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 수업
조셉 머피 지음, 이경남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 그때 뿐...'
이런 느낌을 받은 독자들은 상당히 많은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류의 변명으로 책읽기를 시작조차 안하는 사람도 많다.
나도 그랬다.
책을 읽는 그 순간은 왠지 성공이 바로 내 코앞에 있는것만 같고 장미빛미래가 그려지며 다시금 활기를 되찾아 간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서는 다시 현실세계로~
다시금 게으르고 끈기 없는 내가 되어있다.
그러나 나는 즐거움 때문에 책을 읽었으므로 책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4년정도를 꾸준히 한달에 1권이라도 보았다.
그런데 아주 서서히 바뀐 나를 발견하곤 한다.
좋은책 한권을 읽기 전과 나는 분명히 다를것이다.
요새는 책을 시간때우기 용 으로 읽다하더라도 잠재의식에 그 글들이 쌓인다는것을 깨달았다.
이책도 상당부분 잠재의식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마음이 가진 힘을 발견하라고 한다.
우리가 긍정과 할수 있다는 믿음을 마음속 깊이 새기라고 조언한다.
자기계발서를 주로 읽는 탓에 이책도 흔한 자기계발서 들과 맥을 같이 하는 허점은 있다.
자기계발서를 처음보는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줄지 몰라도
책을 좀 읽었던 사람들에게는 어느정도는 식상함을 주는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이책은 우리의 <마음>이라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그곳의 힘을 믿으라고 이야기 하는 면에서는 좀 다른측면이 있었다.
마음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나쁜일을 생각하면 나쁜일이 생기고.좋은일을 생각하면 좋은일이 생긴다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사례들을 통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는 원하는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무엇보다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이렇게 크고 작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바로 마음의 소리에 귀 귀울이고
마음을 정원이라고 표현한다면..질투나 분노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씨앗들은 걸러내고
믿음과 긍정 미소과 부유 건강 승진 등 긍정적인 씨앗들만 가꾸라고 한다.
마음 먹는 순간, 이미 성공한것이다 다름없다라는 긍정의 마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내삶이 앞으로 더 행복해 질수 있다라는것을 이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