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어요. 그만큼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온 가족이 모두 다른 그림 찾느라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 그림 찾기2>는 뇌가 거꾸로 뒤집히는 37개의 아주 어려운 다른그림찾기예요. 첫장부터 정말 뇌가 거꾸로 뒤집히더라구요.ㅋㅋ 집중력이 안생길 수가 없었어요. 용의자를 찾는 추리형, 빙글빙글 착시 효과, 재미있는 사진 찾기 등 새롭고 다양한 유형의 다른그림찾기 문제가 있어요. 우리 아들은 혼자서도 열심히 찾아보고, 엄마, 아빠와도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찾았어요. 눈을 크게 뜨고 최대한 머리를 굴려서 잘 찾아보았어요. 이렇다보니 집중력은 물론이고 관찰력과,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내용이예요. 재밌게 놀면서 머리를 쓰며 다른 그림 찾기를 하다보니 서로 웃기기도 하고 진짜 어렵다며 맞장구도 치고, 함께 모여있는 시간이 늘었어요. 그림에 보이듯이 서로 다른 3군데와 남은 재료 3개 한번 찾아보심 아마 뇌가 진짜 거꾸로 뒤집어질거예요.🤯 도깨비 가면 만들고 남은 재료찾기는 그림을 그려서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찾아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천재가 되는 비결이 있네요. 컬러 복사를 한 뒤, 재료를 잘라 붙여서 도깨비 가면을 만들어 보는거예요. 복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면 저처럼 직접 그려서 찾아보도록 해요. 그림 밑에는 <천재가 되는 비결>이 적혀 있는데 그나마 흰트를 주는 것 같아요. 이마저 없었더라면 진짜 찾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을거예요. 사실 힌트가 조금 있어도 찾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우리 가족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찾았어요. 보드게임보다 더 잼있는 무언가를 찾는다면 위즈덤하우스의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 그림 찾기2>에 도전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표지가 노란병아리처럼 따뜻함을 주는 것같아서 왠지 옛날 생각이 났어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파시는 분들이 종종 계셨거든요. 저는 그 병아리를 샀구요. 닭벼슬이 불그스름하게 자랄때까지 키운거 같은데 그 뒤로 어찌됐나 기억이 안나요. 벌써 제 나이가 이렇게 됐다는게 세월이...ㅋㅋㅋ 그래서 귀여운 아들,딸이 제 곁에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솔솔이의 최고로 멋진날은 떠버리 솔솔이와 투덜이 퉁퉁이가 사는 냇가 이야기예요. 냇가에 대한 추억이 또 있네요.ㅋㅋ 초등학교 다닐때 길을 오가며 냇가에서 빨래하는 아주머니들을 보곤 했어요. 손이 시렵지 않은지 그저 빨래하는 모습이 제 눈에 아른거리네요. 예전에는 그렇게 집 앞 냇가에서 빨래도 하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며 지냈는데 말이예요. 요즘은 그저 옛날 이야기일 뿐이네요. 오래 된 냇가에 떠버리 솔솔이와 투덜이 퉁퉁이가 살아요. 솔솔이는 엄청 시끄러워요. 아이들과 놀면서 온종일 떠들어대니까요. 퉁퉁이는 솔솔이 주위에서 떠들며 노는 아이들과 솔솔이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엄청나게 열받아했어요. 그런 퉁퉁이에게서 왠지모를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해요. 솔솔이가 부러웠을지도 몰라요. 매일매일 신나고 즐겁게 지내던 솔솔이한테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동수네가 서울로 이사 가고, 그 집으로 염소 키우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어요. 다섯 마리 염소는 뿔도 튼튼하고 힘이 아주 쎄요. 아저씨는 힘이 쎈염소들을 솔솔이 몸통에 묶어놨어요. 솔솔이는 염소들 때문에 나쁜일이 생길지 몰라 불안해 했어요. 왜냐하면 솔솔이는 작년 가을에 감이 한 개도 안 열린 민규네 감나무에 염소 세 마리가 매일 박치기하고, 이빨로 갉아 먹고 못살게 굴어서 봄이 되어도 이파리도 못 틔우고 깊은 잠에 빠졌었거든요. 다섯마리 염소들도 가만히 있지 못했어요ㅠㅠ 불길한 예감이 맞았던 걸까요? 솔솔이는 쉬지 않고 괴롭히는 염소들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어요. 솔솔이 곁에서 노는걸 좋아했던 아이들도 더이상 솔솔이 곁에 오지 않았어요. 