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김치 이야기 - 위드힘 북5
심동철 지음 / 나침반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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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려낸 인생역경 이야기...

모든 상황속에서도 철저히 무너지면서도 하나님이라는 끈을 놓지 아니하고 달려가는

크리스찬으로서 한번쯤은 매달려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그리고 가장 뜻깊은 것은 살아생전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나갈 듯

힘들어 보이던 영혼 구원을 실현해 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의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리고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는 아들을 위해 자신의 다친 합의금으로 헌신하는 아버지의

희생을 보니 역시 부모란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몸둥아리마져 줄수있는 존재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를 바라보며 우리 부부도 자식들이 힘이들때 쉬어갈수있는

느티나무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가정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의 길을 걷습니다. 실패와 좌절이 왔을때 세상 사람들은

좌절을 하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갈수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 책 안의 심동철이라는 인물을 보면서 부부간의 여러가지 일들과 사업이라는

물질로 인한 고난을 잘 이겨내고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붙잡고 살아왔기에 지금의 김치 장수가 되어 부를 누리는 사업가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인생을 다듬어 가시는 모습을 바라 보면서 기도하고 인내하며 감사라는

단어를 잊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가 쓰시겠다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신의

내면의 모습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 되어 주님께서 하라시는 대로 어떠한 상황이라도 아멘하고 달려 갈수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가정은 친정 아버지가 교회에 상처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살아가신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주님을 아예모르는 무지한 사롬도

구원하셨는데 지금은 잠시 하나님을 떠나셨지만 언젠간 돌아온 탕자로 자리매김 하리라는 희망이라는

두글자를 저의 마음속에 가져 봅니다.

저자는 인생뿐만 아니라 김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가족 구원 사역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전도 하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데 잘 참고 인내하여 큰 열매를 거두는 역사를 보여 줍니다.

주님께 나아오는 때는 다 다르지만 열심으로 이행하는 모습을 바라볼때에 우리도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우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나 감동이 있는 책...술술술 넘어가는 책장이 마음의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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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인생 수업 - 꿈을 축복으로 승화시킨 하나님의 꿈쟁이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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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셉의 성경안에 나오는 지식을 토대로 저자의 생각과 내면의 세계를 다루면서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찬들에게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좌절하지 아니하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이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주관하시고 어려운 상황속에 우리를 건져 주시지

아니하신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지만 시간의 굴레 속에서 세밀하게 작업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또 한번 시인하고 고백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셉의 인생역경을 보면 어릴적부터 아버지의

싱임을 받았지만 꿈으로 인해서 형들에게 미움을 사고 너무나 험난한 광야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주님이 요셉의 인생을 통해 나중에 크게 쓰시려고 작업하시는 부분속에 보통의 인간들이라면

주님을 원망하며 언제 사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 달라고만 외칠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어떠한 성황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자유의지를 보이며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바라볼때 보통의 믿음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감당합니다.

요셉을 통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는 말씀이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영적인 꿈을 꾸며 새로운 비젼을 가지고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가려

노력하며 영적으로 눈이 열리는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한장 한장 읽어 내려 가면서 연신 "아멘"으로 화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을 빚대어 보면서 여러가지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간구하며 합심해서 선을 이루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가정은 지금 너무나 많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의 건강의 적신호로 인해 우선은 본인이 너무나 힘들어 하며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면에서의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부분들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같이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부부로서 주님을 찾고 간구할 힘조차 없어 지쳐 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내로서의

있어야 할 위치와 순서를 요셉을 통해서 배웁니다.

오늘도 아이 둘을 데리고 힘든 길이지만 열심히 예배자리에 나아가 말씀을 먹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나의

갈급함을 아뢰이고 돌아 왔습니다. 어느날 제가 몸이 너무 좋지 않아 교회를 갈수없다고 했더니 이제 여섯살난

꼬마 아이가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나는 교회가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가고 싶어요" 하면서 닭똥같은 눈믈을

흘리며 애원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 아이 조차도 하나님을 찾는데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해

나태함으로 돌아서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워 하실까 하는 마음에

죄인이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영적인 꿈을 꾸고 살아가는지 분간이 가지 않을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꿈이 있어야 인생의 항로를 잡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방향을 조정하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나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낙심하지 않고 달려갈때에 주님께서는 나의 편이 되어 주시며 강을 건널때에도

항해사가 되어 주십니다. 책 뒷 표지에 이렇게 쓰여져 잇습니다.

