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가 맞는 방향을 향해 걷고 있는가.
방향만 틀리지 않았다면 괜찮다.
열릴 때까지 문을 두드리면 되고,,
여기 저기 구경하더라도,, 올바른 방향만 향한다면 괜찮다고,,
그래서..
나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