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장프랑수아 세네샬 🖼그림_파스칼 보낭팡 ✏️옮김_김보희 📚피카주니어 <행복한 꿀벌 콜레트>는 우리 아이의 자립성과 사회성을 쑥쑥 키워 줄 그림책이예요. 책을 펼치기전에 표지부터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림 작가 파스칼 보낭팡은 콜레트와 숲속 친구들을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표현해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주었답니다. 아마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어린이들은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고, 우리가 되는 방법을 깨우치게 될지도 몰라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스마트폰만 한 몸이 많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럼으로서 타인과의 상호 작용 보다는 혼자만의 환경에 더욱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혼자 놀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꿀벌 친구 콜레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나만의 세계를 지키면서도 너와 내가 연결된 세상으로 기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콜레트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똑똑하고 씩씩한 꿀벌이에요. 혼자서도 씩씩하게 모험을 즐기는 콜레트에게도 예상치 못한 순간이 찾아와요. 새로운 길을 잘 모르겠거나 작은 불빛이 필요하거나 폭풍우를 피하고 싶을 때가 생기죠. 지렁이에게 길을 물으며, 달팽이의 도움으로 비를 피했답니다. 콜레트는 깨달았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던 콜레트는 모험을 끝낸 뒤에는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하는 기쁨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콜레트를 읽고 나면 알게 될거예요.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우며 타인과도 더 건강하게 소통하며 지낼 수 있다는 것을요. 그럼 여러분도 콜레트와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그림_장준영 📚어린이 작가정신 <고양이 목욕탕>제목부터 벌써 야옹~하는 소리들이 들리는 듯 하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목욕탕에 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책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매달 28일은 고양이 목욕탕이 무료! 바로 오늘이 한달에 하루 무료인 28일이예요. 고양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목욕탕에 모여요. 그래서 평소에는 어디에서 살아가는지조차 알 수 없고, 꼬리털 한 올조차 보기 쉽지 않은 고양이들까지도 이날만 되면 목욕탕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 손님들을 맞이해 주는 고양이 목욕탕의 주인은 빨간색 커다란 앞치마를 두른 개예요. 마음씨 좋은 목욕탕 주인은 고양이 목욕탕에 처음오는 고양이들을 알뜰히 챙겨주었어요. 왜냐하면 처음 목욕탕에 오는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목욕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기 때문이예요. 고양이들중에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이 많은데요. 그림책에서는 고양이들이 모두 개운하게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랍니다. <고양이 목욕탕>에서는 목욕이 끝나면 뜨끈한 온탕이나 사우나에서 몸을 녹일 수도, 찜질이나 휴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시원한 식혜를 옆구리에 끼고 코를 골며 낮잠에 빠진 고양이들을 보고 있으니 내심 부럽고, 목욕탕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온 동네 고양이들의 화기애애한 축제의 장이자, 시끌벅적한 만남의 장소이고, 평안한 쉼터가 되어 주는 <고양이 목욕탕>에 우리 함께 가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베카 가딘 레빙턴_글 디나라 미르탈리포바_그림 김영아_옮김 우리 아이들의 감정은 알다가도 모른단 말이죠. 하루에도 쉴새 없이 변하는 감정들을 <그 어떤 날에도 나는 나예요>를 보며 그 모든 감정들 또한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어떤 날 나는 바람이였다가 어떤 날 나는 태양이기도 하고요. 어떤 날 나는 바다이기도 해요. 감정의 변화를 자연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보고 난 뒤 자신의 감정을 떠올리며 표현하더라구요. 자신의 감정을 고치거나 억누르기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곧 자기 이해의 시작임을 보여주고 있어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임을요. 시처럼 흐르는 문장 또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림만 보고도 주인공의 감정을 추측이나 알 수있도록 표현이 섬세하게 잘 된거 같아서 읽는 내내 아이와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던거 같아요. 책을 읽고 난 뒤 우리 아이들의 감정을 스스로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독후활동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 또한 생겼답니다. 앞으로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함께 나눌 수 있을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글.그림_토마쓰리 길벗어린이 벚꽃이 활짝 핀 요즘에 읽기 너무 좋은 토마쓰리 작가님의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께요. 귀여운 고양이 33마리까지 만날 수 있어요. 책표지부터 봄을 반기네요. 벚꽃들과 귀여운 33마리 고양이,표범 할머니까지 너무 설레이더라구요. 아이들과 벚꽃 나들이 갈때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그림책을 챙겨 나가서 사진도 찍고 벚꽃을 만끽했답니다. 바다표범 할머니는 조그만 꽃봉오리들을 볼 때마다 33마리 고양이들을 떠올렸어요. 벚꽃이 피면 이곳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오기로 했거든요. 봄이 되자, 33마리 고양이들은 바다표범 할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벚꽃이 피면 벚나무 언덕으로 놀러 가겠다고요. 바다표범 할머니는 고양이들을 위해 산딸기 숲 시장에서 산딸기 단추와 봄바람 천, 꽃잎 실을 정성껏 고르고, 밤을 지새우며 33벌의 봄옷을 만들었어요. 고양이들은 애벌레 버스를 타고 언덕을 꾸물꾸물 넘어 바다표범 할머니 집으로 향했어요. 길가에 핀 들꽃들의 가면무도회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꽃잎 가면을 쓰고 들꽃들과 빙글빙글 춤을 추었어요. 그런데 애벌레 버스가 깊은 잠에 빠져 딱딱한 번데기가 되어 버렸어요. 서른세 고양이들은 어떻하죠? 바다표범 할머니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 벚꽃을 부탁해!>는 바다표범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에 벌어지는 서른세 마리 고양이들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이 그려진 그림책이예요. 따뜻한 봄을 만끽마며 서른세 마리 고양들과 바다표범 할머니를 만나러 떠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글_정희숙 그림_박성은 고래책빵 엄마의 꼭두각시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민성이를 보니 저희 아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책을 읽은 뒤 아들도 함께 읽었는데요. 평소에 엄마의 말들이 잔소리로 들리겠거니 하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나면 생각이 바뀔거예요. 물론 엄마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될거예요. 요즘은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느라 뛰어 놀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민성이도 엄마의 잔소리가 무척이가 듣기 싫었나봐요. 엄마가 짜놓은 스케줄은 쉴틈이 없고 태권도 학원에는 동생 학년인 강대한이 우쭐거리며 까부는게 보기 싫어서 가기 싫었어요. 민성이는 엄마에게 하소연 해보지만 막무가내인 엄마 앞에서는 번번히 좌절했어요. 결국 최후의 방법으로 민성이는 가출을 선택해요. 사촌 형집에서 하루를 머물고 나온 민성이는 이제는 이모네 집 다락방에 숨어 지내게 되는데요. 민성이를 보며 엄마로서 걱정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민성이가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도 생각했어요. 민성이는 좁은 다락방에 있으면서 온갖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서서히 진짜 자신을 찾는거 같아요. 집으로 돌아가면서도 걱정이 앞서지만 엄마는 민성이를 걱정했던 만큼 반갑게 맞이해주었어요. 민성이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였던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늘리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더 귀기울이도록 해야겠어요. 저희 아들도 책을 읽고 난 뒤 더 의젓해진 것 같은 기분은 저 혼자만의 착각이겠죠?ㅋㅋㅋ <황금종을 울려라>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