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_윤선아 그림_노아 서서원에서 출간한 저학년 동화 <ㄱ이 사라졌다!>는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고 정말 ㄱ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되는지 실제로 ㄱ이 없이 이야기 해보기도 했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ㄱ의 소중함으 느껴졌어요. 그럼 동화책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세상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버렸어요. 강아지는 망아지가 되고, 개미는 매미가 되어 버렸죠. 가방은 나방으로 변해 버렸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아이들은 급히 경찰서를 찾아 갔지만 경찰서 책상 위에는 명찰만 하나씩 놓여 있었어요. 어제는 연이와 필이가 다글다글 마법 학교에 가는 첫날이였어요. 얼마가 설레일까요? 그런데 동생 지우가 연이와 필이의 뒤를 따라왔네요. 지우는 여섯 살이지만 마법 공부가 너무 하고 싶어서 따라왔나봐요. 교장 선생님은 지우의 입학을 결정했어요. 지우의 주머니 속에서 빛나는 그것을 알아보았기 때문이예요. 마법을 배우기 마법봉을 꺼내든 아이들은 열심히 수업을 들었어요. 마법 선생님인 마법사 니글니글은 마법 상자 안으로 손을 쑥 넣었어요. 니글니글은 보랏빛 가지를 꺼내 마법 봉을 댔어요. "잘 봐! ㄱ 주문 들어간다." "낫 놓고 모르는 ㄱ자여, 사라져라! 가지!" ㄱ 주문이 끝나자, 가지는 뽁!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커다란 바지가 나타났어요. 아이들은 각자 마법 봉을 대고 연습했어요. 주문을 잘 못 외치거나, 때와 장소에 맞지않게 사용하는 바람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저희 아이들도 연이와 필이처럼 연필 봉을 들고 주문을 외쳐 보았어요.ㅋㅋㅋ 맞다!!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된 세상은 다시 제자리도 돌아왔을까요? 궁금하다면 아이들과 <ㄱ이 사라졌다!>를 보며 궁금증을 해결해 보는거 어떠세요? 혹시 ㄴ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ㅋㅋㅋ <ㄱ이 사라졌다! >는 아이들과 상상력까지 더해가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화책이예요. 초등 저학년부터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으니 아이들과 꼭 함께 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_박세연 그림_강혜영 꼬마뭉치 마음 그림책3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 여러분은 행복이 어떤 모양일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먼저 그림책을 펼치기전에 제목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했답니다. 행복은 어떤 모양일지 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행복에도 색이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색상들을 이야기 할거예요. 그게 바로 아이들이 느끼는 행복의 색이 아닐까요? 저마다 생각하는 행복의 모양과 색이 다르겠죠? ㅡ 내 친구는 분홍색일 거래. 그리고 반짝거리는 보석이 잔뜩 박혀서 움직일 때마다 눈이 부실 거래. 꽃잎처럼 엄청 보드라워서 폴짝 뛰면 찰랑거릴지도 모른대. ㅡ 하지만 분홍색을 싫어하는 아이는 행복이 분홍색일 리 없다며 투덜거리죠. 그랗다면 행복은 어떤 모습일까? 아하! 땅속 깊숙이 숨어 있어서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행복은 크기가 작아도 그 자체로 충분해요. 생긴 모양은 조금씩 달라도 행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죠. 자신에게 맞는 행복은 어딘가 반드시 있어요. 행복은 모두에게 다른 모습이지만 전부 멋지고 아름다울거예요. 그럼 우리의 행복을 찾아 나서볼까요? 아이들과 함께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를 보며 자신만의 행복은 어떤 모양인지, 어떤 색인지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 이 순간도 행복이라고 느꼈답니다.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행복의 모양과 색깔에 대해 그림도 그려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음_김희균 그림_김잔디 법이란 무엇일까? 책을 펼치고 머리말부터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말하듯이 작가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느껴졌어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법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머리말이 적혀 있어요. 아마 여러분들도 자연스럽게 다음장으로 책을 넘기게 될거예요. 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자연의 법칙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만든 법칙이예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법은 어떤걸까요?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방송에서는 볼 수 있죠. 그렇다고 법이 정말 무서운건 아니예요. 우리가 살고 이 세상에는 법이 꼭 필요하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므로 갈등과 다툼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예요. 법은 정말 필요한지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았나요? <법은 정말 필요할까?>는 평소 법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되어 있어요. 