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있을까? 숨은그림찾기 1000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 시리즈
레이크 프레스 구성 / 길벗스쿨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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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신간이 나왔어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예요.
그것도 숨은그림이 1000개나 있다니 애들이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새로워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숨은그림 사이사이에 
더 다양한 활동들이 숨어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했어요.

4살인 저희 딸도 제법 잘 찾더라구요.
알록달록하고 화려해서 아이들 눈에
더 쏙쏙 들어오겠더라구요.
그림들은 너무 귀여워서 함께 보는
저도 반했답니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왜 놀면서 똑똑해지는 퍼즐북인지 알겠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찾는 숨은그림을 우리 둘째가
초집중하여 다 찾았어요.
동영상에서 확인해보시면 아실거예요.
그외에도 이쁜 동물 농장,큰나무에 앉아있는 새들,
꽃이 활짝 핀 꽃밭,
하늘에 떠있는 분홍 열기구 찾기등등
신선한 숨은그림찾기였어요.

쉬어가는 시간으로
착시게임, 같은 모양 찾기, 숫자 세며 그림 찾기 등이 있어요.
세계적인 일러스트들이 참여한 책이여요.
창의력과 미적 감각도  키워줄 수 있어요.
저희 하하남매는 사이좋게 숨은그림을 찾다가도
티격태격 했다가 아주 둘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ㅋㅋ

특히나 휴대폰 영상이나, 게임, 티비를
찾을 시간이 없을 만큼 집중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위해 너무 잘 만든 책이구나 감탄했어요.

동물들이 사람처럼 움직이는 마을, 
특이한 외계인이 가득한 행성, 
웃긴 행동을 하고 있는 해적 등 
남녀노소 누구나 푹 빠지게 만드는 요소들이
가득하니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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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누구야? 팜파스 그림책 9
김연주 지음 / 팜파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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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김연주

책 표지를 보면 선글라스를 끼고 있지만 
수줍어하는 동물과
나무 사이사이로 동물들의 궁금하다는 표정이 
무슨 내용일지 더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책을 펼치자 글이 없는 그림만 있는
힐링이 되는 숲속이 나왔어요.
그야말로 조용해보였어요.

조용한 숲속 마을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를 온대요.
바로 카피바라라고 하는 동물이예요.
저도 처음들어보는 동물이기도 해요.
그래서 일단 초록창에 검색부터 해보았어요.
카피바라란 남아메리카의 파라과이와 브라질 남부에 사는 인디오말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이라구해요.
설치류 중에 몸집이 가장 큰 카피바라는 물과 육지를 자유로이 오가며 잠수와 수영을 매우 잘 한대요.
그리고 다시 그림책을 보았죠.

초원의 지배자라고 생각한 이미지와 조금 다른 바바라는 친구는
수줍음이 매우 많아서 더 귀여웠어요.
숲속 마을 동물들은 걱정이 많아졌어요.
처음 보는 동물이라던데?
설마이상한 이웃이 생긴 건 아니겠죠?
환영파티 준비를 해야겠죠?
얼마 못 살고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

숲속 동물들이 걱정하는 만큼
카파바라 동물들도 걱정이 많았어요.
그중에서 숲속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바바가
제일 걱정이 많았어요.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서 속상하기도 했고,
이제 숲속학교 친구들을 새로 사겨야 하니까요.

그리고 숲속학교 교장 선생님이 나무늘보라 이사온 카파바라 가족과 상담중 잠들어 버리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ㅋㅋ
아~~웃으면 안되요.
바바는 매일 울고만 있으니까요.
반 친구들에게 인사조차 하기가 어려운 바바는
친구들이 수근거는 소리에 자기를 비웃는건 아닌지
창피해 했어요.
바바는 다시 예전 동네로 이사가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숲속학교로 다시 가게 되었죠.
아마 적응기간이 필요할거예요.
처음 본 모든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적응한다는게 힘들거예요.
바바만이 아니예요.
저 또한 낯가림이 있어서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과
새로 다시 만나 관계를 이어가는게 낯설었거든요.

바바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겠더라구요.
그런 바바의 마음을 알아챘는지
토순이가 먼저 바바에게 다가와 마음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바바는 다른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게 될까요?
저희 아이들도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되길 바래봅니다.
반대로 낯선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면
우리 모두 서로에게 먼저 다가가 주기로 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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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빼기 원정대 - 수학냥이를 따라 모험 속으로 수학 첫걸음 그림책
니와 지음, 고향옥 옮김, 오사코 치아키 감수 / 우리교육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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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니와
옮김_고향옥

회의를 하고 있는 다섯 고양이들 사이로 
보물지도가 들어왔어요.

'빛나는 하얀 종이를 찢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라. 초록 숲을 지나 물에 몸을 맡겨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다섯 고양이들은
하나씩 풀어나가보기로 했어요.

