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 상위 0.3%로 키운 엄마의 교육법
신재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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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 저자 신재은 그녀는 방송인입니다.영재? 무슨 책일까하고 궁금해서 책장을 열기 시작했는데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의 기본적인 태도들에 대해 많은 부분이 공감되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고, 다짐해보기고 하는 책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저자 신재은은 1부는 아이와 함께하는 이야기 아이에 대한 관찰과 파악, 아이와 함께 완성한 엄마표 학습법, 영재성을 깨우는 환경들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과의 이야기,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뛰며 겪은 이야기들을 통해 내 아이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아이와 함께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그리고 그에 대한 성과들과 노력을 보여주면서 엄마의 삶을 부지런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 신재은을 만나고 엄마로써의 저를 돌아보게 되는 거 같았습니다.


모든 아이는 특별하게 태어난다.

아이를 보는 시선의 변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타인을 보느라, 다른 일을 하느라 보지 못하는 내 아이의 행동을, 표정을 알아채고 알아봐주는 엄마의 행동과 마음이 내 아이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작이 되는 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자 신재은은 아이를 영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 본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는 영재를 키우기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걸 알아주고, 아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다양한 길을 알려주고 엄마로써 챙기고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을, 환경과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 하는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아이가 스케이트에 재능이 보여 아이가 스케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재능이 보이니 엄마는 그저 아이가 잘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이 보는 시선으로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몸을 더 숙여야지. 코치님이 그렇게 하지 말랬잖아!" 그랬더니 아이가 한 말이 저의 가슴에까지 비수가 됩니다.

"엄마는 스케이트 타본 적 없잖아요. 다리가 얼마나 아픈데! 총을 '땅'하고 쏠 때 얼마나 긴장되는데!"

얼마 전, 아이에게 인라인을 처음 탄 날이 있었습니다. 저는 타지 않은 채, 제가 인라인을 잘 타지 못한 타는 걸 망각한 채, 아이에게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이야기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책 속의 아이는 그래도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는데 6세인 저희 아이는 마음을 이야기 하지 못한채 그냥 연습이 마무리 되었는데..아이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이에게 무언가 알려줄 때 저도 함께 시작하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문제집을 두 권 사서 아이와 함께 풀고 같이 해결해보 알려주기도 한며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를 푸는 시합도 하고, 아이는 학습한 것을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는 강의놀이를 통해 자신의 학습을 되짚어보기도 하는데요, 아이의 성향을 알고 재미를 이용한 이런 방법들의 아이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야기 속에는 엄마의 관계의 정도가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사람들과 교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엄마가 소외되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어릴수록 특히 그렇다.

아이가 어릴 적엔 거의 집에만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이가 연년생이다보니 큰 아이 나가서 놀쯤인데 작은 아이 태어나 또 집에만 있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사람들과의 관게가 쉽지 않아서 새로운 관계에 대해 좀 두려웠던거 같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생각을 하다보니 원인은 저에게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 요즘 저자 신재은의 이야기는 엄마인 저의 관계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6세부터 13세까지는 아이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배움의 시기다. (...) 홍수처럼 밀려오는 궁금증을 해결함과 동시에 한번 배운 어휘와 개념을 뼛속까지 확실히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85)

저자 신재은은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환경과 재미를 동시에 선택한 독서의 방법을 선택하여 아이를 책의 재미에 푹~빠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만 말하지 말고 '아이에게 어떻게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해본다면, 아이 앞에서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저자 신재은이 SNS를 통하여 직접 받았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적어놓아서 아이 교육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의 고민까지 해결이 가능하도록 책에 적어주었습니다. 아이에게 교육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함께 공유해준 페이지들도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실 거 같습니다.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 신재은은 정보는 얻되 자신의 신념과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서 자신의 가치관대로 아이의 교육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 교육에 무조건 팔랑귀가 되어서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마의 신념과 내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는 답을 찾아간다는 건 정말 대단합니다.

학습과 체험의 연결은 일상적인 것일수록 좋다고 말하며 어디로 직접 가지 않더라도 교과과정과 연계된 학습 프로그램이나 영상이나 이미지를 다태롭게 제공해 홈러닝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것의 효과도 이야기해 줍니다. 무조건 사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보다 유익한 것은 사용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 저자 신재은.

그리고 학습에 효율을 위한 아이 방의 조건들과 아이의 식사까지 공개함으로써 엄마로써 아이의 건강도 신경써야함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학습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엄마 신재은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학습을 위해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운동'. 학습은 장거리 달리기 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버틸 수 없음을 안 부모는 아이의 운동을 하고 그리고 추천합니다.




