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자녀교육길잡이 20선-동아일보소개

▼ 자녀교육 길잡이 20선
도서 (저자) 도서 (저자) 도서 (저자)
당신은 당신의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 입니다 (라히마 볼드윈 대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인디고 아이들
(리 캐롤, 양 토버)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최윤정)
아이들의 숨겨진 삶
(마이클 톰슨)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김은하)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이민정) 그림책의 그림읽기
(현은자 외)
부모역할훈련
(토머스 고든)
자녀교육의 원칙
(김경섭, 김영순)
딥스
(버지니아 M 액슬린)
아이 읽기 책 읽기
(조월례)
지력혁명
(문용린)
위대한 가족을 만드는 7가지 원칙 (필 맥그로) 창가의 토토
(구로나야기 테츠코)
부모의 심리학
(이보연)
두뇌를 알고 가르치자
(김유미)
당신의 아이는 행복한가요
(이어령, 조한혜정 등)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제프리 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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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열아홉살의 필독서 50권-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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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이런 책 읽어보세요(초등학생용)

'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 홈피에서 옮겨왔습니다.

레몬트리 2월호에 인터뷰를 하고 초등학생이 읽으면 좋은 책들을 소개했어요. 물론 이 책이 베스트 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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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 읽어 보세요.

1학년

지각대장 존/ 존 버닝햄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게 합니다. 세 번 반복하는 구조를 통해 긴장을 키워가는 이야기의 맛을 알게 하고, 마지막 반전으로 책의 재미를 더합니다.

 

나 안할래/ 안미란
친구란 자기의견만 고집해서는 안되며, 또 친구가 가진 나와 다른 모습을 이해하게 합니다. 가위바위보 놀이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이해하는 과정을 명쾌한 은유로 보여줍니다.

 

꿀벌나무/페트리샤 폴라코
지식이란 무엇이고 배움이란 얼마나 달콤한지 깨닫게 합니다. 책이란 꿀을 발라 놓은 것처럼 자꾸만 읽으면 달콤하다는 비유는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멋진 유혹입니다.

 

 

2학년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김장성
옛 이야기 중에서 복을 서로 나누어 가진 사람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다섯 편 실려 있습니다.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옛이야기가 입말로 흥겹게 펼쳐집니다.

 

 

축구 생각/김옥
축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아주 잘 묘사하여, 마치 실제로 겪은 이야기처럼 생생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림까지 우스꽝스럽게 표현되어 책 읽는 즐거움을 도와줍니다.

 

세상을 담은 그림지도/김향금
지도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찬찬히 살펴줍니다. 우리 땅의 모습을 예를 들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지형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슬기로운 생활 교과 예습도 됩니다.

 

3학년

샤를마뉴 대왕의 위대한 보물/나디아 웨트리
세상을 다 가진 왕이 느끼는 심심함을 책이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 보여주면서, 진정한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왕은 책이 너무 좋아 밥 먹을 때도, 전쟁에 나갈 때도 목욕할 때도 책을 읽습니다.

 

바나나가 뭐예유?/김기정
우리말 사투리의 정겨움을 담아 바나나를 모르던 마을 사람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아주 흥겹게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껏 웃으며 읽어도 좋고, 소리를 내어 사투리로 읽어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역사야, 나오너라/이은홍
나의 역사는 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들어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이 땅에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모아 놓은 것이 역사라는 개념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설명 그림도 아이디어도 독창적입니다.


 

4학년

시튼 동물기1-5/시튼/논장
동물들의 삶을 문학적인 서술방식으로 그리고 있지만, 그 안에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의 생태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읽는 즐거움과 함께 정보를 줍니다.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우리누리
박수근은 서양의 화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을 가장 정겹게 표현해낸 화가입니다. 화가의 생애와 작품을 알아보게 하고, 다양한 그림도 구경시켜 줍니다.

마사코의 질문/손연자
일본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일제시대에 우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었는지, 그 당시 일본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을 알게 하면서 전쟁의 허울 안에 개인의 삶이 얼마나 큰 영향을 받게 되는지 가슴 아프게 그리고 있습니다.