법이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헌법은 무엇인지, 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등 아이들과 함께 궁금증을 살펴보며 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음_정브르 감수_샌드박스네트워크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예요. 이번에는 별별곤충일기로 돌아왔어요. 그럼 브르와 함께 이색 곤충 탐험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정브르의별별곤충일기>는 탐구 노트와 숨은 그림 찾기,미로 찾기등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살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탐구 노트를 보며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숨은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를 하며 재미를 더해주죠. 곤충들을 살피는 중간중간에는 브린를 위한 상식이 잘 설명되어 있답니다. 여러분 짱구개미를 아시나요? 전 개미라면 우리가 흔히 보는 검은개미와, 붉은 개미, 그리고 본 적은 없지만 흰개미 정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개미들도 종류가 많네요.ㅋㅋㅋ 짱구개미는 씨앗을 먹고 살아요. 수개미는 날개가 있어 날개개미라고 불리구요. 이 날개는 결혼비행을 위해 꼭 필요하답니다. ㅡ 아! 결혼비행이란 개미, 벌과 같은 곤충들이 짝짓기를 하기 위해서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것을 말해요. 종마다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가 다르며, 짱구개미는 주로 4~5월에 결혼 비행을 해요. ㅡ 추억의 길거리 음식, 번데기의 정체를 살펴 볼까요? 그럼 정브르가 소개해주는 누에를 볼께요. 꿈틀거리는 누에가 보이나요? 누에는 알에서 깨어나서 평생 뽕잎만 먹고 자라요. 누에는 우리나라 토종 곤충이에요. 과거부터 명주실로 옷을 만들어 입거나 번데기를 간식으로 먹기도 했지요. 누에의 똥은 녹차 아이스크림의 천연 색소로도 쓰인답니다. 누에고치안에 누에 번데기가 들어있지요. 그리고 이 번데기를 끓이기나 건조시키면 길거리에서 흔히 파는 번데기 음식이 된답니다. 그외에도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칫덩어리 외래종 하늘소가 있는데요. 바로 노랑알락하늘소예요. 건강한 나무들을 갉아먹는 습성이 있다니 정말 골칫덩어리네요. 번식력이 워낙 대단해서 꼭 제거해야 하는 해충이랍니다. 책을 넘길수록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곤충들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해충을 보고는 심각성을 느끼기도 했구요. 정브르의 관찰력 때문에 책으로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다음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조아름 그림책 그림책 표지를 보면 핑크색쇼파에 앉아있는 여자아이와 동물드리 보이나요? 거실에 있는 쇼파에 동물들이 함께라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지는데요. 민주네 동네에는 '주주 카페'라는 실내동물원이 있었지만 얼마 전 문을 닫았어요. 엄마는 장을 보러 가고 심심한 민주는 딩~동 소리에 "누구세요?"라고 했더니 동물들이 잔뜩 서있는게 아니겠어요. 바로 주주 카페에 있던 동물들이였어요. 주주 카페 정기권이 남은 아이들에게 찾아가서 놀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알파카가 말했어요. 민주는 3회가 남았다고도 말했어요. 민주는 잠시 망설이다가 문을 열어 주었어요. 동물들은 손부터 씻고 집을 휙 둘러보고는 모두 화장실로 향했어요. 씻고는 물도 마셨어요. 민주는 동물들에게 언제 놀아줄거냐고 이야기했어요. 그제서야 동물들은 민주와 놀아주기 시작했어요. 술래잡기를 하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한참을 놀던 중 시간이 다 됐다며 가야한다고 알파카가 말했어요. 민주는 아쉬웠지만 동물들은 다른 집도 가야해서 더 놀아줄 수 없다고 했어요. 아직 2회가 남았으니 또 온다는 말을 남기고 동물들은 민주네 집을 나섰어요. 저희 둘째는 민주가 너무 부럽다며 우리 집에도 동물들이 찾아와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렇게 그림책은 우리가 실제 겪을 수 없는 일들에 대해 상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민주가 동물들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저희도 함께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며칠 뒤, 정말로 다시 친구들이 왔어요. 민주는 신이나서 얼른 놀고 싶었지만 조금만 쉬고 놀자는 동물친구들의 말에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림만봐도 너무 피곤해 보이는 동물들이 느껴졌어요. 민주는 동물친구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요? 벌써부터 아쉬워지지만 동물들은 그럼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요? 민주는 동물 대백과를 꺼내 동물친구들이 사는 곳을 찾아보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어디로 갈지 한참 떠들었어요. 동물친구들은 자신들이 사는 곳으로 무사히 갔을까요? 조금 선선해지면 저희 딸과 동물원에 가보기로 약속을 하고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에 대해 더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희가 키우고 있는 달팽이도 함께 사진 찍어 보았어요. 눈꼽만큼 작았던 달팽이가 어느 덧 너무 커져 버려서 놀라긴 했지만 그만큼 잘 크고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동물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서 놀아준다면 여러분은 어떤 놀이를 하며 놀고 싶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