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감옥 -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폴 윌리엄스.트레이시 잭슨 지음, 조은경 옮김 / 판미동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습관의 감옥 : 오프라 윈프리 추천 도서! >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폴 윌리엄스, 트레이시 잭슨 지음 , 조은경 옮김 / 출판사 :  북스토리아이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도 왜 똑같은 문제를 반복하는가? 라는 질문에
누구나 한가지씩쯤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이 중독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는가? 라는
질문으로 또 한번 되묻고 싶게 하는 책인 [습관의 감옥]은 그저 단순한 습관의 감옥에
갇힌 나에게 일상의 나쁜 습관을 바로잡게 하는 치유의 책이자, 오랜시간 나에게서 자로 잡고 있던 중독과 같은 습관에서 건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희망의 지침서 같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아주 무심히도 모르게 핸드폰에 집착한다거나, 화를 내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그 원인이 있다며
나를 위안삼아 했던 행동, 아주 일상적이지만 하루에 꼭 한잔의 커피를 마셔야지만 된다는 식의
나 스스로가 '중독' 되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살아 왔을 가능성이 큰 내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 일상에 치명적인 격병이 일어나고야 비로스 그 사실을 깨닫게 되기 전 그 일침을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습관의 지옥] 이였다.
너무나도 평범하고 누구나 그렇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의 습관들이 정말 나에게는 벗어날 수 없는
중독으로 탈바꿈 하기전 조언자같은 책을 만난거에 감사한다.

 

 

 

 

​[습관의 감옥]은 '에버그린','레인보우커넥션' 등의 음악으로 오스카상과 그래미상을
받은 저명한 작곡가와 영화 '쇼퍼홀릭'의 시나리오를 쓴 할리우드 극작가가 나쁜 습관과 중독,
심리적 문제들을 이겨 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확실한 중독 치유법을 이용해 일상의
다양한 나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유명 작곡가인
폴 윌리엄스는 심각한 알코올과 코카인 중독자였으며, 그의 동료인 트레이시 잭슨 또한
쇼핑 중독, 관계중독, 강박증 등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들이였다.
이 저자들이 자신의 문제들을 이겨 내고,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에서 보통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여섯 가지 열쇠'로 담겨 있는 책이다.

 

 

 

​서론이 책 부분 중 "습관의 힘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습관 때문에 우리는 나쁜 것과
결별하지 못하고 우리가 진짜 원하던 삶으로부터 멀어진다."(p.48) 글귀가 있다.
내가 하루에 한잔 씩 먹고 있는 커피나, 우리가 흔히 생각지 않고 일때문에 때론 기분탓에
먹는 술, 설탕 또는 튀김 음식 또한 우리가 중독되어가는 것일 수 있다.
내가 하루에 한잔 먹는 커피가 '육아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먹어야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혹은 "잠깐이라도 여유를 즐겨야지."라는 뻔한 이유를 둘러대며 먹는 이 커피 한잔이 지금은
중독처럼 하루라도 먹지 않으면 우울한 감정까지 들게 하는 중독증세를 보이게 될지는 생각치도
못했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흔하게 생각하는 나의 습관이 중독까지라니! 라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습관의 힘은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될것이다라는 말에 너무나도 공감한다.

 

여자들이라면 흔히 다짐하는 다이어트 결심 또한, "내일부터" 라는 수식이가 항상 붙는다.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지!라는 결심 뒤 항상 결코 오지 않는
내일부터 다시 시작을 외치는 다시 시작 클럽의 회원의 신세로 전략하고 만다.
어떠한 결심에 흔히 존재하는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이런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습관의 감옥]이라는 책을 통해 긍정적인 한 걸음을 내딛어 보는 건 어떨까!
"변화란 바꿔 보겠다는 의지로 시작되는데, 그런 의지를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의미심장한
승리이기 때문이다."(p.41)의 글귀처럼 새롭고 나은 삶을 위해 인정하고 실패를 밑바침 삼아
시작을 해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처녀시절 뚱뚱한 엄마를 보면 대개는 뚱뚱한 아들이나 딸들이 뒤뚱거리며 그 뒤를 따르는 모습을
보고 나는 절대 그런 엄마가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항상 먹을 거에 집착하고,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음식을
주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이 나는 아이가 잘 먹으니깐! 엄마인 나도 편하잖아! 라는
막연한 안도와 이유로 급급해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다."(p.192)의 글귀처럼
나 스스로가 건강하게 먹지 않으면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라는 짧은 문장은 내 머리통을
한대 퍽하고 때린 것과 같은 충격을 주었다. 책의 내용과 같이 현재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실수를 인정하는 방법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며, 아이들에게
탄산음료나, 군것질, 야식, 더불어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챙겨 먹인 나의 잘못을 아이들에게 알리며 작별을 고했다.

