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가장 최적화된 책인만큼 구성도 여행하는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떠나고 (공항), 짐 풀고 (호텔), 먹고 (커피,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세브웨이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펍), 쇼핑하고 (옷, 화장품, 신발, 서점, 교환·환불), 돌아다니고 (관광지에서, 교통·길 묻기, 렌터카), 그러다 혹시 아파도 (아플 때) 순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오른쪽 책 옆면에 색인 보이시나요?
그때 그때 필요한 부분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이런 센스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