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케이크 - 하나의 반죽으로 세 가지 맛을 내는 신기한 마법의 요리 시리즈
오기타 히사코 지음, 정창열 옮김 / 동아엠앤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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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반죽으로 세 가지 맛을 내는 신기한

마법의 케이크



 

베이킹이 기본레시피에 어떤 재료를 배합하냐에 따라

다양한 빵, 케이크, 과자를 만들 수 있어 참으로 신기하고 재밌는데욤..

한 동안 베이킹에 손을 놓고 있던 제가 디저트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재밌는 베이킹책을 만났답니다.


바로 요~~~ '하나의 반죽으로 세 가지 맛을 내는

신기한 마법의 케이크' 베이킹책이에요..


 

마법의 케이크 베이킹책은 일본 아마존 디저트 케이크 부문 1위의 책으로

프랑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는 케이킹책이랍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기본레시피 바닐라, 자주 하는 질문,

솜씨 있게 잘 만드는 꿀팁, 어떤 도구와 어떤 재료를 사용해야하는지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마법의 케이크, 과일과 함께 즐기는 마법의 케이크, 시즌 파티용 마법의 케이크,

키슈를 닮은 짭찔한 마법의 케이크로 나눠 케이브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한가지 반죽으로 세가지 다른 맛을 내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은

바로 계란 노른자와 머랭의 혼합 방법 그리고 온도 조절이 포인트라고 해요..

150도 낮은 온도에서 차분하게 장시간 구워

3가지 층이 생기게 된다니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욤..


기본레시피 바닐라 부분을 습득하면

다른 마법의 케이크 레시피를 따라하기 쉽다는 점도 매력적인데욤.


담겨있는 다양한 마법의 케이크중 만들어 보고 싶은

디저트케이크 몇가지 선정해보았답니다.


소금 캘러멜 케이크


커피 케이크


녹차케이크, 치즈케이크, 화이트 초콜릿케이크, 발렌타인 브라우니 

위  몇가지 디저트케이크 레시피만 보아도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만들기 쉬운데다

한가지 반죽으로 3가지 다른 질감의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케이크 레시피가 담겨 더 반가운 베이킹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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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 지중해, 일본, 한국 요리가 한 식탁에서 어우러지는 레시피와 이야기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이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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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의 연희동 요리교실

지중해, 일본, 한국 요리가 한 식탁에서 어우러지는 레시피와 이야기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주부이다보니 요리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오늘 소개하는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레시피가 담긴 책이 아니라 요리이야기책이랍니다.

양장본으로된 표지부터가 고급스런 요리책 아니 요리이야기책이지요.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히데코님은

연희동 요리교실 구르메 레브쿠헨(Gourmet Lebkuchen)의 선생님으로

매달 수강생 150여명이 찾아오며 대기자도 그 만큼에

수강생들의 평균 수강 기간이 5년일 정도로 인기 많은 요리교실이라고 해요.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요리를 배우는 곳라기보다

 마음을 나누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요리하기 전에 문화를 먼저 이해하면 요리가 더욱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저자 히데코님은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으로 한국이름으로는 중천수자로 수자언니라고도 불리기도 한다고 해요..

수자언니 웬지 아주 친숙한 느낌인걸요..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그동안 비밀리에 아는 사람들끼깅리만 공유되던

레시피와 레시피에 담긴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책이라고 해요.

연희동 요리 교실은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데 이 책에는 12번의 요리 교실을 담겨있으니

 1년치 요리교실을 수강하게 되는거라죵...ㅎㅎ


이 책의 특징은 제철재료, 허브, 향신료, 술과 식초, 조리도구, 그릇, 주전자와 유리컵,

테이블 냅킨과 식탁보등 요리에 사용되는 기본 재료들에 대한 소개와 설명이

자세하게 담겨있다는 점이랍니다.

더불어 히데코님 스타일의 테이블 세팅까지도 선보이는다는 점에서

 다른 요리책들과는 참으로 다르다죠.