 

 

[습관의 감옥] 책은 반복되는 실수, 자신의 한계에 대한 좌절, 벗어나지 못하는 이 평범하고
지루한 삶 자체가 바로 '현실에 중독된 것'과 같기에 안일하게 생각한 '중독'을 알려주며,
삶을 긍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 가이드를 제공해주니,
책을 통해 자신의 습관이 얼마나 안 좋은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스스로 변화를 이루어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희망이라는
단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바로잡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 또한
자기 자신뿐임을 인정할 수 있으며 변화라는 시작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니,
작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흔한 자기계발서보다는 삶을 긍정하는 [습관의 감옥]
책을 통해 일상의 나쁜습관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보길 바래본다.

 

 

[ 판미동 출판사로부터 "습관의 감옥"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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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었습니다 책 읽는 우리 집 26
사토 히로시 지음, 정상민 옮김 / 북스토리아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아빠가 되었습니다 : 아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가슴 뭉클한 그림책! >


"너는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
너는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
너는 어쩜 이리도 나를 가슴 시리게 하는 걸까
"

사토 히로시 글 · 그림 , 정상민 옮김 / 출판사 :  북스토리아이

 

 

북스토리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책을 본 순간 꼭 우리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를 향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가슴 뭉클한 그림책이라니! 매일같이 우리 두 아들 녀석들에게 잠자기전 동화책 이야기를 해주라고 신신당부한
남편의 입에서는 항상 "옛날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는데~" 라는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도 무서운 표정과 손짓으로 아이들에게 겁주듯이 잠자리에 어울리지도 않는
동화내용을 말하며 아이가 잠자기를 바라는 모습을 떠올리며, 항상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사랑을 전달할지 어색하고 힘들어하는 남편이나, 아빠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조금 더 쉽고, 마음을 담아 전달하기에
딱 알맞은 그림책이 나왔다라는 기쁜 마음으로 꼭 남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추천도서라고 생각한다.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처음 아빠가 되어 느끼는 경이로움과
사랑스러운 마음의 감정을 따스하고 감동적인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으로 책 제목 그래로의
아빠가 된 감정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는 딱 아이가 밤에 잠들기전
읽어주기에 알맞은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책의 첫장 첫문장을 읽는 순간 매일같이 아이들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나 자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고, 많은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를 처음 만난 날의 소중한 기억을 새록히
떠오를 수 있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하는 아빠의 소중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많은 육아를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하는데 비해 남편들의 육아비중 시간은 정말 작은데, 그럴수록 우리 아이들도 아빠들의 애정과 사랑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작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그만큼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아쉬움이 항상 존재한다.
이런 아빠들의 사랑을 투박한 말로 전달하기 힘드신 많은 아빠독자분들에게 저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라는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아빠의 목소리로 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모 방송 프로그램을 유심히 본 적이 있는데,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 중 아이들에게 하루에 한권의 책이라도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유익하고, 좋은 경험의 밑거름이 된다는 방송 내용을 접한 이후로는  남편에게 반강제적으로 아이들에게 자기전 책한권 읽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한권의 책을 일주일도 넘게 읽어주고, 또 읽어달라며 밤마다 가지고 오는데 이럴때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아빠에게 넌지시 건낸 한마디에 새삼 깜짝 놀랐는데요.
이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아빠 고마워요."라고 말해주니 남편도 저도 넘 감격하며,
큰 함박 웃음을 짓을 수 있었답니다. ​ 

 

 

​더불어 책과 함께 아기의 소중한 성장의 순간을 담을 수 있는 "귀여운 아기 성장 카드"를
함께 선물로 보내주셨는데요. 우리 아이의 성장에 맞춘 네임카드와 월별카드, 기념일 카,
테마카드로 알차게 있어서 사진찍기에 너무 유용했어요! 또한 카드 뒷면에 육아일기나
아기에게 하고 싶은 사랑의 손 편지를 쓸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서 아기가 자라면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해하며 적어보고 있답니다.

