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일어날 때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면
지콜론북 편집부 지음 / 지콜론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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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생활자의 주 5일 틈새 스트레칭 - 지콜론북 편집부


책상 앞에 하루 몇 시간 앉아있을까? 학생 혹은 직장인이라면 하루 평균 7~8 시간은 앉아있지 않을까? 편하게 앉아있는건데도 어느순간 어깨가 아프고 목도 뻐근하다. 나도 모르게 어깨를 두드리기도 하고 몸을 이리 저리 비틀기도 한다. 


앉아만 있는데 왜 몸이 피곤한걸까? 아마 계속 앉아만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학교 다녔을 때는 쉬는 시간이 있었다. 40~5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 형태로 말이다. 하지만 직장인은 점심시간이 유일한 쉬는 시간이다. 그러다보니 더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뻐근하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 오랜시간 앉아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여러가지 스트레칭을 알려준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함께 그려져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고 따라하기도 쉽다. 특히 모니터를 많이 보기때문에 눈 운동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다. 컴퓨터 하는 도중에 잠깐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하려고 하고 있다. 


그 밖에 나머지 동작들은 간단하게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사무실 본인 자리에서 하기엔 힘든 것들도 있었다. 탕비실이나 휴게실같은데 가서 쉴 때 잠깐씩 하던지 해야할 것 같다. 


각 잡고 운동해야지!하고 할 필요없이 그냥 잠깐 잠깐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 좋았다. 책 자체가 다이어리처럼 직사각형으로 생겨서 책상 위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보고 따라 할 수도 있고 간단하게나마 내 컨디션 같은 것도 체크 할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이지만 내 피로의 누적을 막아주길 바라며 꾸준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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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데이브 에거스 지음, 앤젤 창 그림 / 상수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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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 - 데이브 에거스


개인적으로 동화책을 좋아한다. 동화책 그림이 주는 따스함이나 순수함이 너무나 매력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책의 주인공은 하얀 호랑이다. 흰 호랑이는 파란색 스카프(?)를 두르고 노란 의자를 가지고 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객관적인 사실만 보면 집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험하다. 협곡과 계곡은 물론이고 모래 언덕과 황무지도 지나간다. 집으로 가는 길인데 상당히 많은 장소를 지나간다.


하지만 일러스트에서 표현되는 각 장소들이 너무나 아름답다. 왜 책의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으로 가는 길인지 책을 보면 바로 알게된다. 호랑이는 그저 집에 가고 있는 길인데 마치 내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조그 많게 그려져 있는 흰 호랑이를 찾는 즐거움도 있다. 책의 마지막에서 호랑이는 집에 도착해서 가족들과 만난다. 계속 노란 의자를 가지고 다니길래 저건 왜? 가지고 다니는거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족들이 앉아있는 테이블 의자와 같은 디자인이다. 아마 내 자리? 이런 느낌인 것 같다.


책은 일러스트와 그 장소의 명칭(?)만 적혀있고 동화가 끝나고 마지막 장에 가서야 각 장소의 이야기가 한 곳에 모여 적혀있다. 그래서 그런지 동화를 보며 더 그림에 집중할 수 있었다. 아마 그래서 이야기들을 빼서 마지막에 한꺼번에 넣은게 아닐까? 생각된다. 


책의 분류는 분명 동화책이다. 하지만 어린이가 아닌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전혀 없다. 책의 일러스트는 너무나 훌륭했고, 집으로 떠나는 흰 호랑이는 너무나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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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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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심리학 - 김동완


매년 신년이 되면 방송 프로그램에서 꼭 나오는 것들이 있다. 새해 운세, 손금, 그리고 관상이다. 미신이다 그런거 다 거짓말이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들 한 번쯤은 솔깃하지 않았을까? 


티비에서 관상가가 이런 코가 운이 좋고 이런 코는 운이 나쁘다 설명을 하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거울로 자신의 코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름대로 이리저리 관상가의 말에따라 거울을 살펴 봐도 사실 어렵다. 다양한 관상의 유형에 도대체 자신은 어디에 속한다는건지 헷갈리고 또 헷갈린다. 


책은 이런 다양한 관상을 부위별로 유형에 따라 설명해주고 있다. 해당 부위의 일러스트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고, 각 유형에 해당되는 유명 인물의 캐리커쳐도 그려져 있다. 유명 인물의 얼굴을 떠올려 보며 자신은 어디 유형에 속하는지 생각해보며 책을 읽었다. 


생각보다 관상은 더 다양했고 얼굴에 이렇게 다양한 운(?)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나름 진지하게 읽었다. 그리고 책에는 관상 뿐만아니라 짧긴하지만 요즘 인기있는 mbti까지 있었다. 책 제목이 관상심리학이라 있는건가? mbti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서처럼 관상에 관해 딱딱하게 설명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관상과 관련된 이야기도 있고 현대인물을 관상으로 분석한 이야기도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읽다보면 내 얼굴은 물론이고 가족들 얼굴까지 관상봐주겠다며 책과 비교하며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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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나폴레온 힐 지음, 제임스 휘태커 엮음, 김인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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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 나폴레온 힐



평소 자기 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다. 읽어도 결국 내용은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다만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자기 계발서이므로 평소라면 눈길이 가지 않았겠지만 앤드류 카네기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호기심이 일었다.



철강왕이라 불리고 그의 자기 계발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무려 100년을 이어온 자기 계발서 분야의 고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았을까?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도서라면 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카네기와 힐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시작한다. 크게 3가지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자기 절제, 두 번째 파트는 패배로부터 배우기, 그리고 마지막 파트인 세 번째 파트에서는 황금률의 이행으로 나누어져 있다.



간단하게 내용을 축약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는 것이고, 이는 결국 강한 동기에서 오기 때문에 동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패배로부터도 배우는 것이 많으니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이 또한 강한 동기,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기에 마음의 중요성이 대두된다고 볼 수 있다.



음 대략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이런 내용이다.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이라는 제목처럼, 전체적인 내용은 마음 절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가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사람 사는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마음을 절제하고 다스리는 것 역시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어려워한다. 많은 문화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지식 수준 또한 상승했지만 마음만은 변함 없이 나 자신만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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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 나폴레온 힐


평소 자기 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다. 읽어도 결국 내용은 알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다만 이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자기 계발서이므로 평소라면 눈길이 가지 않았겠지만 앤드류 카네기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호기심이 일었다.


철강왕이라 불리고 그의 자기 계발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무려 100년을 이어온 자기 계발서 분야의 고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았을까? 오랜 기간 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도서라면 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카네기와 힐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시작한다. 크게 3가지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 파트에서는 자기 절제, 두 번째 파트는 패배로부터 배우기, 그리고 마지막 파트인 세 번째 파트에서는 황금률의 이행으로 나누어져 있다.


간단하게 내용을 축약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을 절제하는 것이고, 이는 결국 강한 동기에서 오기 때문에 동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패배로부터도 배우는 것이 많으니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이 또한 강한 동기,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기에 마음의 중요성이 대두된다고 볼 수 있다.


음 대략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이런 내용이다.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이라는 제목처럼, 전체적인 내용은 마음 절제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흔히들 말하는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가 이 책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사람 사는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마음을 절제하고 다스리는 것 역시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어려워한다. 많은 문화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지식 수준 또한 상승했지만 마음만은 변함 없이 나 자신만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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