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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야마나시 히로카즈 지음, 이용택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뛰어난 재능을 이기는 좋은 노력> (야마나시 히로카즈, 이용택, 토네이도,2017)
이 책은 1990년에 맥킨지에 입사를 하여 25년간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있는 야마나시 히로카즈가 적은 책이다. 컨설팅을 하면서 그는 어떤 사람은 술술 일이 풀리고 어떤 사람은 그 노력의 시늉조차 못할까? 그런 의문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이 책을 써 내려갔다. 그는 좋은 노력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단순한 시간관리도 있지만, 노력의 질이 그 차이를 결정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에는 좋은 노력으로 효율적인 일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총 5부 12장으로 구성 되어 있다.직장인이 일상적으로 하는 업무에 관한 좋은 노력을 75개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심리적, 물리적 장벽을 없애는 법, 사고법, 시간관리술,행동법, 팀의 힘을 활용하는 법, 회의의 기술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된 세 가지 키워드는 “시간관리, 습관화, 교양”이었다.
좋은 노력을 위한 시간관리는 그 또한 준비가 필요했다.
회의시간을 길게 하는 것보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준비 작업이 필요했다.
<하루 스케줄, 업무를 대하는 자세, 인간관계 등 스스로 조금씩이라도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요소를 늘려 ‘언더 컨트롤’ , 즉 ‘관리할 수 있는 상태’의 비율을 높여나간다.(65)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버린다는 뜻이다. (95)
항상 마감보다 한 걸음 앞서서 일하는 것이 좋다. (167)
좋은 노력을 하려면 일을 처리해나가는 모든 행동에 ‘시간의 룰’을 정하는 게 효과적이다. 각 업무에 걸리는 시간을 미리 대략적으로 정해놓는 것이다. (172)
좋은 노력을 하려면 ‘남들이 시켜서 움직이는 시간’이 아니라 ‘자기 의사로 움직이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175)
결론부터 말하면, 목적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이 숨은 의도를 버려야 한다. ‘모든 일을 빠짐없이 제대로 해내고 싶다.’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가장 중요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뜻이다.(214)>
좋은 노력에는 시간관리가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작정 야근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을 보면서 버리는 시간들을 좀 더 활용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생각해 본 키워드는 “습관화”였다. 어떤 일이든 습관이 되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습관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좋은 노력이라는 생각이다.
<‘다면적으로 생각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 훈련을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이 되어 어느 순간 이런 사고에 익숙해질 것이다.(124)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은 이롭고 탄탄한 가설을 세우는 통찰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훈련이다. 이같은 부단한 훈련이 없이는 ‘회장의 엘리베이터 질문’ 앞에서 우물쭈물하게 될 수밖에 없다.(144)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사람은 능동적인 호기심이 넘쳐흘러 유연성을 갖추게 된다. 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습관이다. 새로운 의견을 들었을 때는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의견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토론을 해보기 바란다.(161)
운동선수는 공을 차서 멀리 보내기 위해, 백 미터 달리기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젊을 때 근력 운동을 철저히 한다. 근력은 기술과 자세의 토대가 되므로 운동 능력에 평생토록 영향을 끼친다.(189)>
나만의 습관을 들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역시 강조하는 것이 팀의 힘이다. 함께 한다는 것이 참으로 많은 습관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한 키워드는 “교양”이었다.
늘 일에만 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취미를 통해 교양을 쌓고 그 교양을 위해 일까지 더 시너지 효과를 보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상대방에게 만남의 보람을 느끼도록 하려면 교양이 필요하다.(187)
이처럼 폭넓은 교양을 쌓아 놓으면 의식하지 못한 부분까지 업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놀이와 업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이다. 언뜻 자기 일과 전혀 관련 없는 일에 시간을 쓰는 듯 보여도, 사실은 폭넓은 지식과 깊이 있는 사고력을 쌓아나가는 좋은 사례다.(194)>
이 책은 이렇게 무조건적인 노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좋은 노력을 하여 성과도 좋게 나타날 수 있는 방법들을 언급하고 있다. 어느 조직사회가 마찬가지로 그냥 열심히만 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 하지 않는다. 잘 하면서 노력하는 사람을 원한다. 이 책을 통해 “좋은 노력”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나의 삶도 변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