 

 

 

 

신비로운 생명의 탄생을 경험하면 누구나 가장 순수한 눈빛으로 사랑을 듬뿍 담아
하염없이 아기를 바라보게 되는데요. 남편과 제가 그렇듯이 첫 아이를 낳고 넘 행복해 했던
지난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였다. 또한 반복해서 여러 번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마다 가슴을 시리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라서
너무 행복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이네요. 많은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꿀잠 들기전 꼭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북스토리아이 출판사로부터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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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무레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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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시선을 사로 잡네요. 왠지 저희 노년이 더 즐거워 질 수 있을 것 같은 재미난 책일 것 같아 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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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뚝딱 유아식 - ‘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편식 없이 잘 먹는 영양만점 레시피
오상민.박현영 지음 / 청림Life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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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뚝딱 유아식 : 유아식/ 한 그릇 뚝딱/ 아이 유아식>


"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편식 없이 잘 먹는 영양만점 레시피!"

오상민 · 박현영 지음 / 출판사 :  청림Life

 

 

​'닥터오의 육아일기' 속 편식 없이 잘 먹는 영양만점 레시피가 가득한 [한 그릇 뚝딱 유아식]은 앞전에 리뷰한 바와 같이 절대 실패하지 않는 맛내기 맛가루를 시작으로, 음식이 맛을 좌우하는 마법의 맛 만능육수만들기까지 어느하나 맛없을수가 없는 레시피들이 있어서 엄마인 제가 편식하는 우리 아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 비법들이 무수히 많았는데요. 기존의 이런 비법이 담긴 레시피 책들은 수없이 많이 봐왔지만 [한 그릇 뚝딱 유아식]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저자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빠인 닥터오의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대처법이나 "변비", "설사", "성조숙증", "알레르기" 등 유아기 아이들의 건강과 질병에 관련하여 함께 정리된 내용들이 함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문제를 찾아보며
그에 맞게 영양만점 레시피를 활용해 유아식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이 좋은 책이였다.

 

 

​[한 그릇 뚝딱 유아식]은 14개월부터 7세까지 편식없이 잘 먹는 영양만점 레시피를 담은 책으로, 한 번 장볼 때마다 만들어 볼 수 있는 식판식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해주어 어떤 구성으로 어떻게 플레이팅하면 좋을지 넘 보기좋게 식판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항상 오늘은 뭘 먹어야 하지? 라고 고민하는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여서 좋았다. 우리 아이의 건강이나 성장을 위한 저염·무염 레시피를 소개해주며, 장본 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쓸 수 있도록 장본 목록에 맞춘 식판식을 소개해줌과 동시에 요리 솜씨 좋은 두 아이를 키우며 쌓은 엄마의 유아식 노하우부터 장보기 팁, 재료 손질법 등을 아낌없이 공개한
책이라 너무 유익한 점이 엄마인 입장에서 너무 마음에 든 부분이였다.
 

 

 

 

특히나, 3살이 되어가면 아이들 편식문제로 항상 유아식을 고민하게 되는데, 편식 없이 잘 먹는 다양한  유아식 레시피를 담고 있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밥, 국·찌개, 특별한 반찬, 매일반찬, 특식, 면요리, 간식, 베이킹,음료, 거기에 도시락까지 총 10개의 주제별로 나눈 400여 개의 레시피가 있어서 우리 아이의 매일 반찬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에서 가는 소풍 도시락까지 걱정없이 [한 그릇 뚝딱 유아식] 책으로 해결이 되니 나같은 요리에 무내한 육아맘이나 초보맘들에게는 최고의 요리선생님이 될 책이다.
몸이 힘들어 쉬고 싶어 후다닥 볶음밥으로 해결하고 싶은 날이나 혹은 특별한 날에는 특식을 해주고 싶기도 하는 날을 비롯해 매일매일 우리 아이에게 먹일 반찬을 고민했다면 이제는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4부에서는 주제별로 레시피를 담아 손쉽게 찾아 언제 어디서든 꺼내볼 수 있기에 편하게 정리되어 있어 편한 책이자, 가장 마음에 든 메인 재료별
레시피 찾기가 있는 점이 정말 으뜸이였다. 냉장고 문을 열어 오늘 있는 재료로 무엇을 해먹을까 고민한다면 어서 [한 그릇 뚝딱 유아식]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나는 우리 아이들의 매일반찬으로 애호박볶음을 자주하는 편인데 항상 아이들이 먹질 않아 고민이였는데 [한 그릇 뚝딱 유아식]에서는 애호박볶음을 다양한 재료로 소개해주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조금 재료를 다르게 사용해서 넣어 해보았을 뿐인데도 아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주어 이제 매일 이 유아식 준비전 [한 그릇 뚝딱 유아식] 책을 먼저 펼쳐보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Tip은 바로 육수였다.
나는 여태까지 볶음을 할때 그냥 물을 사용했다면 이 책에서는 볶음요리에 멸치육수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맛의 변화가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걸 보고 나 또한 요리에 자신감이 붙었다.
나처럼 요리에 요자도 모르고, 그저 인테넷 레시피에만 전전긍긍하며 요리를 시작하는 요리 초보육아맘들이 계신다면
[한 그릇 뚝딱 유아식]으로 우리 아이들의 입맛 뿐만 아니라 남편의 입맛도 사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한그릇뚝딱유아식#유아식#한그릇뚝딱#이유식#닥터오#아이밥상#육아일기#유아반찬#청림라이프#아이유아식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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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 가구 배치. 대피방법. 생존배낭. 2차피해 대책. 지진 후 생활
구니자키 노부에 지음, 박재영 옮김 / 보누스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 지진, 생존 매뉴얼>


