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세실 > 시댁에서 얻어온 항아리 변신~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에 나가 꽃한테 인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람처럼 식물에게도 인사를 하고, 관심을 가지면 더 잘핀다잖아요~ "안녕...얘들아 잘잤니? 와...오늘은 꽃이 더 예쁘네. 고마워~~이렇게 즐거움을 선사해줘서~~~"

어제는 시댁에 가서 못쓰는 항아리랑 뚜껑을 가져왔습니다.  단독주택이고 시어머니도 워낙 꽃을 잘 가꾸셔서 화분이 참 많아요. 한동안 시댁 정원 사진도 찍었는데..요즘은 게을러서리.....벌써 영산홍들이 다 졌네요. 

우리 아파트는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앞베란다가 생각보다 넓지 않네요. 이젠 더이상 꾸밀 공간도 없고, 화분을 사고 싶어도 장소가 없네요. 그냥 있는 것들 건사나 잘 해야지~




항아리를 엎어 놓으니 색다른 분위기가 나지요? 실제보다 사진이 더 멋지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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