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Your Mind 오픈 유어 마인드 -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행복명언
이화승 엮음 / 빅북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부장님께서 갓들어온 신입여직원에게 저녁을 사주었다.

-20대 중반의 여자가 40대 후반의 남자와 결혼을 했다.

 

우리는 어떤일이 일어났을때 '사실'을 보기보단 자신의 주관적인 사고에 의해서 재해석된 '진실'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대처하고 어떤이는 좌절하고 어떤이는 거기에서 교훈을 얻는다.

이렇듯 사고는 삶을 살아가는데 더 없이 중요한것중에 하나이다.

똑같은 상황에서 이책의 제목처럼 -<오픈유어마인드> -마음을 열어 상황을 대처해야한다.

당신은 어떤 사고의 소유자인가?

긍정적사고의 소유자? 냉소적인 사고의 소유자?

우리는 대부분 긍정적일때도 있고 비판적일때도 있고 때로는 심각하게 부정적일때도 있다.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거늘 어찌 핑크빛세상만 볼수 있겠는가.

그러나 삶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사고와 지혜로운 사고는 굉장히 중요하다.

좀더 삶을 아름답게 볼줄아는 마음가짐은 나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다.

고통의 순간이 왔을때 어떤이는 삶을 놓아버린다.

엊그제 인기연예인 박용하의 자살소식.. 그 누구보다 부와 명성과 뛰어난 외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그 자신은 그 행복을 행복인줄 몰랐다.

그를 비난 하는게 아니다.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이는 자신의 저주뿐 아니라 남아있는 이들에게도 저주를 가져왔다.

사고가 행동을 결정한다.

그가 조금만 더 성숙한 사고를 했더라면 이런 끔찍한 행동은 없었을것이다.

이책은 문자 그대로 <마음을 열어주는 명언집> 이다.

많은이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채 부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나또한 요새들어 성폭행에 관한 뉴스를 접할때 마다 남자들에 대한 마음의 문이 닫아지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이 아니던가..

나또한 이런 소중한 명언들로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긍정적으로 변하려면노력이 필요하다.

부정적으로 변하려면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이책속의 명언중 하나..

이글에 심히 공감한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들...

노력해야 할것이다 우리모두가.

이는 나하나만의 기쁨이나 저주가 아니라..분명 타인의 기쁨이나 저주에 까지 영향을 미칠것이다.

나 하나가 변하면 내 옆에사람이 변한다.

그 옆에사람이 또 그 주변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현명한 기다림
잭키 켄달 & 데비 존스 지음, 김진선 옮김 / 두란노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결혼은 인생의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중 한명이였다.

결혼에 부정적인게 아니라 독신에 긍정적인거라며 나름 부정적이지 않게 보이려고 노력했지만.

사실 결혼에 부정적인게 사실이였다.

이혼한 여자들을 성격 이상자로 보는 편견에 대해 나는 오히려 그녀들이 잘나서 이혼을 선택하는것이라고 믿는여자였고

내가 만약 결혼을 안하게 된다면 그건 정말 안하는거지..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런여자였다.

결혼이나 남자에 목매는 여자들을 한심하게 생각하기까지 하는 그런여성이 나였다.

그런데 나에게도 사랑의 아픔이 찾아왔다.

가지지 못하는 이룰수 없는 슬픈사랑.....

내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나는 점차 시들어 갔고 마음을 크게 다쳤다.

처음으로 결혼 정령기인 내 친구들 싸이를 보며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결혼이라...

나에게는 너무 먼 나라 이야기같은 단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사건을 겪은후...

나도 평범하게 여느여자들 처럼 알콩달콩 이쁜 결혼에 대한 환상을 하며 지금 내 처지를 비관했었다.

그때 이책을 접하게 된것이다.

독신에 긍정적인 내가..그래 !결혼이라는걸 한번은 해보자.! 하는 터닝 포인트 시점에 이책을 보게된것!

이책을 조금 읽고 나는 책을 덮었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 어느누구보다 세속적이고 물질적 유혹에 약해 나쁜짓들을 일삼는 내게 이책은 내 치부를 들어내는것만 같아 보기가 힘들었다.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는 이기적인 크리스천인 내가..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내가 이책을 읽기는 좀 힘이들었다.

책 읽기를 포기하고 일주일쯤 다시한번 읽기를 도전해보고자 읽어 내려가는데..

이책의 내용이 어느정도 나와 맞는 부분도 많았고 앞으로 내 인간관계에 어떻게 적용시켜야 할지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게 한책이엿다.

남자를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대다수의 여자보다는 남자에 대해 많이 알수 있다고 할수 있다.

물론 내가 본 모습이 다 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남자의 심리라든가 그들의 욕정이 얼마나 여자보다 대단한지는 알수 있다.

이책의 내용처럼 그들은 욕정을 느끼는 순간에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인간들이 있다는거다.

남자를 혐오하거나 비하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

정말 그저그런 남자라도 옆에 있는게 더 낮지 않냐 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저그런 남자를 옆에 둘바에는 싱글이 더 좋다 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조심하고 신중해서 나쁠건 전혀 없다.

