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반딧불,, > 여덟 살 파랑이가 읽고 있는 책들

 

1. 늘 베스트인 신기한스쿨버스. 심심하면 한 권, 두 권 꺼내서 읽는다.

    요사이는 노랑이도 즐겨 읽음. DVD를 보여줘야 하는데 게을러서리^^;;;

 

 

 

                            

                              

 

 

2. 마법의 시간여행

최근 이벤트당첨의 강자가 되었다. 덕분에 받은 책들.  도착한 날 혹은 그 담날로 읽었음.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은 공룡마니아답게 프테라노돈!

요사이 가지고 노는 메가블럭 덕에 흑기사!

3. 프레니와 헨리와 스탠리는 심심하면 보는 책들.

 

 

 

 

 

 

   납작이가 된 스탠리를 가장 좋아함.

   스탠리 무척 좋아한다.

 

4. 의외로 안 읽고 있는 책

 

 

 

 

물어보니 표지가 재미없어 보여서 안읽는단다-_-;; 뭐 때되면 보겠지.

5. 이건 별로 안읽었으면 좋겠는데 읽고 있는 책들

  뭐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고 덕분에

  상식이 늘고 있으니 뭐...ㅠㅠ;;

 

6. 기타 요사이 읽히고 있는 책들 중에 잘보는 책들

1. 용돈 올려주세요..가우스??(어데서 들어왔는지 모름..ㅠㅠ;)

2. 킨더랜드 자연스쿨 (하루에 서너권은 꼭 보는 듯)

3.

  알스버그의 책들은 남아들에겐 참 인기만점이다.

  거의 모든 책들을 다 좋아한다.

 

4. 여기서부터는 집에서 목록적기 확인하구요...^^;

하루에 열 권씩 읽기 프로젝트 중인데요. 2주 동안 80권 가량 읽은 듯.

문제는 편차가 있는 편이고, 그림책들만 보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

그래도 최근에 상당히 잘 읽습니다. 독서레벨업을 위하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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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짱꿀라 > 아동 분야 우수도서

   아동 분야 도서우수

  

 

 

 

 

   아동 분야 후보도서는 <어처구니 이야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엄마 돌보기>, <에네스토>, <꿈지지 아저씨>였다. 전문위원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엄광용(소설가, 동화작가)은 '기획이 참신하고, 독서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즐겁고 또한 소중한 말이라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동화'라는 점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을, 김상미(시인)는 '인생은 태어난다고 해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계기를 통해서든 인생을 발견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태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는 면에서 <에네스토>를, 김현서(동화작가)는 '생활 속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화면의 변형과 여백의 확장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시야를 열어 부분과 전체를 조망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어처구니 이야기>를, 최종규(출판평론가)는 '아이들에게 어머니나 아버지가 지금 어떠한 형편인지, 몸은 어떻고 마음은 어떠한지를 가만히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는 면에서 <엄마 돌보기>를 추천했다.

   또한 신문사의 추천을 종합해 본 결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어처구니 이야기>, <꿈지기 아저씨>,  순이었고, 판매수로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엄마 돌보기>순이었다.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도서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로 선정이 되었다. 그러나 위에 소개되어 있는 책들도 우수한 도서로 추천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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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별빛속에 > 역지사지의 정신? ^ ^ < 당신이 그녀라면 >
당신이 그녀라면(1disc) - [할인행사]
커티스 핸슨 감독, 카메론 디아즈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예상치 않게. 괜찮은 영화를 하나 건졌다. ^ ^
그렇고 그런 뻔~한 로맨틱 코미디에 염증을 느낄 쯤. 내게 다가온 드라마물 영화. ^ ^

성격도, 취미도, 기타 등등 다른 두 자매.
언니는 너무나 건실한 변호사이지만 외모엔 컴플렉스가 있고, 동생은 화려한 외모를 빼면 남는 것이 거의 없는.. 그동안 너무나 흔하게 접하는 소재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그 두 자매의 이야기로 만족하지 않고, 그녀들의 할머니를 등장시킴으로서 아빠,엄마를 포함한 한 가족의 이야기로 범위를 확장해 간다.