"꿈꾸는 자, 요셉의 인생수업은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통로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길이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우리의 마음 속에 품는다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글을 읽고 되씹어 볼때마다 감사를 외쳐 부르게 하시는 주님께 아멘으로 이 글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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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 크리스티아노스 북 2
레스 카터 지음, 오찬규 옮김 / 나침반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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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며 내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얼마나 많은 공간안에 자리잡고 계신지 생각해 봅니다.

천년을 하루 같이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 속에 진실로 그리스도를 섬기며 간구하며 살아 가고 있는지

의문스럽고 나의 죄를 볼때에 회개하지 못한 나의 영혼이 너무나 초라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감사와 섬김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게 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아니지만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때 현명한 선택과 감싸 안아주는 사랑으로 변할수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안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삭개오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삭개오를 얼간이라고

비난하지만 예수님은 같이 점심을 먹겠다며 그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예수님은 삭개오에게 하나님의 임재의 필요성을 알려 주시며 그의 가치를 인정 하시고 존중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 인간을 평가할떄 겉모습을 우선으로 바라보며 보이는 것으로 그 사람을 단정지어 버릴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잘못된 판단과 실책으로 인해 상대방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더욱더 성숙한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작가는 죠라는 인물을 통해 자아의 내면 세계를 다시금 그리스도라면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 사람을 다독였을까 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돌아보는 모습을 볼때에 우리도 아무리 자신이 보기에 하찮아 보이는 것이라도 나의 마음에

예수그리스도를 빗대어 본다면 아마도 겉껍질이 아니라 마음속의 진실을 보지 않을까 생각하고 나의 주님을 향한 마음을

다시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이 정말 진실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줄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어리러운 마음이 들게 합니다. 나보다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기에는 나의 성냄과 화가 너무나 커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나의 입을 통해서 뱉고나서의 마음 깊은 곳에서 후회가 밀려 옵니다.

이틀동안 남편과 아무것도 아닌 일로서 말다툼을 하고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지 못하고 서로의 눈치만 보고 그 아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가 논내밀지 못하고 남편의 손도 잡지 못한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은 너그러운 마을을 가지고 조급한 나의

생각을 보리자고 마음을 굳게 먹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 부부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의 건강의 적신호로 인해 조직검사 이전에 기도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남편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입니다. 어서 빨리 우리의 마음에 썰물이 밀려와 굳건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수있는 장을 또 한번 마련하고자 합니다.

책 표지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 그의 성품이, 그의 행실이, 그의 혜안이, 구 분의 마음이, 그분의 마음이 나의 사상이 되고,

나의 마음이 되고, 나의 인격이 되고, 나의 삶이 된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의 자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의 지금 지고 있는 무거운 짐들을 벗어 버리고 어린 아이들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는

순결한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책안에 여러가지 모든 부분들이 우리의 마음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싹이 트고 줄기가 나와 열매를 맺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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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양 - 전3권 - 우리 엄마 어딨어? / 모양 찾기 놀이 / 즐거운 숫자놀이
린다 워랄 글.그림 / 대교출판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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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사랑스러운 헝겊 가방책 아기양이 도착했습니다.

둘째가 잠을 청하는 중에 와서 금방 아이의 반응을 알수는 없었지만 엄마가 보기에도

아이에게 너무나 귀하고 사랑스러울 거라는 기대를 감출 수 없었습니다.

낮잠을 자고 깨어난 둘째의 반응은 너무나 열성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가방을 둘러매고 오빠에게 연신 내뱉는 말...."나 예뻐? 나 예쁘지?"

세살짜리 아이가 아직은 서투른 말솜씨로 의사표현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뻐 보입니다. 큰 아이도 연신 탐이 나는지 만지작 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책 욕심이 많은 큰 아이에게도 수준에 맞는 책을 한권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방의 싸이즈도 세살짜리 아이의 체구에 딱 맞아 안성맞춤 입니다.

