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의 말하기 수업 - 말수가 적어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김해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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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말수가 적어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이 담긴 <내향인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책인데 저 역시 생각이 많아서 정리가 늦는 편이라 타이밍이 지나고 난 다음에 이렇게 말할껄.. 하고 후회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말문이 막히는 이들을 위한 맞춤스피치 전략이 담긴 이 책을 읽어봤습니다.

불안을 줄이고 중요한 순간 나답게 말하는 대화의 기술과 차분하게 말하고 조용히 이기는 사람의 실전 노트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내용만 담긴 책이 아니라 자신의 말하기 성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시간과 차근차근 하나씩 연습해보며 용기를 내어 볼 수 이 있게 한 연습노트를 넣어둔 구성이 특징입니다.

🔖내향적인 사람은 생각이 많다고 흔히 말한다. 여기에 불안과 감정 민감도, 완벽주의까지 겹치면 생각은 더 복잡해진다. 그 순간 떠오르는 생각은 '말'이 아니라 '무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가 된다. 그 결과 말은 태어나지 못하고 머릿속에만 계속 맴돈다.(p.26)

첫 시작부터 이게 저자의 경험인가 나의 경험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이야기.
어떤 상황이 생길 경우 다양한 선택지가 한 번에 떠올라서 생각의 굴레가 돌아가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떠오로는 것들을 구상해본 후에야 말로 나오는 편이라 간단한 대답 조차도 시간이 걸려서 더욱 내향적이 되어가는 경우가 생겨 고민이 많았기에 펼쳐든 책.

내향인인 자신이 직접 겪은 이야기들로 상황들을 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길잡이 삼아 함께 나아가 보자고 합니다.

✔️ 하나의 이야기를 마치면 따로 연습노트를 준비해서 '지금까지의 나/ 새로운 시건 채후기/ 한 호흡 문장 만들기/ 조용한 목소리 내보기 '를 하나씩 적어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직접 적을 수 있게 한 책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질문과 함꼐 마련된 빈칸에 무엇을 적어햐 할지 막막해서 실천하지 못한 경우들도 있는데 이번 책은 예시나 선택지들을 통해 막연함을 없애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잘하는법 배우고 싶지만 실행해보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경우에 있지 않나요? 그런 마음까지 세심하게 생각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단지 우리는 조금 용량이 작은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충전이 자주 필요한 것뿐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니다. 남들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충전하면 된다. 사무실의 적막 속에서, 혹은 천변의 오리들을 바라보며, 그렇게 채운 에너지로 우리는 비로소 한 문장을 말할 수 있다. (p.41)

🔖내향형에게 잘 어울리는 이미지는 '조용하지만 준비된 사람'이다. 모든 질문에 즉석에서 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정확한 한 문장을 건네는 사람(p.104)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완벽한 장면이 아니라 여러 번의 "다시"다. 이"다시"가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속도로 꽤 먼 곳까지 걸어 나온 사람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p.155)

자신을 이해하고 체크해보며 몸으로 이완을 배우고 타인의 속도에 빠져나와 나만의 박자를 찾고나면 한 번에 잘하지 않아도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만드는 이야기까지 전하는 책입니다. 느리지만 단단한 힘을 가질 수 있음을 믿고 저자와 함께 걸아가다보면 조금씩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내향인이라 누군가의 앞에 서면 반응들이 무섭고 머릿 속의 이야기들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고 맴돌기만 합니다. 그래서 조금씩 근육을 만들어 용기를 내보고 싶습니다. 이런 연습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책추천하고 지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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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색상별 꽃 그림
제니리.엘리 지음 / 이너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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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꽃그림 그리기를 할 수 있어요.
노란색, 살몬색, 분홍색, 빨간색, 주황색, 자주색, 보라색, 파란색, 하늘색, 초록색, 흰색까지
다양해서 따라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수채화 보태니컬 해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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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색상별 꽃 그림
제니리.엘리 지음 / 이너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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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술관련책 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요즘 제가 그리고 있는 #수채화 #꽃그림 과 연결이 되어서 너무 유익하게 보고 있어요. 