매번 이쁜 구두를 사기만 하고 정작 신지는 못하는 언니 로즈,
자신감을 잃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못찾던 매기.
로즈가 모셔만 두던 그 구두중 하나를 당당하게 신고,
매기가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며 자신의 일을 찾을 때..
나 자신도.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전체적으론 가족의 이야기지만. 아무래도 자매의 이야기인지라.
남자들 보단 여자들이 공감하기 더 좋은 내용이 아닌가 싶다. ^ ^

 

,<8마일>을 연출했던 커티스 핸슨 감독의 작품으로.
난 못봤지만 에서 인상적 연기를 펼쳤다는 토니 콜레트가 언니 로즈 역을,
기존의 섹시함만 풍기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 카메론 디아즈가 동생 매기 역을 맡았다.
(물론. 카메론 디아즈는. 이 영화에서도 여러가지 패션을 선보이며, 시종일관 거~의 벗은 모습으로 그녀의 바디라인을 뽐낸다;; ㅎ.ㅎ;;)
갠적으론.. 외할머니역을 맡은 셜리 맥클레인의 연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 ^ (이름은 나도 찾아보고 알았음;; ^ ^; )

 

+ 마지막으로. 나처럼 무지한 분들이 또 계실까하여 덧보태는 사족~@ ^ ^

  - in one's shoes : ~의 입장이 되어, ~을 대신하여.

 영화는. shoes가 가진 두 가지의 뜻. [입장]과 [구두]라는 두 가지 뜻을 잘 활용한다.
두 자매는 그녀들의 [구두]로 인해 다툼이 유발되고, 그녀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서로 화해하게 된다. ^ ^

 

 

 * 매기가. 로즈에게. 자신의 마음을 담아 낭독해준 詩 *

 

 

 

 

 

 

 

 

 

 

 

 

 

 

 

  

난 당신의 마음과 함께 합니다
늘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딜 가든
당신이 어딜 가든 말이죠
비록 나 혼자 행하는
일이라도 그건 모두...
당신이 행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대여
난 어떤 운명도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난 어떤 세상도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당신이
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아무도 모르는
가장 깊은 비밀이 있습니다
여기 모든 것의 근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의 시초가 있습니다
삶이라 불리는 나무의
천국 중의 천국이 있습니다
영혼이 도달할 수 있는,
마음이 숨을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높이 자라는
나무 말입니다
별들이 흩어져 있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
난 당신의 마음과 함께 합니다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 E.E. 커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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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빠와 아들 > 엄마의 잘못된점을 반성하게 하는 육아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또또는 4살 남자아이람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자기전까지 엄마의 고함 소리가 끝나지 않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원을 받아..점점 응석받이가 되는겉 같아요.

그런데 딴데 나가면 소심하고 움추러 든다고 할까요 

우리 애기아빠은 엄마가 넘 소리를 아들한테 질러서 애가 기가 죽어그렇답니다.

 방장군이라나요. 집에서만 힘쓰는 녀석이란 애기지요.

얼마전에 “제멋대로 키우는 아이가 성공한다” 를 보고 읽고 기질을 파악하려고

애쓰고 있지만,잘 안되네요.  마치 우주인같아요...

어떻게 하면 기도 안죽이고 소리안지르고 바르고 씩씩한 대한의 남아로만들 수 있을까요?

정말 어디보내기가 걱정입니다.

놀이방 하루 갔다가 울고불고 줄줄 흐르는 콧물에 얼마나 서럽게 울던지....

원장 샘이 우리아들은 다니게 되면 적응기간이 길거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 제가 그럼 좀 커서 보내면 나을까요? 했더니.. 더 커도 그럴꺼라더군요.

자기가 아이들이 다년간 본 눈으로는 우리아들 방장군임을 한눈에 알아보시더군요..

걱정 걱정 또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을 택배에서 받고 ,

하루 만에 읽게 되었지요.  공감되는 애기가 정말 많던데요.

 

▲엄마의 “안돼“ 소리를 자주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아들이 된다.


  젤 중요한 말 같아요. 저도 안돼 소리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10번도 더 할걸요.

저자의 말처럼 돌을 집어 들어도 더러워 “안돼“

심지어는 물감 놀이를 할때도 “안돼“,  x흙 놀이를 해준답시고 그렇게 만들면 ”안돼”

엄마랑 하는 학습지도 야 스티커 아무데나 붙이면 “안돼“ 물쏟으면 ”안돼”

 하루에 진짜 열두번은  더 외치는 소리..

 

오늘부터 입 꼭 다물고 10까지 셀레요.

전 여자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희 엄마가 한번도 저보고 넌 여자니까 “안돼“라는

 소리나 위험한 장난을 한다고 ”안돼“다고 소리치신적은 없는 거 같아요.

