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미리보기 - 대기업이 궁금한 취준생들을 위한 솔루션 BOOK
공두 지음 / 푸른영토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기업 미리보기 - 공두

취준생이라면 아마 다들 대기업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대기업은 복지도 좋고, 연봉도 많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복지를 제공하고, 어떤 방식으로 근무하는지는 주변에 대기업 종사자가 없는 이상 알기 어렵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글쎄? 보편적인 내용보다는 각 개인의 경험이 많이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대기업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누군가라면 읽어보기 좋지 않을까 싶다. 다만 너무 구체적이고 세세한 내용보다는 대기업에 대해 간략하게, 넓고 얕은 정보를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책은 각 질문에 대한 내용이 짧은 페이지 안에 서술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가볍게 술술 읽기에 좋았고 실제로 책을 읽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길지 않았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의 소감은 역시 대기업은 복지가 좋다는 것이다. 특히 그중에서도 복지포인트가 너무 부러웠다. 물론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복지몰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하고, 1년에 제공되는 금액도 꽤 컸다. 이래서 다들 대기업 갈려고 하는 건가 싶었다. 거기에 상여금도 있고, 건강검진 혜택도 있고, 콘도나 리조트 같은 숙박시설 혜택도 있다.

거기에 기본 연봉도 높다. 물론 그만큼 요구하는 능력도 많고, 입사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혜택들이 많다 보니 당연히 경쟁률도 높다. 그럼에도 책을 읽고 나니 대기업으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혹시 다들 이직 준비 중이라면 다들 열심히 준비해서 대기업으로 이직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단 복사 및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 무조건 따라하면 통하는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엮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상생활 일본 여행회화 365 -이원준

흔히들 영어에 비하면 일본어가 배우기 쉽다고 한다. 사실 처음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던 계기도 주변에서 쉽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는데...

막상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땐 공감했다. 심지어 재밌기까지 했다. 그런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세상에 쉬운 외국어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한자도 많이 알아야 하고, 영어도 일본식 발음으로 하고, 히라가나, 가타카나, 청음 등 신경 쓰고 외워야 할 것도 은근히 많다. 그렇다 보니 막상 여행 가서 일본어를 할 일이 생기면 말이 잘 안 나온다. (특히 자격증이나 문법상의 공부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회화는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듯하다) 정말 세상에서 외국어 쉽게 익히는 사람이 젤 부럽다.

아무튼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만한 문장들을 알려준다. 한국어 발음은 물론이고 일본어, 한국어, 영어 이렇게 3가지가 언어가 표기되어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일본어 공부하면서 영어 공부도 같이 할 수 있다. 각 상황에 맞춰서 챕터가 나누어져 있는데 여행 회화라는 책 제목처럼 여행 시에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진짜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책으로 달달 외워가면 매우 도움 될 듯싶다. 아직도 코로나는 계속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슬슬 해외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기에 만약 일본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가져가야겠다. (회화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일본의 대표 관광지도 표기되어 있다.)

-------무단 복사 및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조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 문장 - 조희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벌써 12월이고, 이제 2022년도 끝을 보인다. 올해 1년 동안 나는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실패했는가? 스스로 질문을 하다 보니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작 내가 이룬 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1년 365일이나 되는 기간은 짧은 기간이 아닌데 올해도 그냥 어영부영 보낸 느낌이랄까?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웠다.

그런데 이 책은 말한다. 하루에 하나씩 365개의 인생 문장을 제공하고 이에 따라 너는 변할 수 있다고 말이다. 책에서 제공하는 문장들은 간결하다. 아침에 가볍게 하나씩 읽기에도 좋고, 필사용 문장으로도 좋다. 책 한 페이지의 짧은 문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당신의 좌우명은 무엇인가? 당신이 의미 있게 생각하는 문구가 있는가?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시 한 번씩은 다들 받아본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억지로 생각하고 생각해서 대답하곤 했다. 진심으로 내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을 만한, 그 정도의 의미 있는 문구가 나에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 매일 총 365개의 문장을 읽다 보면 그래도 하나쯤은 내 인생을 진정으로 대표하는 문장 하나쯤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보통 새해 다짐으로 올해는 이걸 해야지 하고 새로운 도전이나 시도를 많이들 시작하는데 이 책과 함께 나의 인생 문장 찾기를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다.

-------무단 복사 및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이 아닌 뉴스 2 - 특종을 보도합니다
뉴럭이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이 아닌 뉴스2 - 뉴럭이

(스포주의)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그것도 살인사건이 있는 소설을 말이다. 사실 남편의 내연녀 살인 사건이라는 홍보문구를 보고 추리 소설인가? 싶었는데 소설은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인 서정원의 성장 스토리 같은 느낌이다.