 

 

5학년

책벌레 멜리타 날씬해지고 사랑받고 부자되다/에바헬러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실제로 좋은지 그 효용을 소재로 했습니다. 실제로 책을 읽게 되면서 멜리타는 날씬해지고 사랑받고 부자가 됩니다. 책 읽는 즐거움을 멋진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겨레의 인걸1-4/윤승운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을 한 사람씩 살펴보면서 작가의 독특한 화법으로 그린 만화와 함께 치밀하고 자세한 정보를 줍니다. 만화가 가지는 유머를 보여주는 방식도 매력적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울타리 안에 갇혀있던 삶을 떠나 자유의지를 실현시키고, 알을 키워 하늘을 나는 청둥오리로 날아가게 하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줍니다. 유려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6학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하니타니 겐지로
마음의 문을 닫은 아이와 소통하려는 선생님의 진실한 모습을 보며 차츰 닫혀있는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그 순간 저절로 박수가 나오며 감동의 눈물이 흐르게 됩니다. 책 읽기를 통해 꼭 해 볼 경험입니다.

 

잃어버린 겨울방학/이소완
우리 주변에 마음을 닫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참담하게 담고 있습니다.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지 않고 작가는 독자에게 숙제를 던집니다. 이들과 어떻게 살아갈지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1-5/전국역사교사모임
우리나라 역사를 총체적으로 훑어봄으로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하게 됩니다. 만화라는 형식을 빌리고 있어 방대한 양을 쉽게 이해하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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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표정훈씨가 추천하는 만화 ^*^

번지는 학습만화 열풍… 어떻게 고를까

번지는 학습만화 열풍… 어떻게 고를까


이야기로서의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초등학생이라면 만화 조선왕조실록(박시백 지음, 휴머니스트)을 손에서 놓기 힘들 것이다. 왕과 위인들 중심의 정치사에 가깝기에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아들은 오히려 푹 빠져드는 눈치다. 조선 시대의 여러 사건과 인물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보기도 했는데, 초보적이나마 역사에 대한 제 나름의 평가를 시도하는 셈이라 부모 입장에서 기특했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우리 역사와 만나고 싶은 의욕적인 어린이에게는 이현세의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녹색지팡이)가 제격이다. 까치, 엄지, 동탁, 두산 등 이현세 만화의 주요 캐릭터들이 우리 역사의 주요 현장을 탐험하는 형식이라서 자연스럽게 역사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상 두 종의 역사 만화는 저학년과 고학년에게 두루 적합하다.



세계화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에게 세계의 사정과 지리는 필수 교양이다.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김세원 글, 조경규 그림, 뜨인돌)은 12살 소년 또리가 세계의 또래 친구들을 만나면서 각국의 지리, 문화, 산업, 환경, 역사 등을 배우는 형식으로 돼있다. 3학년 이상이면 적합할 듯하다.

▲ "책이 즐겁다는 경험이 중요"

교양이라고 하면 인문 교양부터 떠올리게 되지만, 21세기는 과학 교양의 시대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데이터스모그, 배아 간세포, 나노 기술, 튜링 테스트. 웬만한 어른도 그 뜻을 잘 모르는 주제이자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만화 21세기 키워드(이인식, 홍승우 지음, 애니북스)다.


첨단 과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과학의 발전 과정까지 살펴보면 더욱 좋다. 만화 과학은 흐른다(정혜용 글, 신영희 그림, 청년사)는 사회 및 문화 배경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요령 있게 보여준다. 어린이용 과학사 도서라고 하면 과학적 발견에 얽힌 흥미로운 일화만 나열하는 게 대부분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런 수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게 바로 이 책이다. 이상 두 종의 과학 만화는 대략 4학년 이상에게 적합하다.

어린이에게 예술이란 감상과 앎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활동 그 자체이기도 하다. 우선 감상과 앎의 대상 측면에서 접근하자면 다카시나 슈지의 만화 서양미술사(다빈치)가 고학년에게 적합하다. 비교적 어려운 개념들이 적잖게 나오기 때문에 아이가 자꾸만 질문을 던진다. 공부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자.