아이가 모르면 무조건 답을 이야기해 주는 방법은 주도적인 학습 방법이 아님을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가 모르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 아이에게 진득하게 생각할 기회를 주자.(...)당장 해결하려 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의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연습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렇습니다. 답만 듣고 해결하려하면 스스로 해결하려는 그 노력의 과정을 느껴 볼 수 없으니 세상을 살아가며, 학습을 하며 만나는 새로운 문제들에 대해 해결책을 찾아내며 살아갈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주입식 교육에 물든 아이들이 사회로 나오면 시키는 일은 잘하지만 생각하는 일을 던져주면 해결하지 못하고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100점이 중요한 사회가 아닌 과정 속에서의 노력을 볼 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되길 희망합니다.





엄마가 무너지면 아이도 무너진다고 합니다. 엄마가 자신을 어떻게 컨토롤 하느냐에 따라 아이에게 전해지는 것이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쉽지 않지만 엄마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돌보는 것이 제대로 되야 아이게게 긍정적 기운이 전해진다고 하니 엄마들 자신을 돌보는 시간 잃어버리고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챙겨주세요.

엄마들은 감정노동자에 가깝다.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의 감정을,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오면 남편의 감정을 받아준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한다. 그러다 감자기 폭발하면 나만 손해다. '나는 부족한 엄마'라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이다. 차라기 그 전에 내 감정을 돌보는 게 나은 것 같다. 물을 가득 채운 독은 언제든 넘치게 마련이다. 넘치기 전에 미리미리 덜어내는 것이 좋다. (p.228)

엄마들이여, 혼자 다 안고 가지 맙시다. 아빠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고 함께 아이를 위해 같은 곳을 바라 보도록 노력하며 나누어서 하면 서로의 화목도 지키면서 분담으로 인해 힘듦도 줄어들 것입니다. 저자 신재은도 그러지 않았다가 그렇게 함으로써 바뀐 가정의 변화를 이야기해 줍니다.

내 아이는 어떤 사람일까??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음은 이것인거 같습니다. 저자 신재은이 이야기해준 노하우들을 도전해보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내 아이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에 맞는 방법들을 생각해서 접목해서 활용해 본다면 남이 생각하는 영재가 아닌, 아이 자신이 자신을 생각하는 영재가 되어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목만 보고 영재되는 비법(?)이런거 기대하셨을까요??제가 바라본 <내 아이를 영재로 바라보면 영재가 된다>라는 책은 흔히 눈을 밝히고 보시는영재를 느끼지 않고 저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것을 적어보았습니다.각자의 기준에 맞게 읽어보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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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써먹는 유튜브 말하기 수업 - 월급 이상 꼬박꼬박 수익내는 프로 유튜버들의 남다른 디테일
박민영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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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로 인한 인기가 엄청 높고 관심도 많아서 유튜버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써먹는 유튜브 말하기 수업>의 저자 박민영은 유튜버로 수익을 내는 프로 유튜버들의 남다른 디테일인 말하기와 목소리의 노하우들을 담아내서 한 권의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은 유튜버 크리에이터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 아나운서, 방송인들의 말하기 방법과 노하우들까지 담아 꼭 유튜버를 하지 않더라도 말을 잘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거 같습니다.

말하기는 이론을 안다고 해서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알고 있다'가 아니라 '할 수 있다' 가 되어야 한다. '할 수 있다'로 변하는 방법은 올바른 연습 뿐이다.

저자 박민영은 말하기가 중요한 이유, 발성법, 목소리 진단, 낭독, 낭독의 방법과 유의점들을 이야기 하고  1분 스피치로 핵심 전달 말하기, 3분 스피치로 논리적으로 말하기 이렇게 단계적인 방법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혼자서도 '할 수 있다'로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지금 바로 써먹는 유투브 말하기 수업>에 담아내었습니다.



1단계에서는 말하기의 기본기인 호흡, 발성, 발음에 대하여 설명을하고 목소리 진단표 발성표 훈련표를 보여줍니다. 기본기의 각 항목별로 묻는 물음에 체크하여 자신의 호흡, 발성, 발음에 각각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원인을 알아내어 고쳐나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예'가 5개 이상 나온 항목이 있다면 그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고치는 것이 좋다고 하니 말하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체크 해보시길 희망합니다.

우측 사진은 발성표 사진입니다. 발성표 훈련 시 자세는 목,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올리고 배에 힘을 주며 고개를 바로 든 상태에서 소리를 앞으로 보낸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해야 하며 호흡은 소리와 호흡이 동시에 나올 때 가장 좋은 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발음은 모음 발음은 임술 모양이 중요한데 'ㅏ ㅑ ㅓ ㅕ' 등은 입을 위아래도 최대한 크게 벌리고 'ㅗㅛ'는 오므리기,'ㅜㅠ'는 입술을 오리처럼 둥글게 만들어 앞으로 내밀기, 'ㅡ ㅣ'는 일자로 벌리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아고 하며, 자금음 입술 모양과 혀의 위치가 중요하며 발성은 한 글자씩 스타카도로 끊어서 읽습니다.