이책도 그런다.

하나님께서는 그저그런 남자들 때문에 여자가 상처받는걸 원치 않으신다고..

이책에서 말하는 그저그런 남자란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나쁜남자.그리고 크리스천이 아닌 남자를 일컫는다.

크리스천이 아닌 남자는 크리스천의 아내의 영혼을 온전히 이해할수 없기에 갈등이 있을수 있으며 이 문제는 나의 기쁨이나 저주의 선택뿐 아니라 내 자식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이기에 크리스천 남자를 기다리고 그 기다리는 시간동안 고통스러워 하지말고 더 주님을 사랑할수 있는 값진 시간으로 활용하면서 유익하게 보내라는 취지인것같다.

이책은 여전히 상당수 나에게는 동떨어진 부분도 많았다.

나는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데 이책은 너무 세상과 떨어져 하나님만 보라고 하니...

아직 내 믿음이 약한것인지..

아님 내 가치관이 옳은것인지는 모르겠다.

허나 이책 부분중 나에게 심사숙고 할수 있게 하는 부분도 많았으며

앞으로 내 싱글 생활도 예전처럼 밝게 지낼수 있게 하는데는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한번쯤 남자 때문에 우는 그런여자들이 읽어 봤으면 한다.

제발 여자들이여~!!

뜨거운 사랑을 하는것은 좋지만...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남자인지는 제발 재고해 주시기를...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감언이설에 속아서 가슴아파하는 친구들이 없기를 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 수업
조셉 머피 지음, 이경남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 그때 뿐...'

이런 느낌을 받은 독자들은 상당히 많은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류의 변명으로 책읽기를 시작조차 안하는 사람도 많다.

나도 그랬다.

책을 읽는 그 순간은 왠지 성공이 바로 내 코앞에 있는것만 같고 장미빛미래가 그려지며 다시금 활기를 되찾아 간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서는 다시 현실세계로~

다시금 게으르고 끈기 없는 내가 되어있다.

그러나 나는 즐거움 때문에 책을 읽었으므로 책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4년정도를 꾸준히 한달에 1권이라도 보았다.

그런데 아주 서서히 바뀐 나를 발견하곤 한다.

좋은책 한권을 읽기 전과 나는 분명히 다를것이다.

요새는 책을 시간때우기 용 으로 읽다하더라도 잠재의식에 그 글들이 쌓인다는것을 깨달았다.

이책도 상당부분 잠재의식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마음이 가진 힘을 발견하라고 한다.

우리가 긍정과 할수 있다는 믿음을 마음속 깊이 새기라고 조언한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는 탓에 이책도 흔한 자기계발서 들과 맥을 같이 하는 허점은 있다.

자기계발서를 처음보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줄지 몰라도

책을 좀 읽었던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는 식상함을 주는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책은 우리의 <마음>이라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그곳의 힘을 믿으라고 이야기 하는 면에서는 좀 다른측면이 있었다.

마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나쁜일을 생각하면 나쁜일이 생기고.좋은일을 생각하면 좋은일이 생긴다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원하는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무엇보다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이렇게 크고 작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바로 마음의 소리에 귀 귀울이고

마음을 정원이라고 표현한다면..질투나 분노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씨앗들은 걸러내고

믿음과 긍정 미소과 부유 건강 승진 등 긍정적인 씨앗들만 가꾸라고 한다.

마음 먹는 순간, 이미 성공한것이다 다름없다라는 긍정의 마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내삶이 앞으로 더 행복해 질수 있다라는것을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 걷다 -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치유 에세이
데비 포드 지음, 추미란 옮김 / 민음인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정신이 미쳐가고 있었다.

나를 잃어버린 느낌.

밝고 상냥한 나는 어디가고 무기력하고 외로움에 발더둥 치는 나만 남아있었다.

슬펐다.아펐다.고통스러웠다.서러웠다.

정신이 미치니 몸까지 아프기 시작했다.

노력해도..노력해도..노력해도...심장의 요동은 멈추지 않았다.

답답하고 머가 막혀있고 심한 고통으로 두렵기 까지 했다.

병원을 가야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무서웠다.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 약을 먹으면 그만이다.

마음의 감기가 걸렸다면 똑같이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 약을 먹으면 그만이였다.

그러나 이것 또한 무섭고 두려웠다.

견뎌내보자고 이를 악물었다.

그러나 1달이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2달이 가고 3달이 가고 장작 5개월이나 몸과 마음을 방치해두었다.

나에겐 치유,회복,고요,평화 가 절실했다. 간절했다.

머리에서 하는 말을 가슴이 따라주지 못했다.

고통은, 좀처럼 바꾸지 못하는 오래된 습관의 단단한 벽을 깨뜨리는 위대한 동기 부여자다.

이무렵 나는 이책을 받게 되었다.

고통...

마음에서 끊어야 할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고통은 날 너무 아프게만 하는 무서운 존재인줄 알았는데..

이책에서 그게 아니라고..날 아프게만 하는 존재가 아닌 좀처럼 바꾸지 못하는 오래된 습관의 단단한 벽을 깨뜨리는 위대한 동기부여자랜다. 이 문구가 내 뒷통수를 아주 쎄게 갈귀는것같았다.

