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토끼는 꿀잠이 좋아 토토의 그림책
큐라이스 지음, 황진희 옮김 / 토토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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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큐라이스
옮김_황진희

큐라이스 작가님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어요.
다시 만나서 반가운 대장 토끼와 부하 토끼들이예요.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궁금한대요.
그럼 대장 토끼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대장 토끼는 꿀잠이 좋아>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꿀잠을 자기위해 우리 아이들도
밤마다 대장 토끼를 보고 있어요.
대장 토끼는 푹 자고 싶지만 잠이 오질 않아요.
자리를 바꾸어 누워 보았지만 마찬가지였어요.

충성스러운 부하 토끼들은 잠 못 자는
대장 토끼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했어요.
흔들흔들 흔들 침대도 만들어 보았어요.
흔들 침대는 기분 좋게 흔들렸지만,
점점 심하게 흔들려서 부하 토끼들은 걱정이 되었어요.

대장 토끼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대장 토끼가 명령하지 않았음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부하 토끼들이예요.

이번에는 들판에 누웠어요.
하지만 모기들 때문에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해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들어 보기로 하는데...

대장 토끼는 꿀잠을 자는 날이 올까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대장 토끼와
부하 토끼들을 보면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게 느껴졌어요.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자신들의 할 일을 해나가는
모습에서 배울점도 있었어요.
 뭐든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두렵지 않을거예요.

대장 토끼와 부하 토끼들을 보며
우리아이들과 한바탕 웃음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대장 토끼와 부하 토끼들의 웃음 터지는
꿀잠 대작전이 궁금하다면
#대장토끼는꿀잠이좋아 그림책을 꼭 펼쳐 보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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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과 시몽 I LOVE 그림책
바버라 매클린톡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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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바버라 매클린톡
옮김_신형건

우리 아들이 책을 펼치자 마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우리나라가 아님을 바로 알아보고는
여긴 어느나라예요?라고 물어봐요.
이 그림책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델과 시몽이 보여주는 파리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럼 함께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델은 남동생 시몽의 학교에 데릴러 갔어요.
시몽은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고, 
스웨터와 외투를 입고, 장갑을 끼고,
배낭에 크레용을 넣고, 책과
그날 아침에 그린 고양이 그림을 들고 있었어요.
"시몽, 오늘은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말도록 해."
아덜이 시몽에게 말했어요.

시몽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나봐요.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아델과 시몽은
파리 시내 곳곳을 누비며 집으로 향했어요.
아델은 시장을 한바퀴 돌고나서 
고양이 그림을 잃어버렸어요.
공원에가서는 책을 잃어버리지요.
그리고 아델과 시몽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화석들과 공룡들 사이를 신나게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아~~박물관에서는 목도리를 잃어버렸내요.

박물관을 나온 아델과 시몽은
기분 좋게 걸었어요.
거리에는 낙엽을 쓰는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는 아주머니들과,
각자의 길로 향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시몽은 여기서 장갑을 잃어버려요.
제 눈에 들어 온 강아지가 시몽의 빨간장갑을
물고 있는게 맞을까요?

책을 넘기며 파리 곳곳을 구경하니
그림속 사람들의 즐거운 표정을 따라 함께 즐거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시몽이 자신의 물건을 하나씩
잃어버릴 때마다 숨은그림찾기라도 하듯이
찾는 재미가 있었어요.

시몽은 더 이상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고
집에 갈 수 있을까요?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아델과 시몽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그리고 책 뒷페이지에는
각 페이지에 있던 파리 명소들에 얽힌 역사,
 문화, 예술에 대한 교양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이렇게 아델과 시몽을 따라
파리 여행을 마쳤어요.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간접적인 파리 여행을
떠나보면 좋을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고 있내요.
#아델과시몽 이 보고 싶거나 
파리 여행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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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돈이 올리 그림책 14
박성우 지음, 오우성 그림 / 올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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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박성우
그림_오우성

베스트셀러 (아홉 살 마음 사전) 박성우 작가님과
SNS 인기 스타 오우성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탄생한 "용이 돈이"예요.

책표지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혹시 우리 아이들은 처음받은 용돈으로 무얼했는지 기억나세요?
저는 정확히 용돈이라는 개념으로 얼마씩 정해놓고
아직 주진 않아요.

그래도 착한 일?했을때나 500원,1000원씩주면
모아놨다가 학교 앞 문방구에 들러서
갖고 싶은 걸 사더라구요.
그것도 가끔 한번씩 허락을 받고 간답니다.

처음 받은 용돈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인 아이는
처음으로 든 생각이 "엄마한테 저금 할까?"였다.
그리고는 초콜릿 미끄럼틀을 살지 고민도 해보고
초콜릿 미끄럼틀에서 노는 상상도 했어요.