이런 발성표 훈련 시 효과는 복식호흡, 힘있는 발성, 명확한 발음을 모두 얻을 수 있다고 하니 매일 아침과저녁 시간에 가로, 세로로 2회씩 연습하기를 추천합니다.

저자는 낭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요 ,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마음에까지 새겨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글을 읽는 동안 청각화 된 소리가 뇌에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감정을 만들어낸다. 단어롸 글을 음미하며 읽다 보면 끗을 이해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p.28)

낭독의 가장 큰 장점은 감성인 파토스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며 한 가지 물음을 제시합니다.

점점 감정 표현을 억제하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감정을 유치한 것으로 치부해 이를 표현하지 않고 다른 이들과 감정의 교류가 없다보니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말하기에 있어 감정 표현이 없고 객관적 사실만 제시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p.29

이성은 인간을 만들어낸다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간다. -장 자크 루소-

점점 디지털화로 치닫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낭독을 통해 여러분의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기를 희망한다.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 낭독으로 완성할 수 있다.(p.34)

낭독하는 방법으로는 눈으로 묵독하면서 의미 파악-> 발음과 끊어 읽기를 생각하며 낭독-> 실전처럼 생각하며 정상속도로 낭독

한 문장을 읽더라고 끊어 읽기과 발음, 속도, 리듬, 글쓴이의 의도 등을 고려하여 집중하여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연습은 크게 실제는 알맞게 축소해서'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기를 잘하기 위한 5가지 마음가짐에는 인간은 자기 자신을 믿기 위해 남들도 자신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신에 대한 믿음, 먼저 자신을 열고 표현해야 하는 오픈 마인드, 피타고라스가 가장 위대한 자산이라고 말한 자기통제, 사람에 대한 애정, 연결과 융합의 시대, 세상을 향한 넓고 얕은 지식을 갖는 방법, 세상일에 관심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낭독으로 인해서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은 유명인들의 이야기도 함께 해줍니다. 낭독의 재발견, 내 안에 답이 있다, 우공이산이 통하는 분야인 말하기,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낭독훈련을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한마디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행복과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격려의 말, 용기의 말, 사랑의 말을 더 많이 말할 기회를 만들면 어떨까요??(p.65)

말하기 스킬인 목소리의 힘을 키우기 위한 방법에는 바른 자세, 복식호흡, 호흡과 소리의 일치, 톤, 글을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이 있다고 합니다. \

발음이 부정확한 사람들을 위해 해결책도 제시합니다. 발음을 얼버무리며 대충 말하는 습관을 가진 분들은 모든 음가를 또박또박 다 소리 낸다는 기분으로 책을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하고, 쉬지 않고 한 문장을 몰아치듯 말하는 습관을 가진 경우에는 의미 별로 띄어 읽는 연습, 문장과 문장 사이에는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호흡을 제대로 들이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확실한 복습호흡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표준발음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 가족이나 친구, 지인에게 피드백 요청하는 것이 좋아고 합니다. 입 벌림과 입술 움직임, 혀의 위치가 표준 발음과 다른 경우 자음과 모음의 정확한 위치 파악이 해결책이 된다고 말합니다.

낭독, 왜 중요할까요?

우리의 뇌를 깨우고, 우리의 오감을 깨우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활동이기 때문.

좌뇌와 우뇌의 기능을 함께 올릴 수 있는 훈련 방법.

말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방법인 모방, 연구, 전문가의 도움을 이야기해 주고, 발표시 왜 오프닝의 중요성 이야기, 대통령 연설 따라 읽기, 3분 스피치 방법 등을 추천합니다. 3분 스피치의 훈련의 경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피치를 할 경우 아주 좋은 훈련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니체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상대를 대화의 중심에 놓고, 상대방 눈높이에 자신의 눈높이를 맞추고 말한다면 의사소통에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격려의 화법들을 소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며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신뢰, 공감, 설명이라는 설득의 3요소를 말하며 각각의 이야기들을 해 줍니다. 유명한 분들의 경험들과 이야기들로 이해하기 쉽게 도전할 힘을 얻을 수 있게 잘 이야기를 풀어 줍니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정확하고 간결한 명사롸 표현을 통해 본인의 뜻을 전달, 적절한 비유 활용, 쉽게 외울 수 있을 거 같은 암기법이 있다고 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핵심 전달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1분 스피치 훈련을 통해 깔끔하게 나의 의견을 개진하는 연습을 해보자고 말합니다. 생각 말하기 기법 프렙 기법, 찬밥 말하기 프렙 기법에 대한 다양한 예시들로 직접 적용해서 1분 스피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완성이란 무엇인가, 더 덧붙일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무엇 하나도 다 떼어낼 것이 없는 경지를 말한다.' -생텍쥐베리-

왜 3분 스피치일까요??

