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 음식, 음악, 여행 그리고 독서
이승희 외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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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이승희, 정혜윤, 손하빈, 이육헌지음 , 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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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는 타고나거나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관심을 갖고 사물을 관찰하면 센스가 생긴다는 사실을 지근의 저는 알고 있습니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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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할까 하루종일 생각합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죠. 그렇게 오래 만나면 척 하면 척 하는 사이가 되잖아요. 마찬가지로 관찰력을 키우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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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달라요. 아이디어에 집중하지 않아야 해요. 문제 찾기가 우선입니다. 아이디어는 발상이 아니라 연상이에요. 문제 설정에 뒤따라 나오는 생각의 더미일 뿐입니다. 문제점만 잘 파악하면 해결점이 될 아이디어는 차고 넘칠 것입니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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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 소통이라면 브랜딩은 관계입니다. 좋은 브랜드는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브랜드의 존재 의미에 집중하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치를 일관성 있게 전달할 때 좋은 관계가 만들어집니다. 과대 포장하거나 억지스러우면 잠깐은 통할지 몰라도 길게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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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밥을 먹을 때이다. (서은국, 행복의 기원)
배달 음식을 주문해 배를 채우고 저렴하게 먹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작은 행복을 여러 번 맛보게 하는 일이 중요한 미션이 된 거죠.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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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는 역설적이게도 '의도된 불편함' 속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재미와 성장'의 경험을 판매하는 독서 모임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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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나란 사람은 센스가 없어서 마케팅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대학 시절 마케팅을 공부하면서도 이게 이론적으로 안다고 과연 할 수 있는 것인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여러 마케터들을 보면서 열정과 관심이 있는 것으로 노력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의 관계 공감 같은 것이 마케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느낌이 들면서...이 책 꽤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경영에 대해 마케팅에 대해 공부했던 과거가 잠시 떠오를 정도로. 내가 마케팅과 거리가 멀지만 관심은 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읽기에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마케팅을 하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분야의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보며 앞으로의 방향까지 생각할 수 있을 수 있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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