버 톤 시트지다.편편한 냉장고는 그 어떤 것보다 커버링하기에 쉽다.
감쪽같이 가리려면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
활용법 2

페인팅도 부럽지 않은 심플함,좁은 집,한결 넓어진 효과가 나타난다

대개 싱크대 문짝 정도를 시트지로 커버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보다 훨씬 크다고 못할 것 없다.지저분한 문,어두운 톤의 문은 집안을 좁아 보이게 하는 주범.
깔끔하게 가려보자.광택이 없는 실버 톤 시트지를 고르고,문짝의 몰딩 등은 그대로 살린 채 커버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울퉁불퉁한 부분은 잘못 건드리면 오히려 낭패를 보기 십상.
활용법 3

가죽 질감을 그대로 살린 커버링,고급스러운 사이드 테이블이 부럽지않다

시트지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가죽,종이,나무 등 원하는 느낌은 뭐든 표현할 수 있게 됐다.특히 가죽 소재 시트지는 패브릭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어서 소가구를 커버링하면 마치 새로 산 것처럼 말끔하게 변신한다.네 모서리에 철제 단추 등을 달면 지저분한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활용법 4

마치 새 문을 단 것처럼 …지저분한 현관이 밝고 깔끔해진다

살면서 현관문을 바꾸는 일은 그리 흔치 않은 일. 주로 페인팅하는 방법이 가장 손쉽다.
대개 문양이 있는 경우는 페인팅이 가장 적당한 방법이지만 밋밋한 현관의 경우 시트지로 커버링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이때 얇은 시트지보다는 철제에 잘 어울리는 두꺼운 시트가 적당한데 일명 레핑지라고 해서 시트지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을지로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활용법 5

다양한 그림의 컬러풀 아트지, 주방과 욕실 분위기가 한결 산뜻해 진다

타일용 시트지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타일에 일정한 패턴을 주려면 문양이 따로 따로 새겨진 아트지가 제격이다.허브,꽃,동물,주방용품 등 수십 가지 문양이 갖춰져 있어서 취향이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밋밋한 욕실과 주방 벽면이 한결 화사해진다.
활용법 6

색이 바랜 나무 가벽에 새 옷을 …안정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긴다

바닥재나 가구 등 최근 유행하는 컬러 중 하나인 월넛 컬러.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겨 주부들이 좋아하는 듯.
시트지 중 나무 무늬 시트지는 특히 그 종류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
집 분위기에 따라 색상과 패턴을 고르는 것을 잊지 않는다.
활용법 7

지저분한 수납장 유리창문에 제격,가구에 표정을 담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창문에 붙이는 것은 기본,수납장에 물건 빼곡이 들어차 지저분해 보이는 것이 문제라면 불투명 시트지를 활용한다.
유리창의 재질은 그대로 살려 주면서 수납 내용물은 잘 보이지 않아서 주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패턴이 다양하게 나와 있으므로 우리집에 적당한 문양을 찾아 커버링한다.
활용법 8

지저분해진 책상 상판,종이 느낌 시트지로 새 옷을 입힌다

연필과 사인펜 자국 등 아이 책상은 언제 봐도 지저분하게 마련이다.
유리를 얹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그 전에 지저분한 상판은 시트지로 커버하는 것이 우선.파스텔 톤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종이 느낌 시트지는 그 질감 때문에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활용법 9

오래된 싱크대 상판도 시트지로 …타일 문양 시트지를 활용하면 잘 어울린다

전셋집의 경우 낡은 싱크대는 아무리 닦아내도 커버할 수 없는 골칫거리다.
문짝은 물론 상판도 시트지로 커버가 가능하다.
문짝과 상판을 커버할 때는 두 가지를 모두 같은 색상으로 통일시키기보다 밝고 어두운 색을 선택해서 변화를 주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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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옷걸이 다양하게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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