“ 항상 넌 할 수 있어“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왜 남자아이이랑 싸우고 다니니, 왜 그러는데? 같은 질문은 당연히 안하셨죠?

 물 쏟으면 제가 치워야  했고, 남동생은  당연히 돌봐줘야 했고...

그래서 유학기간에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난 뭐든지 할 수 있고, 잘못된건 고쳐가는 거요.

이당연한 일을 우리 또또에게는 엄마가 가로막았네요. 

 참 한심해요.그져^^ 우리가 자라난 방식을 부정하고 

무조건 해주는 게 당연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아이들 망쳐요. 정말 중요해요,

 

▲ 열세 살 이전까지는 충분히 놀게 하라

- 열심히 논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자연과 놀이터에서 놀면서 재미를 발견하고 “왜”라는 질문을 찾아서 스스로 질문을

답하게 취미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 

놀이터를 많이 강조하셨어요.

자연활동이나 캠프가 주는 매력과 장단점의  알려 주시더라구요.

저도 여자지만 캠프 참 많이 다녔는데, 거의 여름방학은 캠프에서 살았었지요.

캠프는 의외의 사건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거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조건이었죠.

전 커서도 엄마가 여자지만 유럽 배낭여행을 권하셔서,

정말 초창기 배낭여행족 이었담니다.

돈이 없어 기차역에서도 자보고, 유스호스텔도 찾아다니고,

다른나라 친구들과 정보공유도 해서 참 잼 있었고, 제게 힘이 되요.

 

이책은 전에는 생각 못한 것, 유년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을 떠올려주네요.

우리는 개미잡고, 흙으로 소꼽 살고, 풀잎찢어 반찬 만드고, 꽃따서 놀았져.

 지금아이들은 뭐하고 놀지 모르자나요?

저자의 말처럼 재밌는 놀이를 만들 줄 아는 사내아이가  당연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겠져.

그 아이디어가 컴퓨터 게임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운동이나 집안도..등등 회사나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

어디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 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밑거름, 돈이 없으면 없는 데로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의 힘, 대인관계에서도  원활한 관계하게 유지하게 되겠지요.

 정말 공감이 가요.

이제 장난감도 교구도  그만^^ 한동안 지켜보고 격려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비록 작심 삼일이 되면 다시 이 책을 읽고 틀린 나의 생각을 바로 잡아볼래요.

 


▲ 큰 소리로 화내지 말고 작은 소리로 논리적으로 말하라 


-어쩌면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던 일이지요.

 여자이아들에게 논리적으로 애기하고 남자아이들에게는 큰소리로 말하면서 매도

종종 들면서 말이지요.

지금에서야 생각이지만 우리 또또도 논리적으로 말할 때,엄마말을  더 잘 들어 줬던 것

같아요. 아닌것도 있겠죠. 논리적으로 말해도 안들어 주면 제논리가 틀린건 아니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바라봐줘야 할것 같아요.

 

 

▲ 집안일을 시켜보라 -

 

옛날 어른들은 절대로 남자는 집안일을 시키지 마라시지요.

아이들 기가 약해져서 여자아이처럼 된다. 

하지만 요즘 애들은 중국의 소황제처럼 엄마 아빠가 너무 전부 다해주는 것 같아요.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요.

우리남편님만 해도, 제가 파트타임 강사로 일하기는 하지만

자기는 집안일에 손을 완전히 떼고,

특히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고, 나중에는 저한테 화를 내요.

 집안일을 도와주는 건  서로에게 좋은 거 같아요.

아들도 혼자서도 뭐든 해보고, 알게 되겠지요.

 저자말처럼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남자는 요즘은 통용되지않아요.

 

▲저도 학원보다는 개인교습을 선호해요,

저도 개인교사를 하지만, 개개인의 자질에 맞춰서 도와주는 건 개인교사가 학원보다

나아요. 과외교사를 고르는 방법도 알려주지만 나름데로 의 생각데로 하는 것도 좋은  같아요.

 

▲아들의 논술을 잘하는 아들로 키워라


- 논술을 논술학원에 보내는 게 아니라, 엄마와의 대화에서 키워주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컴퓨터 게임이 아닌 그냥 보드게임의 효과를 다시 강조하네요.

저도 조카아이들이랑 가끔씩 하는데요, 셈 능력을 키워주는 거나,

수리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있고 리더심이 필요하기도 하고,

정말 여러가지로 아이의 머리를 키워주는 것 같아요.