청중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 말하는 사람의 핵심 전달능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 짐중을 방해하는 주위 환경.

3분 스피치 기법 3단게 구성법으로 진행을 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

서론- 논의하려는 주제를 직접 언급하면서 시작,결론을 미리 제시, 비판, 개념의 정의, 명제 전제, 인용, 역사적 또는 시사적 사례를 제시하며 시작

본론- 사실 논거 , 감정적 논거 , 스토링텔링을 위한 예화의 개발

결론- 내용 요약, 행동 촉구, 비유 명언 시구 등을 인용하면서 발표자의 의미를 각인, 다짐 각오 앞으로의 계획

3분 스피치 훈련법에는 예화를 눈으로 읽으면서 의미를 파악한 후(묵독), 소리 내어 읽는 낭독 훈련을 한다(예화 낭독)

나의 경험담, 주변 사례, 방송, 신문, 책, SNS 등 주제에 맞는 예화, 에피소드, 근거 등을 생각한다(주제에 맞는 근거, 사례 찾기)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이야기한다(구조화, 배열). 배열한 내용을 소리 내어 읽어보면서 내용의 연결과 핵심을 파악한다(핵심 확인과 리허설)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한 후 오프닝과 주요 내용을 암기한 후 써 놓은 글을 보지 않고 발표하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발표)



저자는 이야기가 있는 3분 스피치를 만들어 이해가 쉽고 공감이 가도록 적었습니다. 비움과 채움, 자유주제,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화를 다스리는 법, 나에게 힘을 주는 말, 행복의 조건, 나의 생활신조, 신념, 나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선의의 거짓말. 이렇게 10가지의 주제를 정하고 그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독자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생각해보게 하고 자신만의 말하기 내용을 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왜 말을 잘하고 싶으신가요???성공한 이들 중 말을 못하는 이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타고나서 그렇게 말을 잘하는 것일까요???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두렵고 긴장하고 방법을 몰라 헤메고 있었을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 지금 바로 써먹는 유튜브 말하기 수업>으로 프로 유튜버처럼, 아나운서처럼, 각자 생각하는 말을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공감까지 잘 챙겨가며 말하는 그 누군가처럼 말할 수 있는 훈련 지금부터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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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 당신이 책을 쓰지 못한 진짜 이유
박하루 지음 / 더블유미디어(Wmedia)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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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저자 박하루, 부담없으면서도 내용은 알차고 솔직하게 적어준 이야기들로 잡은 순간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입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책 한 권은 물론 글쓰기 실력도 부족한 저이지만 그래도 관심이 책이라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책 쓰기라면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 어렵다고,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자 박하루의 이야기들 읽어보며 가장 중요한 것들을 알 수 있었고 비록 책을 바로 쓸 수는 없더라도 그 안에서 배운 것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은 왜 책을 쓰고 싶나요?

p.8


솔직하고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하는 저자 박하루. 그는 책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심적 요인을 심도 있게 다뤄보고 싶어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군가 쉽게 질문하지 못할 그 질문으로 욕망만 품고 있던 책 쓰기 희망자들에게 심각하게 고민해볼 만한 숙제를 준 듯한 생각이 듭니다. 시작은 할 수 있어도 마무리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책쓰기, 저자 박하루는 <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쓰지 못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 3가지를 이야기 한 후 , 일상을 책에 담은 선배들 이야기, 책을 마지막까지 끝낼 수 있는 핵심 비법들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쉽고도 알찬 정보들을 이야기 해 줍니다.


책이 뭐라고,

그토록 오랜 시간 가슴 한편에 품고 살아야 하는가?