 

 


 

12번의 일년치 요리교실이 담긴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교실에는

데인 디시와 사이드 디시에 에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 메뉴로 총 76개의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요리의 구성과 순서를 색으로 구분애  좀더 구분해서 보기 좋게 표기되어 있네요.


아래 사진은 열 두번의 요리교실중 < 꽃 피는 5월에는 마당에서 : 와인파티> 에욤...

장소는 전망 좋은 오래된 연희동 집으로 메인디쉬 코르도바풍 돼지고기 롤 튀김,

사이드디시 민트 소스 파스타, 에피타이저1 다양한 소스와 신선한 채소롤

에피타이저2 흰 살 생선 카르파초, 에피타이저3 대파 감자 스프, 샐러드 토마토 크레송 샐러드,

디저트 마체도니아로 차려진 와인파티랍니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의 매력은 부제에 적힌대로

일식, 한식뿐아니라 지중해 요리까지 한 식탁에서 어우러지는

 레시피가 담겼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에는 여럿이 함께하는 요리 뿐아니라

혼밥, 혼자 먹기 좋은 식사 레시피도 담겨 있어요.

웬지 반가운 이유는 월까요..ㅎㅎ


나를 위해 차린 한 접시 <원플레이트 런치 만들기> 간단한 혼밥이지만 근사하네요.


 

히데코님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생활해온 이야기가

 요리와 함께 해 요리책라기보단 요리이야기책이랍니다.

연희동 요리 교실이 왜 인기 있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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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가계북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그리고책 편집부 엮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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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첫걸음은 가계부 쓰기라죠...

매년 가계부를 써야지 하면서도 한해 끝까지 정리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손으로 쓰는 가계부도 그렇고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모바일가계부도 그렇고 말이죵..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고 사실 워낙 꼼꼼한 성격이 아니기도 해서였는데요.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가계부 제대로 써봐야겠다 싶던차에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17 가계북 " 만나보게 되었어요..  


 

 

Size 180*233 / Original
Page  369p


Writing Period 2016. 12 ~ 2017.12


 

록폘러 가문이 3대에 걸쳐 부를 이어온 비빌이 바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적은 가계부 때문이라고 해요.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가계북 2017 차례를 살펴보면

현명하고 알뜰한 가계북 사용법, 똑똑한 주부들의 가계북 활용 노하우,

연간달력, 연간스케줄, 월간스케줄, 매일매일 가계부,

그리고 티끌 모아 태산 우리집 저축 내역 기록하기등으로 되어 있어요.


 

생활하고 기억하고 기록하고 계획할때 비로소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소비와 지출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해요. 

매일매일 가계부를 쓰다보면 소비패턴이 파악되고, 돈의 흐름이 눈에 보이게 된다는 거죵..

 

가계부 쓰기 사실 지출, 내역만 적어서는 소비패턴도 돈의 흐름도 살펴보기 쉽지 않은데

2017 가계북 사용법을 살펴보니 왜 가계북이 베스트셀러인줄 알겠더라구욤...


또한 가계북안에는 가계북 마스터 주부들의 가계북 잘 쓰는 노하우도 담겨있고

어떻게 쓰면 좋을지 사용법도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또한 생활비 아끼는 알뜰 경제&생활 정보 사이트도 담겨 있네요..


 

연간, 월간 스케줄을 통해 각종 기념일, 경조사를 기입할 수 있으며

일반 가계부는 칸이 작아 꼼꼼하게 기록하기 어려운 반면 가계북은 넉넉한 공간으로 되어있어

중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답니다.


 

저축내역을 기록하기를 통해 게좌정보와 계좌별 월 저축금을 기입하게 되어 있어

한해의 저축액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중요한 가족들의 보험기록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증서만 모아두고 보험처리가 필요할때마다 찾아보아야했는데

가계북에 기재하면 언제든 필요할때 살펴볼 수 있어 유용하네요.

그 외에도 한 해 우리집 공과금, 통신비,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차계부,

기록해 두어할 특별한 날, 주고받은 선물내역, 병원 방문 내역, 소중한 사람들의 전화번호까지

꼭 기록해두면 좋은 목록들이 가계북 한권에 알차게 담겨있답니다.