그리고 멋진 로봇을 사는 생각도 해요.
로봇이 자기대신에 심부름도 하고
숙제도 하는거지요.
우리아들도 로봇을 갖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숙제를 대신해주고, 자기 대신 씻으면 좋겠다고요.
저는 바로 그건 절대 대신 해줄 수 없다고 했어요.ㅋㅋㅋ

아이는 하고 싶은 걸 생각해서
상상도 해보고, 자신이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되는 것을
느끼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요.
마찬가지로 우리아들도 행복한 상상을 해보며
"용돈 주세요"라며 두 손을 내밀었어요.
처음 받는 용돈으로 뭘할지 생각하며 상상하는
과정에서 저 또한 뭐했는지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고 #용이돈이 를 보며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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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원 -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여행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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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김유강

"마음여행" 두 번째 이야기
"마음정원"을 만나보았어요.

마음정원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그림책같아서
아이와 함께 보기도하고
혼자서 또 보기도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학원차량 기다리면서
그림책을 보았어요.
언제나 그림책을 볼 때면 먼저 사진찍자며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아들이예요.

우리의 마음엔 언제나 긍정만이 있을 수 없잖아요.
때로는 슬프기도하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요.
"마음정원"을 통해 
나를 괴롭히는 마음에 대해 치유 해보아요.

내 마음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마음여행을 하고 있다는 말에 공감이 됐어요.

주인공 아이는 마음여행 중이예요.
마음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니예요.
친구 정원이와 함께예요.
정원이는 밝고, 친절하고,
배려심 많으며 따뜻했어요.
그리고 웃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어느 날, 내 친구 정원이가 아팠어."
정원이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정원이의 마음정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정원이의 마음정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도대채 무엇이 정원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요?

어릴 때부터의 기억이 자신도 모른채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어요.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하진 않았을터니까요.
내가 감당하기 힘든 아프고 슬프고 무서운 
기억들을 우리는 트라우마라고 해요.
"차가운 기억의 꽃, 트라우마"
행복했던 시절만 기억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트라우마는 너무 강력해서 내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죠.
작가님은 트라우마에 힘으로 맞서지 말라고 하셨어요.
어차피 힘으로 이길 수 없으니까요.
대신 따뜻한 기억으로 맞서라 하셨어요.
저희 아이의 마음정원에서는 따뜻한 기억들이
늘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금부터라도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더 만들어볼까 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무섭고 아프더라도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며 견딜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리 모두의 마음정원에도 따뜻한 기억이 맞서길 바래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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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 - 거부당하지 않고 아이의 세상에 다가서는 대화의 기술
울리케 되프너 지음, 이지혜 옮김 / 로그인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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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울리케 되프너
옮김_이지혜

4~12세 엄마 아빠의 필독서🔖
독일 아마존 자녀교육 화제의 책📔

아이의 세상을 여는 100개의 특별한 질문이 담겨있어요.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아마 자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것 같아서 
이야기를 중단할때가 종종있어요.
분명히 잘듣고 있었는데 말이죠.
설겆이를 하거나 집안 일을 하고 있는데
 아이가 와서 오늘 하루 이야기를 한다면
귀로는 듣고 있지만 다른 행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요즘은 집안 일을 하더라도 중단하고 
아이의 이야기에 집중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장_ 아이와의 대화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2장_ 아이 마음에 다가서는 법,
3장_ 아이의 세상을 여는 100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부모가 친절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고, 
인사를 건네고,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자녀들에게 설명한 규칙과 
부모의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다. 
부모가 스스로 새기고 있는 규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은 그 행동을 본받을 가능성이 크다.
(1장 부모가 가르쳐주는 진정 어린 대화법) 중에서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함으로써 아이의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감정까지
다 알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부모에게 말하지 못한 고민등을
친한친구에게 털어 놓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마저 그렇게 되지 않을 때
혼자서 고민해야한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우리 아들도 이야기를 할 때는 술술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엄마, 아빠의 반응에 따라서
다음번에 이야기하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회피하는 아이의 태도를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은 욕구로 이해하는 
부모에게서는 수용하는 태도와 애정이 묻어난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는 아이가 꺼리는 대화를 억지로 시도하는 것보다 훨씬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다만 아이가 대화를 하고 싶어 하지 않더라도 아이와의 연결고리는 유지해야 한다.
보드게임이나 산책을 제안하는 것도 방법이다.
 굳이 아이의 고민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부모가 관심을 품고 있으며 곁에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2장 아이가 입을 닫아 버릴 때) 중에서

부모가 기대하는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아이를 사랑한다는 느낌을 줄 때 아이의 자존감이 자라난다고 해요.
대화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어요.
이 책을 지으신 작가님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치료사이자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오랜 상담 경험과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가 이야기를 할 때 우리가 할 일은 귀기울여주는 것뿐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아이의 세상을 여는 100가지 질문 중에
"네가 마법사라면 어떤 마법의 힘을 갖고 싶니?"를
우리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하하하😁대답은 비밀로 하고 싶어요.
아직 휴대전화가 없는 아들이라...
그 다음은 아시겠죠?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좀 더 편안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된거 같아요.
우리 아이와의 긍정적인 대화와 함께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해주기 위해
더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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