이 명제에 대해,(p.12)


내 안에만 품고 사느라 애쓰기보다, 자유롭게 표현하며 사는 일상을 택한 순간순간의 기록을 나누고 싶어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책 쓰기 망설이게 하는 부담감 하나만 덜어내도 조금은 만만해진다는 책 쓰기,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책을 쓰기에 앞서 집중해야 하는 부분은 책을 쓰는 노하우나 출판하는 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더 중요한 게 있다면 내 앞에 슬그머니 자리 잡은 책 쓰기를 망설이게 하는 착각(심적 걸림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 망설임들은 세 가지로 잡아서 연결에 연결을 하여 하나씩 해결해 줍니다. 차곡차곡...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관련 서적이나 인용구를 찾느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경우. 이렇게 시간을 할애하는 대신에 일단 궁둥이 붙이고 앉아 그간의 경험을 글로 온전히 담아내는 시간에 몰입해 보길 이야기합니다. 외부 자료에 의존하기보다 '나만의 에피소드'를 쓰는 데 집중한다면 한결 더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쓰는 데 몰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만족시켜 주시 위해 책을 쓸 필요는 없다고 하면서 책이라는 게 나의 이야기를 담은 하나의 창착물이니 본인을 보고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필력에 대한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경우엔 잠시 멈추어 서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글이 술술 잘 읽히도록 문장을 다듬는 건 나중의 문제, 초고부터 완벽한 글을 쓰려 애를 쓸수록 결코 원고의 마지막 문장까지 끝낼 수 없다고 말하며 초고는 의식의 흐름을 끊지 않고 글을 목표한 목차까지 써내려 간 후, 탈고할 때 차분히 앉아 "~다"체로 바꾸면 내 안에 담긴 모든 생각을 표현하는 게 한 결 쉬워진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어떤 문장이 옳은 것이고 그른 것인지에 대한 경계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어쩌면 잘 쓴 글에 대한 기준이란 나보다 한 보 앞서 책을 쓴 사람이 제 입맛에 따라 정해 놓은 글쓰기 기준 중 하나에 불과하지 않을까?(p.78)


글을 잘 쓰기 위해 너무 먼 길을 돌아갈 필요흔 없다. 결국 나의 문제로 이야기를 풀어낼 때만에 잘 쓴 글이 된다.(...)내 글을 잘 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은 글에 대해 그 어떤 것도 배우지 않은 무지의 상태다.(p.79)


너무 큰 욕심을 내기보다, 지금 쓸 수 있는 스토리를 마무리해 보는 데 집중해 보면 어떨까?(...)첫 소설 만큼은 켤코 내가 만족할 많나 작품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작가로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p.91)


스토리에 대한 심적 부담에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 그리 특별한 책은 없다며 이야기 합니다.


'그저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잠들 때까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순간이 책이란 그랏에 담길 뿐이다'(p.98)


글에 힘을 빼고 일상을 일상을 한 권의 책에 담다 보면 어느 때 보다 진솔하게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간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했는지는 온전히 본인만 알 수 있다고 말하며 그 명제는 오직 본인이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글이든, 사진이든 나를 가장 나답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에 온전히 몰입할 때 비로소 가장 나다운 책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상을 담는 법에 팁이 되는 일상을 담는 작가들의 이야기로 한층 더 다가가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경험의 확장에 가치를 둔 강정민 작가, 책을 쓴다는 건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여는 일임을 이야기하는 서병욱 작가, 일상이 자기계발서가 된 정수기 작가,글에 나를 내맡기는 순간 책이 된다는 김도연 작가, 글은 온전히 나와 마주하는 거울과 같다고 하는 고희수 작가, 일상이 에세이가 된 조안리 작가, 있는 그래도릐 나를 감싸 안아 주는 시간 된다는 보라하자 작가, 내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썼다는 그리는 즐거움 작가들의 이야기로 책 쓰기를 망설이게 되는 심적인 이유들을 넘어서기 위한 풍부한 경험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딱 본인이 지금 담을 수 있는 그릇만큼만 글을 써 보세요.(p.122)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내 이야기만 쓰다 보니 오히려 마음이 한결 편하고 글도 술술 잘 쓰였다.(p.125)


일상이 책이 되고, 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이끌어 준다는 생각에 나는 눈부시도록 즐거운 책 쓰기를 멈 출 수 없다.(p.128)


글쓰기는 거울과도 같아서 나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게하고 감정의 실테를 마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곤 한다.(p.134)


한 권의 책을 오롯이 집중해서 쓰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게 나를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책 쓰기는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다.무엇 때문에 힘든지, 어떤 점에 감사한지 마음을 절이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p39)


한 번이라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감싸 안아 줄 수 있던 시간을 보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글로 치유되는 순간이 삶에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p.140)


이제는 내 책 쓰기 위한 이야기들 들어봐야겠죠?<나도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저자 박하루는 그냥 내 이야기를 쓰는 것이니 더 준비할 것도, 마감 시한을 늦출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글쓰기 연습이 아닌 당장에 책 쓰기에 돌입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책을 쓰기 위한 첫 번째 관문,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쓴 한 페이지 출간 계획서를 말해줍니다.

