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특별판 + 워크북)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특별판 2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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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림_서영
엮음_이경우

저희 아들은 그리스로마신화를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봤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나온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 특별판은
더욱 관심을 가지며 재미있게 보았어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필독도서인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예요.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가 완간 5주년을 맞아
특별판을 내게 되었어요.
특히 특별판에는 우리 어린 독자들을 위해
시리즈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답니다.
총 4장으로 나뉘어진 이야기들은
아주 흥미진진했어요.

1장에서는 헤라클레스의 아버지인 암피트리온이 
아내인 알크메네 집안의 원수를 갚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데요.
암피트리온의 아들 헤라클레스가 12가지 과업을 끝낸 뒤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요.

2장에서는 바람둥이 미노스의 여인들 이야기를 담았어요.
미노스의 사랑을 거절한 브리토마르티스는 차라리 죽는게 
낫다며 미노스의 손을 뿌리치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어요.
그런데 때마침 어부들이 친 그물 속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어부들은 브리토마르티스를 '그물로 건졌다.'하여
 '딕틴나'라고 불렀어요.
딕티나는 그리스 어로 '그물의 여신'이란 뜻이예요.
그리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의 사랑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부부가 서로 믿지 못해서 생긴 비극이라서 너무나도
슬펐답니다.

3장과 4장까지 아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는데요.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본 후에야 일어났답니다.
그리고 이번 만화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특별판은
워크북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책을 다 읽은 뒤 워크북도 함께
활용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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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쥐쥐, 비하냥 야호, 캠핑 가자! - 사라진 음식 찾기 대소동 너른세상 그림책
웰시코기사이클링클럽 지음 / 파란자전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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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웰시코기사이클링클럽

여러분은 캠핑 좋아하시나요?
저희 가족은 캠핑은 좋아하는데
주로 글램핑을 가끔씩 간답니다.
캠핑을 하기위해서는 정말 부지런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캠핑을 하기위한 장비들도 갖춰야겠죠.
집에서 즐기는 캠핑도 나름 잼있답니다.
저희는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때면
아이들이 알아서 캠핑놀이를 하더라구요.

캠핑은 혼자보다는 함께라 더 즐겁다는
죠죠, 쥐쥐, 비하냥입니다.
죠죠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천방지축이구요.
쥐쥐는 걱정 많고 소심한 아이디어 천재예요.
그리고 비하냥은 까칠한 듯 냉철한 듯 
허당끼가 있어서 더욱 매력이예요.

이렇게 죠죠, 쥐쥐, 비하냥이 
생애 첫 캠핑을 하게 되었어요.
달라도 너무다른 셋이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지내는 모습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캠핑장에서 음식들이 사라지는데요.
사라진 음식을 찾기위해 대소동이 벌어진답니다.
과연 첫 캠핑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죠죠, 쥐쥐, 비하냥 야호, 캠핑 가자!> 그림책은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던
아들의 말이 떠오르네요.

왜냐하면 죠죠는 실제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랍니다.
웰시코기사이클링클럽에서는
우연한 기회에 죠죠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죠죠를 키우며 주인에게 버림받았지만 
신경 쓰지 않는 듯 늘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에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탄생하게 된 우리의 죠죠예요.
죠죠를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죠죠를 알게 된다면
그 또한 너무 기쁠 것 같아요.

그럼 우리 죠죠, 쥐쥐, 비하냥과 함께 캠핑을
떠나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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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빨래 올리 그림책 38
남개미 지음 / 올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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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개미 그림책

혹시 우리의 마음도 빨래를 할 수 있다면
나의 마음속에 남겨진 감정찌꺼기들이
깨끗하게 사라질까요?
<마음빨래> 는 빨래방을 운영하는 남개미 작가님이
한없이 돌아가는 세탁기를 바라보다 떠올린
생각으로 만들어졌어요.
작가님의 생각이 궁금하죠?
“내 마음도 매일 빨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함께 본다면 아마....더 공감이 되실거예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며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로 기분을 망칠 때가 있죠.

주인공 라미는 새 옷을 입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지만 새똥이 머리에 떨어지고,
놀이터에 갔는데 친구들은 아무도 없었구요.
비가 오는 바람에 비를 맞은 것도 모자라
넘어지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옷에도 마음에도 얼룩이 묻었죠.

라미는 비를 피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어딘지 모를 깊은 곳으로 빠져 버려요.
라미의 마음속이란걸 아이들이 알아채더라구요.
라미는 작은 얼룩들과 함께 세탁이 되는되요.

