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장 님 이 랑 도 령 으 물 애 뛰 어드 는 그 림 이 랑 목 매 려 는 모습 이 너 무 재 미 잇다
두 리 서 한 숨 그 림 이 너 무 너 무 재 미 잇 어 다
7살
김 채 민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