마음에서 끊어야 할것들을 끊지 못하는 내게...

고통은 그것을 끊을수 있게 해준거나 다름없다.

조금 아팠을때..그래도 놓지 못했다.

조금 더 아팠을때...그래도 놓지 못했다.

그러나 내가 살기위해서는 놓아야할건 버려야할건 버려야 한다는 강한 본능이 요동쳤다.

나는 우연을 믿지 않는다.

그런데 이책도 그런 맥락이다.

우주의 신비함을 이해한다면..우리가 지금 이 고통의 순간에 온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완벽한 교훈을 얻기위해 완벽한 상대를 선택한것!

어떤 깨달음 같은것이 느껴졌다.

나는 지금 완벽한 교훈을 얻기위해 완변한 상대를 만난것뿐.

사람은 자신이 아파봐야 남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다.

예전의 나는 남자때문에 우는 친구들을 보며 의지박약이라고 무시했었다.

내가 그런경험이 없었으므로..나는 남자때문에 울었던적이 없었으므로..

그러나 머리로 하는 말을 가슴이 따라주지 않는 경험을 한 나는 그때서야 친구들을 이해하기 시작했던것이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경험해봐야 안다.

아픈만큼 성장한다는 말을 믿는다.

이책은 지혜서고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준 내게 의사의 처방전같은 약 같은 존재다.

과거의 모든 사건들에 대한 확신을 재해석할때 자신이 겪은 경험에 감사할수 있다.

나는 좀더 다른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수있게되고 좀더 지혜로와지려고 그런 경험을 했던것이다.

이책은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치유 에세이 이다.

딱 적절한 책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정신적으로 더 황폐해 지는 우리네 삶.

마음의 평화와 치유를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유익한 지혜서일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사들이 다시 쓴 무지개 원리 : 실천편
차동엽 지음 / 위즈앤비즈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2009년 가장 즐겁게 읽고, 나에게 유익한 책을 단 1권만 뽑으라면 단연코 무지개원리(스마트버전)이다!

읽는 내내도 밝은기운이 계속 내 온몸을 휘감는 느낌이였고..

모든 자기계발서를 짜집기한거 같은 내용이지만..다시한번 복습해서 내걸로 완전히 만든 느낌이랄까?

정말 너무너무 강추하고 싶은 그런책이였다!

이런책의 후속편이라 할만한 책이 나왔는데..

어찌 안볼수 있을까?

이번책은 원작 차동엽신부님이 쓴것은 아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명사들이 다시쓴 무지개원리 실천편.!

내가 너무 좋아하는 김태희 언니도 이책을 완전 사랑하신다니..더욱더 기대되는 책이였다.

이책은 내용이 간결하고 책 두께도 두껍지 않다.

딱 손에 집히는 앙증맞은책이다.그렇지만 작은고추가 맵다고 그 내용은 알차고 똑부러지기 일쑤다.

일곱명의 명사들이 무지개원리에 해당하는 실전 멘토링을 적어 엮어놓은책이다.

1.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인생은 언제나 위기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매순간이 기회다.

2.지혜의 씨앗을뿌려라

나의 삶에 절망,두려움,우울증 등이 밀려올때 지혜의 말씀을 빛으로 삼아 몰아내자.

불현듯 자신의 생각 속으로 두려움,걱정,낙심 등의 먹구름이 몰려올때 기억속의 지혜 한마디가 자신을 지켜준다.

3.꿈을 품으라

선한 꿈 그리고 보다 원대하고 고상한 꿈이라면 더욱 좋을것이다.

자신의 잠재력에 한계를 두지말고 높은 목표를 세우자.

4.성취를 믿으라

이런 말이 있다

"할수 있다고 믿는가? 그대 말이 옮다.

할수 없다고 믿는가? 그대말이 옳다."

5.말을 다스리라.

GIGO, Good In,Good Out!

좋은것이 들어가면,좋은것이 나온다!

6.습관을 길들이라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 습관을 기르자!

성공하는습관들..

일단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면 절반은 성공한것이다

7.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누가 가장 강한 자인가? 포기하지 않는 자다.

누가 최후의 승자인가? 포기하지 않는 자다.

누가 궁극에 웃는가? 포기하지 않는 자다.

누구의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가? 포기하지 않는자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난 정말 이런책이 좋다!

책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긍정의 에저지가 전해져 오는 책들이 있다.

내 세포하나하나가 꿈틀거리는 느낌을 주는 그런책들..

우울할때 반성하게 하고,다시금 미소를 주는 고마운책들,

다시금 열정으로 내 영혼을 채워 동기부여하게 하는 책들..

난 그런책들을 사랑한다.

그런데 이책이 그랬다.

작고 얇은책이였지만...긍정의 에너지는 그 어떤 두꺼운 책보다도 강하게 전해져왔다.

작년에 무지개 원리를 읽고 책 약발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다시금 나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좋은 습관을 길들여야지 다짐하게 한..

항상 밝은미소로..이쁜말만 하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해준 이책에게 땡큐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