활동 그 자체로서의 예술이라면, 명화가 왜 명화인지 설명하기보다는 명화에 덧칠도 해보고 맘대로 상상하게 해주는 선현경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토토북)이 각별할 것이다. 유명 미술가와 작품에 대한 지식도 접하면서 스스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있다.



▲ 학습만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선호가 폭발적이다. 이때문에‘만화 유익성 논쟁’도 수그러졌다. 이왕 보는 만화, 좀더 좋은 것을 아이와 함께 골라보자. 인문교양서 집필과 번역을 하며, KBS ‘TV 책을 말하다’등 각종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출판평론가 표정훈(37)씨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 성준이(9)와 함께 직접 초등학생용 학습만화 10편을 골라봤다. 표씨는“학습만화에서 즉각적인 학습효과보다는, 즐겁게 책을 읽었다는 경험을 살려주라”면서도“아이들 눈높이를 너무 낮게 잡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편집자주

어린이를 위한 경제 도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 선택의 어려움도 크다. 경제 생활편과 경제 지식편으로 나눠져 있는 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석혜원 글, 김연승 그림, 웅진닷컴)은 일종의 ‘생활 밀착형’ 경제 만화라고 할 수 있다. 할인 쿠폰에 담긴 경제 원리, 명절에 물가가 오르는 이유 등, 비근한 현실을 통해 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다.

많은 초등학생들이 삼국지를 통해 중국 역사와 문화를 처음 접한다. 삼국지도 좋지만 좀 다른 길은 없을까? 중국에서 보물찾기(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아이세움)는 주인공 캐릭터들이 악당과 대결하며 중국 각지를 누비는 모험기 형식이다. 자연스럽게 중국의 문화, 역사, 사회 현실 등을 접할 수 있다. 저학년에 적합할 듯.

현재 400여 종에 달하는 어린이 한자 학습 도서가 서점에 나와 있다. 그 많은 책에서 옥석을 가린다는 게 쉽지 않지만, 일단 만화로 즐기는 한자 오디세이(정춘수 글, 정철 그림, 부키)시리즈를 꼽고 싶다. 한자를 이루는 기본 형태의 의미를 충실히 이해하여 보다 많은 한자를 학습하도록 구성돼 있다. 고학년에게 적합할 듯하다.


표정훈씨 추천목록

●우리 역사
교과서와 함께 읽는 우리 고구려사(주니어김영사)


 

 

만화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휴머니스트)


 

 

 

만화로 보는 조선왕조실록(들녘)

 

 

 


만화 한국사 이야기(삼성출판사)



 

 

●사회·생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김영사)

 

 

 

인권교과서 뚝딱뚝딱 인권짓기(야간비행)

 

 

 

막스와 릴리(북키앙)


●과학
엄마 예전엔 바나나에도 씨가 있었대요(자음과 모음)


 

못 말리는 과학탐험대(사이언스북스)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아이세움)

 

 

 

과학학습만화 Why? 지구(예림당)



 

 

●한자
교육부 지정 상용한자 1800(관우)

 

 

 

 


 

 

 

 

마법 천자문(아울북)



 

 

 

 

 

 

●경제
만화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을파소)


 

 

 

초등학생이 꼭 배워야 할 어린이 경제(두산동아)

글=표정훈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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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읽히세요 - 같은 소재의 글자책을 함께

아이가 저러다가 계속 만화만 보면 어쩌지,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성준이도 만화에 푹 빠진 시기가 있었지만, 만화를 두 권 볼 때마다 문자 텍스트와 약간의 삽화로 이루어진 책 한 권을 읽기로 약속을 정하고 실천하게 했다. 예컨대 조선의 세종대왕에 관한 만화를 보고, 만화가 아닌 세종대왕 위인전을 읽는 것이다. 이럴 때 백과사전도 큰 도움이 된다.

문자 텍스트가 적고 그림이 많은 이야기책에서 문자 텍스트 위주의 책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전적인 과제’를 제시할 필요도 있다. 성준이는 유아용 이야기책에서 창작과비평사의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로 넘어갔는데, 책을 읽고 느낀 점을 한두 마디라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 것이 도움이 된 듯하다.