가방안에는 책 세권이 쏙~~~

즐거운 숫자놀이, 모양찾기 놀이, 우리 엄마 어딨어?

특히 아이가 모양찾기 놀이를 제일 재미있어 하면서 연신 세모, 네모, 소리를 내며 따라하는

모습이 인지영역에 있어서 단순하면서도 효율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책 안의 모양에 따라 각의 모형이 뚜렷해 이해를 돕기에도 쉬웠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은은해 여자 아이가 더 좋아 하는 듯 합니다.

우리 둘째 항상 엄마가 엉덩이만 붙치면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밖에 나갈때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분실우려와 손상으로 인해 휴대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밖에서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수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책은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중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주는 한 단계인데

오늘도 이 책으로 인해 아이가 한단계 자라날수있다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며 이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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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강하다 - E. M. 바운즈의
E. M. 바운즈 지음, 전의우 옮김 / 두란노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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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해야하는 기도...쉬운 것 같지만 열심을 내기에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려울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하루 세끼 밥은 늘 먹지 말라고 해도 배꼽시계의 소리에 맞추어 열심히 이것 저것 종류를 찾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먹지만 기도는 하루에 한번도 하라고 해도 하지 못하는 것이 이 시대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얼마 가지 못해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잃고 헤메이는 삶을 살아갈지 모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체험을 하고 그 간증을 통해 구원 받지 않은 영혼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전하며 영혼 구원을 위해서

열심을 낼수있는 믿음의 동역자 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도란 어떤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어떤 것인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한번더 알수있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서는 골방에 들어가 주님과 나만의 시간을 매일 매일 갖는 것이 중요 합니다. 우리의 간구하는

소리가 주님의 귀를 울려야 그 기도가 응답되고 하나님이 듣기 싫어도 귓가에 울리면 들어 주실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끈질긴 간구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갈수있는 신념과 의지가 필요 합니다. 그리고 가정 안에 남편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합니다. 그 가정에 남편이 바로 서야 모든 부분들의 규율이 잡히고 더욱더 성숙한 믿음의 가정이 될 것입니다.

부부가 함께 같은 길을 향해 달려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의 통로일지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일 것 같네요.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우리는 믿고 간구하며 하나님 앞에 모든 일들을 아뢸때에 믿는다고 받았다고

믿고 기도하면 만사형통하게 해주십니다. 모든 일들은 늦게 이루어 지거나 빨리 이루어 지거나 이루어 지는 때만 조금 다를 뿐입니다. 우리는 순수한 어린아이들과 같아 지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수없습니다.

모두들 부모라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왜 하나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조금만 생각하면

주님의 뜻을 알수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세상 밖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동아오는 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심령 기도회를 합니다. 기도를 통해서 집안의 여러 가지 풀리지 않는 일,

질병의 고통, 가정의 복음화 등등....우리가 이제 까지 응답받지 못했던 일들을 이 기도회를 통해서 전 교인들의 영적 성장을

다시한번 끌어 올릴수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절뚝발이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여러가지 일들을 감당하기에는 힘든 일들을 기도의 동역자를 통해 무거운 짐들을 나눠 가지며 기도 제목이 있으면 서로 나누며 경쟁하면서 우뚝선 믿음을 서로 서로 칭찬해 주면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성경안에 여러 가지 하나님의 사람들은 광야의 길을 걸어 갑니다. 그러면서 신앙이 한단계 성장하고 더욱더 성숙한 삶들을 살아 갑니다. 나 자신이 현재에 서 있는 길이 광야의 길이라 할지라도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실날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 가정도 여러가지 주님이 주신 광야의 길이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둘째 아이의 질병을 통해서 수많은 시험을 하시고 오직 우리가 주님만을 믿고 의지 할때에 칼을 대지 아니 하고도 완치 되는 치유의 은사를 체험하면서 더욱서 주님 앞에 나아가고 성숙하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에게 닥칠 시험과 고난이 두렵지만 오직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려 합니다. 그리고 이제 더욱더 열심히 주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날개짓을 하면서 나아가 보려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부분에 응답하시는 주님이라는 고백을 끝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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