                                                   
  나의 첫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꽃들을따라 그리며 마음을 돌보는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 


책 안에는 섬세하게 표현한 꽃과 열매 25가지가 들어있어요. 

싱그러운 미소를 닮은 작품들이 너무 예뻐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보태니컬 아트 작품을 좋아하는 분

수채화에 입문하는 초보자

식물을 사랑하는 분

일상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분

학생부터 어른까지 그림을 좋아하는 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볼 수 있는 분야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나이를 가리지 않고 학생부터 부모님들까지 해 볼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아닐까 해요. 


시작전 준비물 12가지를 

그림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그리고 32색 물감의 색과 이름이 적힌 색상표를 넣어주어서 

초보들이 처음 접하기에 유용해 보여요. 


꽃그림이다보니 조금은 색과 표현이 중요해요. 

거기다 보태니컬 아트라는 분야는 많이 섬세하고 묘사가 많이 들어가는 그림이라

전사하는번, 면적에 따른 세필붓 사용법과 색의 농도 조절하는 법, 무채색 만드는 법까지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담아주셨어요. 

수채화 기법을 이용한 연습 예제 중 하나인 양귀비를 그려봤는데 순서에 따라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고요. 

꽃그림을 그리기에 어렵지 않게 

습식, 건식, 그라데이션, 라인 등.. 기법별로 표기 되어있고, 

수술이나 작게 표현된 부분 같이 자세히 봐야할 부분은 

확대 부분을 별도로 담아주셔서 유익했어요.



재료에 있는 세목 스케치북이 있어서 세목에 그려봤고, 

쿰 붓이 없어서 바바라 0호, 2호 붓을 사용했어요. 


요즘 계속 꽃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붓 사이즈가 중요한 분야가 보태니컬아트가 아닐까 해요 

역시 세밀한 작업을 하는 수채화이다 보니 

미술관련책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색상별 꽃그림 그리기를 할 수 있어요.

노란색, 살몬색, 분홍색, 빨간색, 주황색, 자주색, 보라색, 파란색, 하늘색, 초록색, 흰색까지

다양해서 따라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책의 저자이신 제니리 작가님은 도서관 프로그램에서 색연필보태니컬로 인연이 있어요. 

너무 궁금했던 수채화보태니컬아트 책을 만들어주셔서 얼른 만나보았답니다. 

꼼꼼하고 섬세하신 작가님과 같이 책 또한 아주 섬세했고 

따라해볼 수 있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어떤 색이 필요한지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까지 상체히 담아주셨고 표현기법도 적어주셔서 

꽃그림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해볼만하실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해보고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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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니나 리케 지음, 장윤경 옮김 / 팩토리나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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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인생은 바닥을 치고 나서야 행복을 깨닫는 걸까?!"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인 브라게상 수상한 니니리케의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읽으면서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누구에게나 펼쳐질 수 있는 내 안의 여러 나의 모습일 수도.



주인공은 두 얼굴의 의사 엘렌이다. 동네의 병원에서 모든 과의 진료를 다 보고 있다. 그 모습에서도 그녀의 양면성을 볼 수 있으며 진료실 한 쪽에 있는 실물 크기의 해골 모형 토레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 보인다. 『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괴랄할 두 얼굴의 의사와 나사 풀린 이웃들의 환장 콜라보!

 

"세상에 제정신 아닌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너는 감정을 데리고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해. 그런 엉뚱한 일들을 하지 않으려면 말이야. 사람들이 자기 슬픔을 품고 살아가는 것처럼 한 걸음씩 천천히.(p.31)

 

토레가 그녀에게 하는 말 중 하나다. 토레는 또 하나의 엘렌의 모습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녀는 SNS 서 재회한 옛 애인과의 일로 진료실에 혼자 지내는 중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하며 절대 가득 채워지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이 가진 욕망일까. 권태에 빠졌던 그녀가 주최할 수없이 빠졌던 그것.