날이 갈수록 솔솔이는 기운을 잃어가고 있었고, 퉁퉁이가 아이들 마음속의 천사를 불러보라고 했지만 솔솔이는 고개를 저었어요. 그렇게 건강하던 솔솔이가 힘없이 축쳐진 모습에 함께 마음이 아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글.그림_심보영 붕붕 꿀약방에서 보내 온 달콤한 겨울 놀이 초대장을 받았으니 놀러가야겠죠? 겨울에도 바쁜 꿀비는 따뜻한 집에서 긴 잠을 자려면 겨울나기 준비를 해야 해요. 곤충 친구들도 겨울나기 준비를 위해 제각각 준비를 해요. "폴폴, 첫눈이 내려. 겨울은 춥지만 하얀 눈 송이는 포근한 솜사탕 같아." 꿀비는 겨울나기 준비중이예요. 하지만 첫눈 내리는 날에는 꼭 할 일이 있지요. 신나게 겨울 놀이를 즐기는 거예요. 얼음 스케이트 타기, 나뭇잎 눈썰매까지 타고나서 마시는 꿀차는 참 달콤해요. 친구들과 꿀차를 마시는 동안, 무당벌레가 산타 이야기를 꺼냈어요. "쿨쿨 겨울잠을 자고 있으면 산타가 몰래 선물을 주고 간대. 산타는 나처럼 빨간 옷을 입고 다닌다지?" 산타할아버지는 굴뚝으로 내려 온다는 말에 꿀비는 꿀약방에는 굴뚝이 없으니 할머니 몰래 꿀약방 문을 살짝 열어 두었어요. 산타할아버지는 꿀약방에 선물을 주러 오기는 커녕 문을 열어 놓고 자는 바람에 차바람 때문에 꽃비 할머니가 지독한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때마침 꿀약도 떨어져 버렸어요. 아픈 꽃비 할머니를 돕기 위해 곤충 친구들이 아껴 두었던 겨울맞이 양식과 이불, 장작을 들고 찾아왔어요. 꿀비는 꿀약의 재료가 되는 빨간 꽃을 구하기 위해 눈보라 치는 숲속으로 길을 떠나요. 겨울 숲은 춥고 무서운 곳이였어요. 꿀비는 할머니를 위해 멈추지 않고 빨간 꽃을 찾으러 다녔어요. 추운 겨울에 피는 빨간 꽃을 찾아 꿀약을 만들어야 해요. 꽃비는 빨간 꽃을 찾았을까요? 아픈 할머니에 꿀약을 만들어 드려야하는데 말이예요. 하얀 눈이 내린 산 속은 추워보이기도 했고, 손으로 하얀 눈을 만지면 샤르르 녹을 것만 같기도 했어요. 우리 동네도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우리 아이들의 말에 내년에는 눈이 내릴거라며 함께 기대해보기로 했어요. 붕붕 꿀약방을 보면 곤충들이 특징이 잘 묻어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겨울잠을 자기 위해 곤충들이 해야할 일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구요. 우리 아이들이 그냥 그림책을 넘기며 읽다가 다넘기면 끝나는게 아니라 처음들어보는 곤충들의 이름을 외우기도하고 신기해하기도 했어요. 대벌레,도토리거위벌레,검은띠꼬마입벌레, 굴뚝알락나방,호박벌등 실제로는 좀 징그러울 수 있는 곤충들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독후활동까지 스스로 하는 아들을 보니 붕붕 꿀약방 시리즈를 더 보여주고 싶네요. 꿀비와 어느 새 친해진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매년 겨울이 올 때마다 꿀비를 만나고 싶어지내요. 꿀비와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글_벤 허버드 그림_베아트리스 카스트로 옮김_이승숙 머니박스 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돈은 어떻게 쓸까요?>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걸 배운것 같아요.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돈을 쓰는 여러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돈에 대해 앞으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알뜰하게 쓰면 좋겠어요.^^ 돈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들 대부분은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해요. 옷, 전기, 음식과 같은 거의 모든 것들을 돈으로 사야하거든요. 돈이 있을 때,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해요. 저축을 하거나 물건을 살 수 있어요. 기부를 하거나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어요. 에바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요. 에바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돈을 조금 상속 받았어요. 엄마와 에바는 가게에 갔어요. 많은 물건이 할인 판매되고 있었어요. 그 중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운동화가 에바의 눈에 들어왔어요. 에바는 근사한 운동화가 마음에 들었지만 이미 좋아하는 운동화가 한 켤레 있어요. 