그럼 얼룩진 마음이 깨끗해질까요?
하루하루 늘 언제나 기분 좋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 마음데로 되지 않잖아요.
얼룩진 마음도 마주하며 
나의 감정을 스스로 살피고 보듬어주다보면
우리 아이들도 어느 새 자기의 감정을
잘 헤아리며 스스로 조절할 줄 알게 될거예요.

하지만,
잘 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을거예요.
그땐 우리 함께 <마음빨래>를 보자구요.^^
가끔 육아로 지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때는 스스로 <마음빨래>를 해보기기로 했답니다.

올리 그림책엔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독후활동이 있는데요.
책 뒷표지에 QR 코드를 찍으면
독후 활동지뿐 아니라 선생님을 위한 
수업 자료를 받아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까지 이어진다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죠?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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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꿈
아라이 료지 지음, 엄혜숙 옮김 / 창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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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아라이 료지
옮김_엄혜숙

꿈꾸는 고양이를 상상해 보았나요?
그림책 <고양이의 꿈>은 꿈꾸는 고양이를 통해
상상의 즐거움과,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을 노래하고 있어요.

그림책 표지를 보기만 해도 뭔가 환상적인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커다란 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의 이름은 '꿈이'에요.
꿈이는 언제나 꿈을 꾸고 있어요.
집 밖을 걷는 꿈
비탈길을 내려가 큰길을 걷는 꿈
길 저쪽에는 무엇이 있을지 무척 궁금해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또 등장합니다.
고양이 이름은 '집이'에요.
집이는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창문으로 보이는 거리를 바라보며
모퉁이를 돌아 구석구석 달리는 꿈

동네 길고양이들도 저마다 꿈을 꾸고 있어요.
집고양이가 되어 누군가와 함께 사는 꿈
집 안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요.

고양이 '선장이'는 본 적 없는 커다란 물고기를 타고
멀리가는 꿈을 꾸어요.
고양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를
상상하며 행복에 빠지는데요.
그러다 집고양이와 길고양이가 꿈속에서
마주하는데요.
이때, 고양이들이 느꼈을 기분은 아마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고양이들의 꿈을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함께 꿈을 꾸고 있는 듯 
고양이들처럼 우리의 꿈도 상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림책 <고양이의 꿈>을 보고 난 뒤
여기저기 보이는 고양이들을 보니
저도 모르게 저 고양이들의 꿈은 뭘까 생각하게
되는 제 자신을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또한 고양이들을 보며
"야옹아 너의 꿈은 뭐니?" 묻기도 해요.
고양이들은 도망가버리지요.ㅋㅋㅋ
요즘같은 봄 날씨에 따스함이 묻어나는
<고양이의 꿈>과 함께 우리들의 꿈 또한
상상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상상만으로 웃음 꽃이 활짝 필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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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방구 다릿돌읽기
김나다랑 지음, 시농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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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김나다랑
그림_시농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엄마를 만나러
하늘에 있는 문방구에 간다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싱숭생숭했어요.
하지만 궁금하기도 한 마음이 더컸기에
얼른 펼쳐 보았어요.

한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다니는
수지에게는 친구들 조차 없었어요.
수지에게 무슨 사연이 있길래 더운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다니는걸까요?

수지에게 유일한 친구는 이야기 구름이였어요.
이야기 구름은 친구처럼 수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악당이라고 생각하는 수지는
불만이 가득했어요.
집으로 가는 길 수지가 찬 돌멩이가 하늘 문방구의
유리창을 깨트리고 말았어요.
화가 난 문방구 주인 할아버지는 수지에게
문방구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하늘 문방구에서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문방구 안은 외관과 다르게 온통 솜사탕으로 가득했어요.
문방구 할아버지는 수지에게 엄마 연락처를
대라고 했어요.
하지만 수지의 엄마는 그 누구의 전화도 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수지는 아무렇게나 번호를 불렀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받을 리 없는 엄마가 전화를 받았어요.

수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수지의 마음이
하늘에 닿았을까요?

전 하늘문방구를 읽으면서 하염없이 울다가도
수지가 너무 안타깝기도 했어요.
하지만 수지에게는 수지만의
기분 좋아지는 마법이 3가지나 있었죠.
저도 우리 아이들도 기분이 좋아지는 자신만의 방법들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혹시 누군가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거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이야기 구름이 몽실몽실 떠다니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줄지도 모르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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