모든 종족 뒤에는 동일한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있었다. 또한 정확히 알고 있었다. 우리 가운데 어쩌면 특히 의료인들이 똑같은 핑계를 가지고 있다고 말이다. 우리 모두는 전원을 끈 채 보상받고 싶은 충동을 누구 하나 다를 바 없이 품고 있다고.(p.58)

 

현대 발전의 화신인 척하지만 실제 휴대폰은 악마의 작품이다. 사탄이 둥지를 틀고 앉아 빨간 점과 초록 점으로 우리가 환영받는 존재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이 물건은 우리를 죄의 길로 이끈다. 망가지도록 불행에 빠지도록. 단지 우리가 보지 못할 뿐이다. (p.66)

 

과연 인간은 무엇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걸까? 무엇일 부족해서 끊임없이 오감에 자극을 줄 것들을 찾고 또 찾고 만들고 또 만드는 것일까. 끊임없이 이런 생각을 하게 하며, 한 편으로는 옛 애인과의 불륜에서는 생각과 행동의 일치점을 찾기 힘들어서 사실 개인적으로 읽어내긴 어려웠다. 아닌 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했던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인간을 일말의 허영을 조심해야 한다고. 특히 도와주려는 욕구 안에 숨어 있는 허영을. 인간은 허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무언가 잘해보려는 사람이 내려놓아야 할 첫 번째가 허영이다.(p.111)

 

엘렌이 옛 애인과 재회한 후 대화를 하며 느낀 건 '오로지 나만이 그를 도울 수 있어'라는 생각. 하지만 그녀는 감행했고 잠깐의 활력을 찾기도 한다. 니나 리케 작가는 언어의 관찰자라는 말과 어울리는 표현들을 『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 안에 담아냈다. 한 인간의 복잡한 내면세계를 적나라하게 담아내면서 우리에게 그 어떤 쾌감을 주는 장면도 볼 수 있다. 환자로 병원에 들이닥친 이웃들, 그리고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인 상황들. 거기에 우리의 내면은 무수한 고민에 빠진다.


사실 어떤 것이 맞다고 말할 수 없는 인물들의 상황들. 엘렌을 어린 시절 혼자 방치한 채 일이 우선이었던 엄마, 하지만 그 엄마는 아예 버림을 받은 상처가 있다. 그녀의 배우자 악셀은 그녀를 외롭게 하는 거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옛 애인과의 비밀 행각의 정당화는 될 수 없지 않을까.

그녀는 두 가지 모두 나의 모습임을 깨닫게 된다. 진짜 행복을 찾기 위한 값을 치른 여정이라고나 할까.

 

『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을 읽으며 그녀에게 외로움이 그것인지도 모른 채 내면의 갈등에 괴로워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가족이란 의미도 모른 채 살아온 삶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컸다. 괴짜 같은 이웃들을 진료하며 토레와 계속 대화를 하며 나타낸 심리 표현과 대화 방식이 독특했으며

인간이 가진 내적 고민을 약간은 웃기기도 하며 날카로운 언어들로 표현한 소설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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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 Question - 가르치지 말고 질문하라
서수한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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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을 알지만, 질문하는 방법을 몰라 대화에서 갈 길을 잃은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책!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 할까?'라는 고민은 많이 이들이 했을 거라 생각한다. 시대가 변했다. 상황도 세대로 바뀌었기에 예전과 같이 리더십을 발휘하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한 강의법, 학습법, 리더십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게 아닐까 한다. 이번에는 '질문'이다.