적당한때 상대방이 서로 속이는 거랑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해줘요.

 

▲ 가르치기에 앞서 아들을 제대로 파악하라


- 맞는 말이에요. 아들은 싫은데 너무 공부나 다른 것에서 앞서 가는 건 아닌지?

- 엄마의 욕심으로 우리아이의 호기심은 잘라버리고 싫은것 만 강요하는 건 아닌지

   되세겨 봐야 겠네요.

이 책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제 생각은 많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엄마들이 한번은 읽어보고 반성하고,
다시 첨으로 되돌아가서 멋진 아들 키워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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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서연사랑 > 칼데콧상 수상작 모음1(2004-1990)

아이 그림책을 볼 때 "그림하고 내용이 괜찮네~" 하고 보면 '0000년 칼데콧상 수상'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어있어 칼데콧상이 어떤 상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찾아본 칼데콧상은 :

The Caldecott Medal

미국 도서관 협회( ALA : American Library Association) 산하의 어린이 도서관 협회(ALSC : Association for  Library Service to Children) 에서 매년 여름에 수여하는 이 상은 1937년에 프레드릭 G.멜처가 제안해, 19세기 후반에 활약한 영국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Randolph Caldecott, 1846-1886)을 기념하여 이름붙였습니다. 미국에서  그 전해에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펴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으로 이듬해인 1938년부터 수여했습니다. 뉴베리와 칼데콧상을 선발하는 독립위원회는 "수상작(Medal)" 외에 주목을 끄는 작품들을 제시하는데, 이를 "영예 도서(The Honor Books)"라고 부릅니다.

19세기 후반에 활약했던 영국의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은 월터 크레인, 케이트 그린어웨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림과 글이 기막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을 창조해 내었으며 글은 생략되고 그림이 말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칼데콧 상은 뛰어난 그림책에게 주는 영광스러운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 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오픈키드(www.openkid.co.kr)

2004년 영예 도서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마가렛 초도스 - 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베틀북

 

2004년 수상작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간 남자

 모디캐이 조스타인 글 그림, 신형건 옯김 / 보물창고

 

 

2003년 영예 도서

 거미와 파리

 메리 호위트 시, 토니 디터리지 그림 / 열린어린이

 

 누가 더 즐거웠을까

 피터 매카티 글 그림 / 바다어린이

 

2003년 수상작

 내 친구 깡총이

 에릭 로만 글 그림 / 바다어린이

2002년 영예 도서

 떠돌이 개

 마크 시몽 글 그림 / 작은 책방

 

 공룡을 사랑한 할아버지

 바바라 컬리 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2002년 수상작

 아기 돼지 세마리

 데이비드 위즈너 글 그림 / 마루벌

                             열린어린이 2003 여름방학 권장도서

2001년 영예 도서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이언 포크너 글 그림 / 중앙출판사

 200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

  

 탁탁 톡톡 음매 -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 중앙 M&B

 2000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가장 재미있는 그림책'

2001년 수상작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데이비드 스몰 / 문학동네어린이

 

2000년 영예 도서

 쏘피가 화나면 - 정말정말 화나면..

 몰리 뱅 글 그림 / 케이유니버스

 

 구름 공항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 / 중앙출판사

 

 

2000년 수상작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심스 태백 글 그림 / 베틀북

 

1999년 영예 도서

 안 돼, 데이빗!

 데이비드 섀논 글 그림 / 지경사

 

1998년 영예 도서

 옛날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심스 태백 글 그림 / 베틀북

 

 리디아의 정원

 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 시공주니어 

 

1997년 영예 도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피터 시스 글 그림 / 시공주니어

 

 

1995년 영예 도서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안젤리카

 앤 이삭스 글, 폴 젤린스키 그림 / 비룡소

 뉴욕타임스 최우수 그림책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에릭 로만 / 미래 M&B

 

1994년 영예 도서

 내 사랑 뿌뿌

 케빈 행크스 글 그림 / 비룡소

 

1994년 수상작

 할아버지의 긴 여행

 앨런 세이  글 그림 / 마루벌

 

1993년 영예 도서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에드 영 글 그림 / 시동주니어

 

1992년 수상작

 이상한 화요일

 데이비즈 위즈너 글 그림 / 비룡소

1991년 영예 도서

 장화 신은 고양이

 프레드 마르셀리노 그림, 샤를 페로 글 / 시공사

 

1990년 영예 도서

 알록달록 동물원

 로이스 엘러트 글 그림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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