에바와 엄마는 운동화를 사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서는 아빠가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고 있었어요. 에바가 가게에서 보았던 것과 똑같은 운동화가 온라인에서는 훨씬 더 저렴했어요. 에바는 온라인으로 그 운동화를 사고 싶어 아빠에게 의논했어요. 하지만 배송료까지 더하면 가게에 파는 것과 가격이 같았어요. 에바는 운동화를 싸게 사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서, 실제로 운동화가 필요한게 맞는지 잊고 말았어요. 그리고 시간까지 낭비했지요. 에바는 돈을 쓰는게 얼마나 복잡핫 일인지 몰랐어요. 엄마가 에바를 도와주기 위해 정말 필요한 물건의 목록을 작성해 보라고 제안했어요. 에바는 ‘필요한 물건’과 ‘원하는 물건’ 목록을 적기로 했어요 에바가 어떤 물건을 사게 될지 궁금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갖고 싶은 것은 꼭 가져야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물건이 꼭 필요한 것인지 매번 물어보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사주는 날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 필요한 물건’과 ‘원하는 물건’ 목록을 적어서 스스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머니박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돈에 개념에 대해 기초부터 하나하나 쉽게 설명해주는 것 같아 초등 아이들은 스스로 읽기에도 좋은 책이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용감한 소방관이 되고 싶니?>는 우리가 실제로 소방관을 견학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소방관이 하는 일부터 입는 옷, 출동 장비, 소방차, 출동 과정, 하루 일과표를 알려주고 있어요. 소방관이 되고 싶어하는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니 우리아이들의 꿈을 향해서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거예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불과 맞서고 위험한 재난 현장을 거침없이 달려가는 용감한 소방관이예요.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지요. 누군가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소방관은 영어로 firefighter 말 그대로 불과 싸운다는 뜻이에요. 용감한 소방관은 방화복을 모두 입는 데 1분도 채 안 걸려요. 방화복은 용감한 소방관의 옷이에요. 소방관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용감한 소방관은 방화복을 차에 두고 출동벨이 울리면 그 즉시 소방차에 올라 출동하면서 방화복을 입어요. 용감한 소방관이 되고 싶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책이예요. 용감한 소방관이 타는 차는 차는 소방차예요. 소방차의 종류는 역할과 기능에 따라 이름과 모양과 크기가 다 달라요. 소방차의 종류를 본 아이들은 구급차와 불끄는 차만 있는 줄 알았는데 불을 끄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종류의 소방차가 있다는 것에 정말 신기해하면서 놀라더라구요. 불이나거나 위험에 처했을때 우리나라의 신고전화는 모두 알듯이 119예요. 소중한 생명을 '일일이 구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사는 곳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용감한 소방관이예요. 언제나 위험천만한 현장으로 가장 먼저, 가장 빨리 출동하며 구조의 손길을 내미는 용감한 소방관은 우리 모두의 고마운 영웅입니다. 용감한 소방관이 되기 위해 평소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요! 운동을 꾸준히 해요! 어른이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필요한 사람의 몸과 법에 관한 공부와 커다란 소방차 운전에 필요한 운전 연습도 열심히 해야 해요!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용감한 소방관에 도전할 수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우리를 위해 언제나 목숨바쳐 일하시는 소방관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 알아가니 단순히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