진정한 소통은 자신의 스토리를 구성원의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과 리더가 서로 마음의 북을 울려 새로운 왈츠로 진화시키는 행동이다.(p.18)

『 퀘스천 』의 저자 서수한은 같이 춤을 추며 왈츠를 만든다고 표현한다. 리더와 구성원이 자신은 이야기를 생대의 마음속에 진심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변화의 물꼬는 트는 맥락적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과거에는 리더가 강요하면 마지못해서라도 따라갔다면 현재는 아무리 리더의 말이 옳더라도 리더십이 아니라 리더의 강요 행각으로 보는 시대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의 비결은 '더 좋은 질문'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한 번 더 질문하는 것입니다.(p.84)

우리가 좋은 질문을 잘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 줄 아는가? 바로 자신의 삶에서 그런 질문을 받아본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이 이야기를 읽고 과연 나조차 나에게 질문을 하면서 살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해야지""~하자"같은 행동에 관한 지시로 채찍질하며 살았던 거 같다. 그래서 누군가 물음을 던질 경우 머릿속은 하얗게 된다. 이제 『 퀘스천 』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나'로 전환하는 방법을 들어보려 한다.


먼저 질문에 대한 세 가지 오해에 관해 적었다.

질문은 수평적 대화방식이다? / 열린 질문, 고차원 질문이 성장을 돕는다? / 질문하면 답이 나온다?

『 퀘스천 』의 저자 서수한은 이 부분에 관해 에피소드들을 넣어서 독자의 이해가 쉽도록 했다. 좋은 대화는 문제에 함께 빠지는 것도 아니고, 내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리더는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부분으로 시선을 돌리고 더 높고 깊게 문제를 바라보도록 돕는 것 그런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기에 '성공서포터의 질문 Do&Don't' 부분을 넣어서 질문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으로 나누어 정리해 실천할 부분의 요점을 정리했다.


'참고 자료' 'Think More' 'Try This'로 『 퀘스천 』을 향해 발 디딜 수 있게 돕는다.

더 생각해 볼 질문, 코칭의 철학, 나는 성공 서포터인가? 평가자인가?, 일상의 모든 것이 좋은 재료가 된다, 온라인에서의 연결, 대화모드를 켜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 과연 리더가 성공서포터의 역할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등.. 좀 더 생각할 것들에 관해 정리하고 깊이 있게 생각을 이어가게 도왔다. 질문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실전 질문 가이드라는 표현이 어울리게 구성된 책이다.


성공서포터 질문의 핵심 원칙이 있다.

-주인공은 상대방이다

-상대방의 전진을 도와야 한다

-상대방의 변화 동력을 높여야 한다

좋은 질문에도 재료가 있는 것을 아는가? 여정과 연결을 디자인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 퀘스천 』은 상대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 어떻게 가고 싶은지, 무엇부터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하며 질문디자인 실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했다. 참고 예시도 있어서 실제 적용해 보거나 비교하기에 적당하다.

사람은 누구나 사물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점입니다. 관점은 종종 생각의 경계 역할을 합니다. 성공서포터는 '좋은 질문'을 통해 경계를 달리해볼 수도 있도, 경계를 더 크게, 혹은 좀 더 작게 만들어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p.135)


성공서포터의 슬기로운 연결을 돕는 대화 모델이 있다고 한다. 대화로의 초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 내 안의 힘 발견 - 질문하는 삶으로의 초대

이 모든 것에 포함된 단어들이 있으니 바로 '연결'이다. 상대방, 목표, 내가 가진 자원, 여정 이것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한다. 각 고리를 연결하여 질문을 디자인하면서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정말 질문하는 방법을 몰라 길을 잃은 사람이 보면 적당한 책이다. 상황별 예시와 실행해 봐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잘 정리되어서 더 생각하고, 시도해 볼 것들로 채웠다. 누군가에게 좋은 질문을 받아 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질문을 던져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나는 과연 그런 물음을 들은 적이 있는가? 없다고 해도 걱정 없다. 『 퀘스천 』으로 누군가에게 좋은 생각을 하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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