한 권의 책에는 하나의 메세지만 담아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 페이지로 끝낼 수 있는 출간 계획서에 대한 비법을 이야기합니다.

책의 주제-기획 의도-타깃 독자- 책의 목차-출판 후 기대 효과-출판 마케팅 전략까지 5단계로 설명해 줍니다. 단계가 6단계지만 본인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 직접 출판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실질적으로 말해줍니다.

이제 한 장의 출간 계획서 쓰기도 알아보았으니 최대한 몰입해서 원고를 쓰라고 말합니다. 단시간이라 할지라도 얼마나 글을 쓰는 데 몰입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의 몰입일지 궁금해 집니다.


책을 쓸 때 항상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문장을 쓸 것. 그리고 아쉬움 마음은 결코 완벽하게 털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것.(p.179)


책이란 어렵게 접근할 이유도 없을뿐더러, 책을 집필하는 데 수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거창한 이야기를 담으려 애를 쓸 이유도 없죠. (...)온전한 너의 문제로, 나의 이야기를 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책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p.183)


사실 책을 쓰고 싶어서 <나도 책 한 권을 쓰고 싶은데>를 집어 든 건 아니였습니다. 기껏해야 작년 가을에 책을 좀 의미읽게 시작한 저이기에 그래서 지금 필사, 함께 읽기, 책서평을 이용하여 이야기하고 적어나가고 있는 초보독서자입니다. 하지만 단숨에 읽어버린 책에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한 권 쓰고 싶은데 망설이는 이유들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저에게 가장 필요한 나와 만나는 방법이 그 안에 들어있다는 것과 나의 경험에 몰입을 해서 적어나가보고 싶은 생각이 저에게도 있다는거였습니다. 책에 대해 가진 어려운 이야기들을 쉽게,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저자의 의도에 딱 맞는 해결책들을 얻는 분들이 많으이라 생각합니다.

책 한 권에 욕망이 있으신데 망설이시는 분들, 글쓰기가 좋아 지속하고 계시던 분들 이젠 망설이지 말고 한 발 떼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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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이주윤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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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신선한 끌림을 받았던 책,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저자 이주윤의 이야기를 이야기 드려볼까 합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더 이해하기 쉽고 한 방에 확~마음이 와 닿는 책이었는데 저자인 이주윤, 그녀의 목적이 누구나 쉽게 읽히는 책을 쓰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목표를 향해 잘 가고 계신듯??^^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는 위의 그림과 같이 삽화들이 함께 그려져 있어서 재미를 더해주고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림들이 어떻게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30대 후반의 여성, 그녀는 부모님으로부터, 주위로부터의 수많은 결혼하라는 공격(?)을 받으며 지내는 여성.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자신이 왜 그러는가에 대한 입장을 솔직하게 말하고, 현실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결혼은 곧 행복이라는 이상한 공식은 누가 만들어 냈을까(p.19)

그녀는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하면서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자신이 왜 그 남자들을 선택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그 뒷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습니까?? 주변에서는 당사자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무슨 생각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지랄 맞은 성격에 지쳤던, 지친, 지칠 당신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아실는지요.

당신들은 나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나는 이런 나와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요.(p.62)

저자가 사과문이라며 자신이 만난, 만날 남자들에게 사과문이며 적은 이 글의 마지막은 마음이 참 씁씁했습니다. '당신들은 나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나는 이런 나와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요' 처음에는 충격이었고, 그 다음에는 마음 한쪽이 안타까웠으며, 그리고 한 쪽으로는 자신을 안다는 것이 그런 자신을 감당하며 살아갈 마음의 준비가 된 그녀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녀는 그냥 해치워지는 결혼이, 나를 그냥 누군가에게 팔아치우는 식의 결혼이, 나의 마음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고 나이로 인해 그냥 가게 하려는 그 결혼이 싫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잘 살기는 바란다고 결혼을 귀에 박히도록 이야기하는 아빠에게 아빠는 아빠고 나는 나다. 라고 자신의 모습도, 나의 마음도 생각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느낌이 듭니다.