 



 

무엇보다 매월 소득과 지출내역들 정리와 연간 소득과 지출내역을 적을 수 있어

월간 연간 우리집 소득과 지출 내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우리집은 어느 항목 지출이 많은지

어떻게 지출을 줄일 수 있을지 파악하게 되니 가계북 꼼꼼하게 기록하다보면

 우리집 가계 풍족해지지 않을까 싶어지네욤...


돈은 잘 버는 것보다 잘 쓰는게 중요하다.
잘 기록하다 보면 저절로 잘 쓰게 된다!!


이 말을 기억하며 저도 2017년에는 가게부쓰기 가계북2017과 함께

열심히 정성껏 기록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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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보존 방법 - 알뜰한 살림을 위한 더 맛있고 오래 가는
도쿠에 지요코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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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보는것도 아닌데 장을 봐 음식을 하다보면 꼭 남은 재료들이 발생하기 마련

그냥 놔두고 보면 상해서 버리는 과일, 야채들이 생기더라구욤..

아지만 이제 알뜰한 사림을 위한 더 맛있고 오래가는 식품보존방법 책을 만나

과일, 육류, 생선등 모든 식품을 잘 보존하게 될것 같아요~

이제 옆에 두고 잘 챙겨보아야할 책이 하나 더 생겼는걸요..^^

 

 

식품보존방법 (성안당)

식품보존방법 책과 함께하면 주말에 한꺼번에 시장을 봐도 식품보존 걱정이 없다고 해요.

식재료가 상하는 원인은 온도와 습도가 달라서라고 해요.

상하는 원인을 제거하는게 보존의 기본으로 수분제거, 산소제거, 식히거나 서글한 곳에서 보존,

소금을 뿌려두거나 식초에 절인는 방법들이 바로 식품보존방법들이랍니다.

재료를 적합하게 보존하는 방법으로는 상온보존, 냉장보존, 냉동보존, 말리는법, 절이는법이 있답니다.

감자, 흙 묻는 뿌리채소, 저온에 약한 채소와 과일등은 상온보존,

시금치나 소송채, 양상추 같은 잎채소, 버섯류, 햇양파, 씻은 당근, 씻은 우엉등은 냉장보존하면 되고

그외 식재료에 따라 냉동보존하거나 말리거나 절이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냉동보존하면 냉동용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냉동보존도 요령이 있더라구요..



식품보존방법의 차례를 살펴보면

PART 1 식품 보존의 기본을 시작으로

PART 2 채소, 과일의 보존법 

PART 3 육류, 어패류의 보존법

PART 4 달걀, 유제품, 콩 제품, 가공품의 보존법

PART 5 주식 및 기타 식품의 보존법으로 나눠 상세하게 담겨있네욤.

채소는 각기 풍미와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그 채소가 갖고 있는 특징에 따라

보존하지 않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한데요.

식품보존방법에는 어떻게 보존하는지에 따라 상태가 달라지는 보여주고 있어

더욱 쉽게 식품보존방법을 익힐수 있더라구욤...

토마토의 경우 키친타올로 싼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채소실에 보존하면 2주후에도

껍질이 반들반들하지만 그냥 비닐봉지에 싸서 밒례상태로 냉장실에 보존하면

2주후 물기가 나와 물러 있다고 해요..

토마토 구입하면 그냥 위생백에 담아 밀폐후 냉장고에 보관했었는데

이제는 그러면 안되겠네욤...^^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양파의 경우에는 습기가 업고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상온 보존해주면 되는데요..

냉장, 냉종, 상온으로 보관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담겨있네요..

햇양파는 냉장실에서 1개월, 냉암소에 매달아 보관할경우에는 2개월이 걸린다고 사실도

식품보존방법을 통해 배웠네욤~~

 

채소뿐아니라 과일, 육류,생선, 달걀, 유제품, 콩제품등까지 정말 실생활에서

먹는 다양한 식재료 보관까지 식재료의 특성에 맞은 식품보존법이 자세하게 담겨있어

앞으로 식품보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것 같아요..