다섯마리였던 고양이가 한마리,두마리씩 모여
열마리가 되었어요.
다섯마리에서 한마리가 더와서 여섯마리가 되고
그렇게 한마리씩 와서 더하고 더하고 더하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숫자 공부하기에 좋았어요.
5+1=6
이렇게 고양이를 세어보면서 숫자 공부를 하니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드디어 고양이 열마리가 다 같이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보물지도를 찾으러 함께 출발해볼까요?
폭신폭신한 무지개와 구름을 지나 정글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고양이 한 마리가 잡아먹혔어요.
정글 탐험은 위험해요.
다시 보물을 찾아 떠나요.
열마리에서 한 마리가 잡아 먹혔으니 아홉마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갈 때마다 고양이 한마리씩 사라져요.
이렇게 사라지면서 뺄샘이 시작되죠.
아이들과 수를 익히며 보물지도도 찾으며
너무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았어요.

우리 둘째는 지금 하나부터 열세기를 하고 있는데요.
수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시작하면
아마도 앞으로 수학은 잼있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겠죠?

책을 보며 고양이를 한마리씩 가리키며 수도 세어보고
제가 먼저 세면 따라서 아이가 세어보면서
더 즐겁게 놀이식으로 수를 세어보기도 했어요.

고양이들은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라진 고양이 친구들을 다시 구할까요?
아이와 함께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더하기 빼기 원정대_수학냥이를 따라 모험 속으로> 떠나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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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특똥대 책가방 속 그림책
엘리프 요낫 토가이 지음, 감제 세레트 그림, 서희준 옮김 / 계수나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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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엘리프 요낫 토가이
그림_감제 세레트
옮김_서희준

똥 이야기라면 궁금해서 먼저 책을 펼쳐보는
아이들이예요.
아직 아이들은 똥 이야기만 나오면 잼있나봐요.
#지구특똥대 는 어떤 똥에 관한 이야기인지
한번 살펴 보아요.

심사위원인 똥구리 박사를 먼저 소개하네요.
똥구리 박사님의 전공은 똥이예요.
'최고의 똥 선발대회' 심사를 해주신대요.
준비 되셨다면 모두 코를 막고 출발하시죠!

코를 열심히 막고 책을 넘기는 둘째예요.
하지만 코를 막을 필요가 없는 동물들이
많이 있었어요.

라마는 똥 냄새가 없다고 해요.
라마 똥과 석회암으로 만든 필터를 강에 놓으면
깨끗한 물이 된답니다.
덕분에 강을 깨끗하게 하네요.
사슴 똥은 얼마나 향기로운지 한 덩이만 태워도,
신선한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낙타 똥은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소똥은 난방 및 전기 생산에 사용된답니다.
이렇게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똥은
다양하게 쓰이면서 지구 환경을 지키고 있어요.
똥이라면 냄새나고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그만큼 재미있어하는 주제이기도 해요.

이렇게 지구 특똥대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기도 해요.
<지구 특똥대>과학 동화를 읽은 아이들은
똥이 이제는 달라보이게 될거예요.ㅋㅋ
아이뿐만 아니라 저역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서 좋더라구요.

똥이 이렇게 이로운 줄 누가 알았을까요?
누구의 똥이 최고의 똥인지 똥구리 박사님은 선택했을까요?
똥구리 박사님이 똥을 좋아하는 쇠똥구리라는 걸 잊지마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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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3 - 나쁜 어린이는 없다 똥볶이 할멈 3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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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강효미
그림_김무연

드디어 돌아온 똥볶이 할멈 3번째 이야기
-나쁜 어린이는 없다-

우리 아들이 제일 먼저 반겨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잼있게 보는 똥볶이 할멈이예요.
둘이 누워서 함께 읽었답니다.
제가 읽어주고, 아들도 읽고 반복하길
너무 잼있게 보았어요.
과연 이번엔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반겨줄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학교 앞 똥볶이 할멈 떡볶이 가게는
늘 아이들로 붐볐지만
이번에는 아이들이 떡볶이를 먹으러 오지 않았어요.
햇살 초등학교 이사장이 할멈 떡볶이 가게의
위생이 좋지 않다며 아이들에게
떡볶이 가게 출입 금지령을 내린것이죠.

아이들의 발길이 뜸해지자
할멈은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바로 <똑똑! 찾아가는 떡볶이>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자
할멈이 직접 찾아가 떡볶이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예요.

첫 번째 손님은 봄이라는 친구의
주문이였어요.
그런데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 파티에
할멈의 떡볶이를 주문한거였어요.
봄이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혼자 생일을 보내고 있었어요.
할멈과 치즈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화려한 풍선과 생일상은 그 어느 누가 봐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근사했거든요.
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두 번째 손님은 바로
햇살 초등학교 이사장이였어요.

돈 밖에 모르는 이사장에게 특별한 떡볶이를
배달하기로 했어요.
배달원으로 변신한 떡볶이 할멈은 배달 가방에서 떡볶이가 아닌 마법의 국자와 냄비를 꺼내 들었어요.

할멈은 이사장에게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이사장도 몰랐던 어린시절의
비밀을 밝혀내는대요.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3권의 제목 그대로 나쁜 어린이는 없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알아준다면 어린 시절의 좋지 않은 기억들은
생기지 않겠죠?

내 아이들이 어린시절의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어른이 되어서도 아파하지 않길 바래요.
똥볶이 할멈은 3권에서도 역시
많은 걸 깨닫고 배우게 해주네요.
똥볶이 할멈 1권부터 다시 또 읽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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