나는 오늘 하고 싶은 일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했다.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것은 하나도 없지만 내가 만족했으니 그걸로 됐다.(p.77)

그녀는 돈에 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전합니다. 직장을 나와 작가로 프리랜서를 하는 그녀. 다음달 돈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녀는 그 잘난 돈을 벌기 위해 직장으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말합니다. 억만금을 줘도 살 수 없는 것이 목숨이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부자다.(p.88)

왜 우리는 나이가 어느 정도 있고 결혼을 하지 않는 여성이 할 말을 하기 시작하면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을까요???흔히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편견에 대해 그녀는 솔직히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르는 게 아니다. 그저 스스로가 원하는 바로 확실하게 밝혀도 괜찮다는 걸 이 나이가 되어서야 깨달은 것이다. 그러니 자책할 필요 없다. 우리는 정말 잘살고 있으니까.(p.94)

우리의 추억의 만화 달려라 하니의 홍두깨이야기, 사실 홍두깨도 결혼의 등살에 밀린 캐릭터로 나옵니다. 그녀는 홍두께한테 편지를 쓴 글 중,

주변 사람들이 너를 아무리 깎아내리더라도 그 말이 휩쓸려 쫒기듯 결혼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서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거야. 평생을 함께 보낼 사람을 선택하는 일이잖아. 안 그래?(p.123) 그녀가 말하고 싶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는 부분. 우리는 그나 그녀들의 마음을 보지 않고 숫자만 보고 밀어부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은 뭐 대단한 게 아니라 그저 타이밍이 전부인가 싶다.(p.197)

새가 우는 것을 노래라 여기면 듣기에 좋고 울부짖음으로 여기면 듣기에 괴롭다. -법륜 스님-

어쩌면 우리가 타인에게서 듣게 되는 무례한 이야기는 상대가 의도치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저 언변에 능하지 못하여 제 뜻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투박한 단어들이 툭툭 튀어나와 버린 것은 아닐까 짐작해본다. 그들이 함부로 내뱉는 것처럼 들리는 말이 사실은 상대방에게 가까워지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이제는 알겠다.(p.248)

무엇이든 네가 느끼는 대로 하면 되는 거다. 남의 말을 너무 따라갈 필요는 없다. 너만의 방식대로 해서 누군가가 알아주면 좋은 거고 만약 알아주지 않더라도 너의 것이 남으니 그것 또한 좋은 일 아니겠느냐.그러니 누가 시키는 대로 하지 말고 무엇이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네 마음이 가는 대로 해라.(p.285)

그녀가 아직 혼자인 건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의 당당함이 좋았 고, 그 속에서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카로운 시선들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를 통해 속시원합을 느껴보았습니다.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이야기와 글로 이야기하는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의 저자 이주윤.

시집가라는 잔소리 때문에 영혼이 아주 너덜너덜해진 그녀의 사이닥 같은 시원한 이야기 속에 살짝 들어가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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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 누가 뭐라고 해도
손미나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이 길이 과연 정답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저자는 손미나.

현대인들의 삶은 앞만 보고 달리며 매우 바쁘고 잠시 멈추는 건 당연지사이고, 속력을 줄이는 것도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밀려드는 것이 있죠. '공허함' 그제서야 우리는 고민을 시작합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나는 지금 행복한가.

p.6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이 물음에 얼마나 자신있게 대답하실 수 있나요???저는 아직 찾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래서인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이 책이 저의 심지에 불을 지펴줄 힘을 얻으며 읽혀져서 저와 같이 방황하는 분들,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자인 손미나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경험한 일, 자신이 다녀온 곳,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길을 느끼고 자신을 돌아보며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며 새로운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아머지 덕분에 멀리 볼 줄 아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하며, 너도나도 선호하는 길을 따라가기보다 조금 두렵더라도 시선을 멀리 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용기. 고맙게도 이것은 그녀의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합니다. 정말 바쁘게 인생을 살아간 저자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쉬어가야할때에 관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빗대어 이야기하며 쉼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 줍니다.

살다 보면 잠시 쉬어가야 하는 때가 있다. 많은 이들이 그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데, 대게 용기가 부족하거나 욕심이 과해서이다. 멈추었을 때 일게 될 것들에 대한 두려운이 발목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는 반드시 쉼표가 필요하다. 미처 보지 못했던 길도, 예전에 몰랐던 내 인생의 슈퍼파워도 자시 쉬어가는 순간 비로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숨 돌리고 걸음을 내딛는 순간, 새로운 멜로디의 인생 교향악은 다시 시작될 것이다.(p.41)

나의 삶에서의 리더는 나 자신입니다. 저자는 한 곳의 리더이기도 했지만 저는 리더에 관한 부분을 나의 삶의 리더인 나를 향한 이야기도 된다고 느겼습니다. 그녀는 승마를 하면서 말과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의 덕목에 관해 이야기를 합니다. 같은 눈높이에 있을 때는 사랑을 듬뿍 주다가 올라타는 순간 상대를 제압하는 승마 기술에 빗대어 리더는 친구처럼 다정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지만, 필요할 때는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엄을 유지해야 한다.(p.49) 원하는 방향으로 말을 달리게 하기 위해서는 고삐를 이용해서 적당한 압박과 말이 달리고 싶을 정도의 여유가 주며 기승자는 가고 싶은 곳을 정확히 알고 달리게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길 끝에 길이 있고, 모든 열정이 배신당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노력'과 '열정'이 퇴색한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이 인생에 중요한 열쇠인 것은 변함이 없다. 꿈이 있다면, 주저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길을 찾아야 한다. 때떄로 뒤통수를 맞기로 하지만,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옮겨가는 발걸음에는 언젠가 행운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인생에 완벽한 정답이 있을 수 있겠는가.(p.78~79)