식품보존방법 책과 함께라면 알뜰주부가 되는길 어렵지 않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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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 - 정신이 달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1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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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아이가 푹 빠진 과학 학습만화책 놓지마 과학 !!
집에 오자마자 책을 보곤 아~~ 정신이다 하며

 가방 내려놓기가  무섭게 책을 펼쳐 읽어보더군요...^^

 

 

놓지마 정신줄은 조회수 18억 뷰에 빛나는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웹툰이라죵~~

번개맘도 보물드링 워낙 좋아하는 웹툰이라 종종 같이 본적이 있어 반가웠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웹툰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과학이라니

아이들이 과학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배우게 될듯 싶어욤..


 


 

특히나 이번 놓지만과학 1은 과학단이 되어 받은 책이라 푸짐하게 선물도 같이 도착했답니다..

놓자마 과학 1 책뿐아니라 놓정딱지, 놓정노트 그리고 패션팔찌까지 정말 푸짐하죠...



놓지마정신물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웹툰인만큼 놓정딱지는 인기아이템일것 같아요~


 


 

교과와 연계된 놓지마 과학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전 질문 117가지를 정신이와 그 가족들이

엉뚱하게 풀어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밌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된다죵..^^


특히나 놓지마과학 시리즈는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더욱 재밌게 배울수 있을듯 싶어요..

교과연계표가 실려 있어 찾아보니 4학년 2학기 4단원 지구와 달과 관련된

 '달의 크레이터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 실려있네요..

쭈니가 현재 4학년이다 보니 ...ㅎㅎ

 


 

학습만화 놓지마 과학 1의 < 내 얼굴이 왜 이래?>가

 바로 4학년 교과연계된부분이라 쭈니도 더 재밌게 읽은것 같아요..

놓지만 정신줄의 익숙한 캐릭터 정신이 주리, 정구등이 등장하니 친숙하고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욤..

재밌게 읽다보년 어느세 어려운 과학원리도 쉽게 이해가 되는 놓지마 과학이에요.


만화로 끝이 아니라 과학원리를 사진과 함께 더욱 자세하게 달의 모양이 변하는 까닭을

자세하게 그러면서도 원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미지를 통한 기억은 일반 글자보다 오래 기억된다고 하던데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원리를 학습만화로 접한다면 더 오래 기억하지 않을까욤..^^

 


 

평소 놓지만 정신줄 웹툰을 넘넘 좋아해서 그런가 보고 또 봐도 재밌나봐요...^^

 

얼마전에는 '사라지는 동전'편을 읽더니 엄마 정신이처럼

나도 실험해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실험하면 뭔가 준비할께 많고 위험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사라지는 동전은 온도가 올라가면 부피가 늘어나는 공기에 관한 실험으로

준비물이 유리병과 동전이면 되더라구욤...

 

 

냉장고에 넣어두어 차가워진 유리병에 동전을 올리고 따뜻한 두 손으로 감싸주면 동전이 움직인답니다.

그 이유는 병 속의 공기가 체온으로 인해 따뜻해지면서 부피가 늘어나서

 좁은 병 밖으로 나가기 위해 위로 오라오면서 동전을 밀어내기 때문이라죵...


차가운 유리병을 만지니 손이 시럽다면서도 재밌는지 연신 싱글벙글거리더라구욤..

이렇게 정신이가 알려준 실험을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면

과학 정말 재밌을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이해 쉽게 되고 기억도 오해되고 완전 굿~

 

과학과목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라죠...
한번 흥미를 잃고 어렵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하기 싫은 과목이 되어버리기 쉽상인데

놓지마 과학과 함께하면 과학 어렵다는 생각 안들것 같아요...

 

그래서 놓지만 과학 과학이 어렵고 재밌없다는 친구들에게 더욱 추천해주고싶은 과학 학습만화랍니다.

놓지마 과학과 함께 과학이 더욱 재밌다는 쭈니 벌써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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