주인공은 서정원은 유명한 기자다. 그것도 젋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는 예쁘고 멋진 기자. 거기에 다정하고 자상한 재벌 3세 남편까지 있다. 그런데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녀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죽은 여자는 자신이 비판했던 국회의원의 가정부와 남편의 내연녀. 연달아 2번의 살인 사건 목격자가 된다.

소설을 읽으며 이 둘을 누가 죽였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처음에는 서정원의 정신과 주치의이자. 남편의 오랜 연인인 유윤영이 아닐까? 싶었다. 적어도 남편 설우재의 내연녀인 차은새는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범인인 따로 있었다.

심지어 그 범인은 사람을 죽인 게 처음도 아니다. 반사회적인격장애를 가지고 있고, 사람을 죽이는 동기 또한 매우 쉽다. 시끄러워서 자신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서 그리고 이렇게 쉽게 살인을 생각하는 것도 아마 처음 살인을 저질렀을 떄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고 은폐되어서 더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소설의 결말은 결국 범인은 밝혀지고, 주인공은 남편과 이혼한다. 그리고 전남편이 된 설우재는 아마 유윤영과 함께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주인공인 서정원보다 유윤영과 설우재의 관계가 흥미로웠다. 소설의 가장 마지막에 그들의 행복했던 연애 시절이 매우 짧게 나오는데 평범하고 행복한 커플 같았다.

유윤영과 모수린의 관계 또한 어려움에 부닥친 친구를 도와주는 것을 계기로 시작된 평범한 친구 관계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이들의 관계는 너무 많이 변질된다. 소설 속 유윤영은 모수린을 이용한다. 그녀의 약점을 가지고 자신의 병원 개원 비용을 지원받길 원한다. 그런데도 마지막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모수린에게 실망한다.

자신은 모수린을 친구로 대했다고 그렇게 주장한다. 글쎼? 소설을 읽는 내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는 유윤영의 사고방식 솔직히 이해되지 않았고, 설우재는 한심했다. 그는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친다. 서정원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유윤영을 만나고, 차은새도 만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다들 하나씩 상처가 있고 뒤틀려 있다. 그런데 이들 모두 사회적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선망을 받는 이들이다. 누군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 딱 이들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

​​

-------무단 복사 및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이 아닌 뉴스 1 - 침묵하는 목격자
뉴럭이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이 아닌 뉴스1 - 뉴럭이

(스포주의)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읽었다. 그것도 살인사건이 있는 소설을 말이다. 사실 남편의 내연녀 살인 사건이라는 홍보문구를 보고 추리 소설인가? 싶었는데 소설은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주인공인 서정원의 성장 스토리 같은 느낌이다.

주인공은 서정원은 유명한 기자다. 그것도 젋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는 예쁘고 멋진 기자. 거기에 다정하고 자상한 재벌 3세 남편까지 있다. 그런데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녀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죽은 여자는 자신이 비판했던 국회의원의 가정부와 남편의 내연녀. 연달아 2번의 살인 사건 목격자가 된다.

소설을 읽으며 이 둘을 누가 죽였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처음에는 서정원의 정신과 주치의이자. 남편의 오랜 연인인 유윤영이 아닐까? 싶었다. 적어도 남편 설우재의 내연녀인 차은새는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범인인 따로 있었다.

심지어 그 범인은 사람을 죽인 게 처음도 아니다. 반사회적인격장애를 가지고 있고, 사람을 죽이는 동기 또한 매우 쉽다. 시끄러워서 자신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서 그리고 이렇게 쉽게 살인을 생각하는 것도 아마 처음 살인을 저질렀을 떄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고 은폐되어서 더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소설의 결말은 결국 범인은 밝혀지고, 주인공은 남편과 이혼한다. 그리고 전남편이 된 설우재는 아마 유윤영과 함께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주인공인 서정원보다 유윤영과 설우재의 관계가 흥미로웠다. 소설의 가장 마지막에 그들의 행복했던 연애 시절이 매우 짧게 나오는데 평범하고 행복한 커플 같았다.

유윤영과 모수린의 관계 또한 어려움에 부닥친 친구를 도와주는 것을 계기로 시작된 평범한 친구 관계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이들의 관계는 너무 많이 변질된다. 소설 속 유윤영은 모수린을 이용한다. 그녀의 약점을 가지고 자신의 병원 개원 비용을 지원받길 원한다. 그런데도 마지막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모수린에게 실망한다.

자신은 모수린을 친구로 대했다고 그렇게 주장한다. 글쎼? 소설을 읽는 내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는 유윤영의 사고방식 솔직히 이해되지 않았고, 설우재는 한심했다. 그는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친다. 서정원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유윤영을 만나고, 차은새도 만난다. 소설 속 인물들은 다들 하나씩 상처가 있고 뒤틀려 있다. 그런데 이들 모두 사회적으로는 전혀 티가 나지도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선망을 받는 이들이다. 누군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 딱 이들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

​​

-------무단 복사 및 사용을 금지해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