"사진과 도해로 설명하는 지진 대책 매뉴얼

가구배치, 대피방법, 생존배낭, 2차피해 대책, 지진 후 생활​"

구니자키 노부에 지음 , 박재영 옮김 / 출판사 :  보누스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이라는 책을 본 순간 이 책한권의 힘으로 내 아이들을 지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불과 2년 전 아파트에 살때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남편의 야간일로 인해 혼자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몸이 흔들릴 정도의 지진을 겪은 적이 있다. 내몸이 흔들렸다는 말은 아파트가 흔들렸다는 말로 나는 말 못 할 공포를 느꼈다. 한국은 지진으로 부터 안전하다는 말은 사실상 나는 2년 전 몸소 겪어보고 전혀
가당치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금은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이것 또한 온전한 우리 아이들을 내가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재난에 대한 대비책은 물론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또한 아주 미흡하는 사실에 또 한번 안타까움을 느꼈다. 하지만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책을 발견한 순간!
이 책이야말로 다들 필독서로 꼭 집에 한 권씩은 구매해두시고 지진에 대비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든 책이였다.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은 지진 위기관리 전문가가 20년간 쌓은 지진 방재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아이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재법과 일상생활에서 누구든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으며, 글의 내용을 그림으로 간략하게 설명해주어서 인지 더 쉽게 읽어내려가기 좋고 급한 상황에서 글을 보는 시간적 소비를 줄이고 그림을 따라 할 수 있으니 이 책은 필독서다! 2016년 9월 경주지진 이후 발생한

포항지진으로부터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높아진 시점에 지금까지 지진은 남의 나라일이라고 여겨왔던터라 모든 이들의 걱정과 놀라움은 컸는데요.  우리 모두가 가족과 함께 재해를 극복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대비하는 자세와 실천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에 다시한번 알려주는 책이였다. 어떠한 사항이든 실행에 옮겨서 확실히 준비해놓으면 대지진으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다니 갑자기 들이닥친 상황에 허둥지둥

대지않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포항지진으로 피해를 본 많은 주택을 복구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책에는 필자가 실천하고 있는 지진 대책을
비롯하여 내진 보강 공사 시의 지방세 감면 제도나 지진 보험 가입게 관한 전문가의
조언 등이 구체적인 방법을 50가지로 정리해둔 책이라, 예측할 수 없는 지진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우리가 안전하게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실천하며 가족과 함께
재해를 극복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지진 발생과 함께 나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이 가장 높았던 키워드는 바로 지진대피였다.
"지진이 일어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하가?" 라는 질문에 건물밖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은 틀리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바로 집안의 테이블이나 책상 밑과 같은 공간으로 피할 것을 권했기 때문이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가 오히려 더 큰 위험요소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였다. 책 내용 중 '집을 대피소로 만든다'라는 챕터가 있다. 더불어 '지금 살고 있는 단독주택을 내진화한다'는 챕터를 통해 나는 지금 살고 있는 단독주택을 보강 공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주택이 아니더라도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내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내진 진단을 받아보길 권한다. 지금가지 우리나라는 지진안전지대로 여겨져 왔기에 우리모두가 그에 대한 준비가 소홀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제라도 지진대비대책을 잘 세워 보완하고 더불어 국민 모두가 국민행동요령을 잘 숙지하고 내 집 주변의 지진대피소의 위치만이라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지진에 조금이나마 철저히 대비하여 더 이상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작은 노력만으로도 지진 역시 아는 만큼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믿는다.
[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책 한권으로 이제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하게 우리아이를 지키기 위해 준비를 해두어야 할때이지 않나 싶다.

 

 

​#지진#생존매뉴얼#지진으로부터아이를지키는생존매뉴얼50#지진대책#보누스#구니자키노부에#생존배낭#대피방법#지진후생활#가구배치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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