아이가 어느 특정 분야의 책만 읽는다고 걱정하는 부모도 있지만, 관심은 변하기 마련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한 분야에 푹 빠져 있을 때 격려해주고 그 분야의 책도 많이 사주는 게 좋다. 성준이는 옛날 이야기, 공룡, 로봇, 과학, 역사로 관심을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의 폭을 넓혀왔다.

지금은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사계절) 시리즈에 푹 빠져 있는데, 이 시리즈는 청소년용으로 분류돼 있다. 엄마가 먼저 읽고 대강의 줄거리와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준 게 일종의 동기 유발이 된 모양이다. 이제는 엄마와 아빠에게 그 줄거리를 신나게 들려주려 한다. 역시 부모와 아이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게 중요하다.

표정훈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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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초1학년 선물용 그림책~(내맘대로)

친구가 규환이 입학선물로 책을 고르란다. 뭘 고를까 고민하다가 보니 다른 사람도 똑같은 생각이 들듯. 막상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에 빠지게 되고 생각난 김에 목록으로 만들어 본다. 집에 소장하고 싶은 책, 선물하고 싶은 책, 우리 집에 있지만 느므느무 좋은책~~~

꿈도 많고, 설레임도 큰 초등학교 신입생이 읽으면 좋을 책

best 1위.

 우리나라 스터디 셀러 1위. 내가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는 책 1위.
 초등학교 저학년 독서교육때 꼭 인용하는 책 목록 1위.
 이 책 없는 사람이랑은 안 놀아요~~~

 가만 우리집에 있나? 하도 선물하기 좋아해서 없을수도......찾아봐야지~

best 2위 

  책 읽는 즐거움, 책의 소중함을 여우를 통해 알려주는 책. 얘들아 책을 읽을때는 꼭 소금을 치고 읽어야 한단다. 안그러면 싱겁거든~~~

 이 책 읽고 책 먹으면 어쩌나???

 

 

best 3위

  규환이도 아주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 책을 읽는 이유,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재미있게 설명해 놓은 책. 미국의 전통 풍습도 조금 엿볼수 있다.

  책은 꿀과 같이 달콤하고, 몸에 좋은 거란다~~~

 

 

best 4위

 선생님 어린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세요~  엄마도 읽으면 도움이 아주아주 많이 될듯. 어린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다가는 큰 코 다쳐요~~~

  반복되는 리듬, 동물들의 출연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best 5위

  규환이가 느무느무 좋아하는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 똥이 나온다. 억지 부리는 부자에게 똥벼락을 내리는 설정, 똥의 소중함, 착한 도깨비에 모든 아이들은 열광할듯.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동화다.

 

 

best 6위

   공주병이 심한 여자아이들에게 권하면 좋을 책. 옷만 잘 입는다고 공주가 아니라, 마음도 예쁘게 가꾸어야 공주니라~~~~

 

 

best 7위

 규환이가 지금도 열심히 보는 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우리 고유의 멍석, 지게, 맷돌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

 호랑이가 좀 무섭게 묘사되어 여자아이들은 무서워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읽어줘야 함. 안무서우면 호랑이인가?

 

best 8위

  아빠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 아빠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과 아빠랑 함께 읽으라고 하면 서로 느끼는 바가 클터. 아빠도 너희들의 마음과 똑같단다. 아빠도 마음은 10대야. 아빠랑 친구하자~~~ 엉.

 

 

best 9위

 선생님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책. 주인공 릴리의 예쁜 마음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읽을수 있겠다. 선생님은 너만 사랑하기 보다는 반 전체를 똑같이 사랑하셔. 잘못하면 혼나기도 해야지~~~

 

 

best 10위

  착한 까치를 괴롭히는 호랑이를 혼내주는 이야기. 누가? 토끼가~~~ 꾀 많은 토끼의 재치가 뛰어나다. 잘못을 하면 벌을 받아야 되느니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래동화답게 재미있다. 호랑이 바보~

그 외에도.

  도서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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