저자는 전직 아나운서였습니다. 그녀가 공채시험을 볼 때 닥쳤던 상황에서 그녀는 타인과는 다른 생각으로 재치를 발휘해서 시험에 통과를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그녀는 깨달았다고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맞닥뜨렸을 때, 상황을 유리하게 반전시키는 힘은 바로 자기 안에 있다.(...)상대와 자기 자신을 치밀히 분석해 알맞은 전략과 전술을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 (...)위기 상황일수록 기억해보시라.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즉, 적은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p.97)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진짜 나 자신을 이야기하는 일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저자도 그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외국 여행 중 만난 친구로부터 그녀는 질문을 받고 그리고 돌아와 깨닫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무엇에 가장 희열을 느끼고 감동하는지 혹은 심장이 두근다는지, 어떤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어떤 순가에 외로움이나 사랑을 그끼는지 이런 것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것을. 결국 많은 문제의 답은 자안에서 찾을 수 있음에도 우리는 '내l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너무 간과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기에 약간은 힘을 빼도 괜찮고, 남들과 좀 달라도 괜찮고, 어쩌다 넘어지거나 길을 잃어도 괜찮다.(p.132)

그녀는 자신을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모든 시련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고 지속적인 새로운 도전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자신의 일터인 KBS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나만 나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면 무대는 어지라도 중요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는 그녀. 이제 그녀는 스튜디오 밖으로 나와 진짜 세상을 만나서 소통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을 글로, 사진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나눌거하고 말하며 가슴이 뛴다고 말합니다.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것이, 잃는 게 있다면 얻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다만, 우리에겐 기회가 있다. 가지 않은 길을 마냥 부러워하거나 동경하며 상라갈 것인지, 아니면 내가 선택한 길을 더 좋은 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인지를 선택할 기회 말이다.(p.173)

행복의 비결은 많은 것, 혹은 좋은 것을 손에 넣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다.(...) 내 앞에 놓인 꽃씨를 뿌리고, 가꾸고, 이따금 우연히 발견하는 꽃들에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일 테다.(p.175)

아르헨티나에서 만난 영화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그녀는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그는 말합니다."가난보다 더 힘든 건 삶의 이유나 희망이 없다는 거죠.""우리를 가장 슬프게 하는 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예요(...)하찮은 것이라도 가진 것에 집중하는 것, 그게 행복의 비결이거든요"(p.185)

인생을 살아가면서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번도 고꾸라지지 않고 평탄하게 걸어가는 인생길은 없다고 말하며 삶이란 어떻게 하면 넘어지지 않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뜻하지 않게 넘어지는 순간이 왔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서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유럽에서 생활을 하며 지내다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한국의 발전에 놀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리의 사람들이 웃음을 잃었고, 여기저기서 워라밸을 강조하지만 여전히 일과 삶의 균형을 깨져 있었다. 누구보다 많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경제적 빈곤을 타파하거나 만족할 만큼 이루었다는 성취감을 느끼기 힘든 것이 현재 한국의 어두운 뒷모습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서 그것을 해결할 만한 회사를 시작하게 됩니다.'여행'이라는 아이템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일은 역시나 현대 한국인들에게 필요했던 쉼의 틈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지속적으로 많은 이들의 삶의 터닝포인트를 발견하고, 용기와 도전정신을 되찾아 줄거라 믿으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사람을 알고, 관계를 맺고, 사랑하기까지는 무엇보다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다.(...)서두르고 재촉하기 보다는 도자기 굽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인내하고 노력해야 한다.(p.272~273)

살아가며 관계는 정말 중요한 과제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과의 관계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나요?"

그녀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독립을 한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마칩니다.그녀의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Be Crazy, BeSpecail,Be Yourself

남들과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p.292

삶을 살아감에 있어 자신을 알고, 자신을 보살피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후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두려워서, 용기가 없어서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생각이 든것이 있습니다. 내 삶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는 것, 인생은 일정한 양만큼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시간은 다시 돌릴 수 없다는 것들이 점점 마음에 와닿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어 저 자신의 꽃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를 통해 당신의 길도 꽃길을 만들어 가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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