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_장준영 📚어린이 작가정신 <고양이 목욕탕>제목부터 벌써 야옹~하는 소리들이 들리는 듯 하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목욕탕에 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책속으로 들어가 볼께요~^^ 매달 28일은 고양이 목욕탕이 무료! 바로 오늘이 한달에 하루 무료인 28일이예요. 고양이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목욕탕에 모여요. 그래서 평소에는 어디에서 살아가는지조차 알 수 없고, 꼬리털 한 올조차 보기 쉽지 않은 고양이들까지도 이날만 되면 목욕탕에서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 손님들을 맞이해 주는 고양이 목욕탕의 주인은 빨간색 커다란 앞치마를 두른 개예요. 마음씨 좋은 목욕탕 주인은 고양이 목욕탕에 처음오는 고양이들을 알뜰히 챙겨주었어요. 왜냐하면 처음 목욕탕에 오는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목욕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기 때문이예요. 고양이들중에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이 많은데요. 그림책에서는 고양이들이 모두 개운하게 목욕을 즐기는 모습이랍니다. <고양이 목욕탕>에서는 목욕이 끝나면 뜨끈한 온탕이나 사우나에서 몸을 녹일 수도, 찜질이나 휴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시원한 식혜를 옆구리에 끼고 코를 골며 낮잠에 빠진 고양이들을 보고 있으니 내심 부럽고, 목욕탕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온 동네 고양이들의 화기애애한 축제의 장이자, 시끌벅적한 만남의 장소이고, 평안한 쉼터가 되어 주는 <고양이 목욕탕>에 우리 함께 가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